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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모드리치 vs 외질...무리뉴의 선택은?

L.Modric 2012.09.07 20:11 조회 3,964 추천 2





http://www.goal.com/kr/news/1791/commentary/2012/09/07/3359097/%EB%AA%A8%EB%93%9C%EB%A6%AC%EC%B9%98-vs-%EC%99%B8%EC%A7%88%EB%AC%B4%EB%A6%AC%EB%89%B4%EC%9D%98-%EC%84%A0%ED%83%9D%EC%9D%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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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기사이기도 하지만 많은 레매분들께서 이미 예상하고 계시고 또 토론도 자주 나왔던
내용이라 가져와봤습니다.

모드리치 vs 외질...간단히 보자면 현 공미포지션에 누가 주전이 될 것인가의 문제...
시즌초반부터 외질의 체력문제가 드러나고 거기에 기본적인 폼저하까지 겹친상황인데,
당분간 모드리치의 공미 선발기용, 혹은 기사내용처럼 모드리치와 외질의 1주간격 반복적인 교체기용이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모드리치 역시 풀컨디션이 아닌, 폼을 끌어올리고 감각을 찾고있는 중의 상황이기 때문에 무리뉴 감독이 지난 3라운드 그라나다전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모드리치의 선발을 주로 하되 후반 50분~60분사이에 외질과 교체해주는 형태로 갈 것 같네요.

외질의 폼저하 문제가 아직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아 당분간은 논란(?)이 없겠지만,
외질이 체력문제를 극복하고 폼을 끌어올리는 순간 여러 토론거리들이 생겨나겠군요.

모드리치가 그대로 공미자리에 출전하면서 외질은 독일국대에서처럼 오른쪽 사이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새롭게 부여받으며, 오른쪽 사이드 자리를 놓고 디마리아와 경쟁할수도 있겠구요.
(디마리와와 경쟁이라고 표현할수도 있지만 그때그때 무리뉴감독의 전술에 따른 선택기용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습니다. 사이드에서의 외질과 디마리아는 전술적으로 명백히 다른 옵션을 가져다주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엔 자동적으로 외질 디마리아가 서로 반복기용됨으로써 둘의 체력문제가 방지되는 효과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디마리아 역시 작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꽤 오랫동안 재활했었고..둘다 체력적인,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선수들이죠.)

혹은 모드리치가 가끔 알론소의 역할을 대신하여, 토트넘에서처럼 중미 자리에 서게 된다면?
외질은 우리팀에서의 본 포지션이었던 공미자리에 출장할테고, 이 두 선수의 또 다른 형태의 공존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드리치, 외질의 공존과 조화에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레매유저로서,
이 두 선수가 어떠한 조합을 보여줄지, 각기 다른 경우의 수들과 그에따른 각각의 경기양상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두 선수의 시너지효과가 기대와 예상대로 잘 맞아떨어진다면...

예전부터 추구하고 바래왔던 지단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채워줄지도 모르겠네요 :)



하지만 설레발은 필패.......... 많이들 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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