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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포기'라는 단어는 레알마드리드에 어올리지 않습니다.

외질중요하죠잉 2012.09.16 11:33 조회 1,079 추천 3
아직 포기하기엔 너무 일러요. 그리고 우리가 서포터 하는 팀이 어디입니까?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물론 상대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조차 배팅률에서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바르셀로나이긴 하다만, 아직 경기도 많이 남아있고 바르셀로나도 미끄러질 때가 올겁니다.

강팀들에게도 시즌마다 고비가 있고 저희는 시즌 초반에 찾아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고비를 어떻게 극복하냐가 바로 시즌을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죠. 

사실 레알마드리드를 서포트하시는 모든 분들도 오늘 결과에 침체되어 있다만, 

5,6라운드 연승하고 엘클라시코 이기고 하시면 다들 '리그 우승ㄱㄱ' 등 그런 반응 보이실 꺼잖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우리는 이 고비를 하루 빨리 넘기기 위해 열심히 응원하고 까시면 됩니다.

팬들이 이정도인데 지금 선수들이나 감독님, 코치님 등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앞서 말했다시피 우리가 서포트하는 팀은 그 어디도 아닌 레알마드리드 입니다. 레알마드리드에겐
포기란 없습니다. 

일단 당장의 목표는 분위기 전환을 위하기도 하고 챔스의 시작을 알릴 맨시티전에서의 승리겠죠.

맨시티전의 승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열혈한 응원', '신나게 까기' 등 많잖아요?
근데 포기는 하지 말아요. 팬들이 포기하면 응원은 누가해요?

지난 결과는 잊고 맨시티 전 승리를 기다리시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이 고비를 잘 넘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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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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