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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팔카오, 뜨거운 감자

Elliot Lee 2012.09.07 07:01 조회 2,766
콜롬비아 출신의 아틀레티코 선수 팔카오의 아버지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는 말을 한 것이 언론을 통해 보도 되면서  호날두 사건이 터지자 마자 팔카오 사건이 터졌습니다. 언론은 왠 떡이냐 하고   현지 언론들이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적시장 끝나고는 기삿거리가 부족한데 아주 적절했겠다고 보이네요.

팔카오의 아버지의 인터뷰에 팔카오는 자신의 꿈은 아틀레티코와 우승하는 것 그리고 콜롬비아와 월드컵에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하여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꿈을 부정하였습니다. 24시간만에 콜롬비아의 Antena 2를 통해 팔카오의 아버지는 자신이 어제 말한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와중에도 그의 꿈은 항상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라고 한 것을 번복하여 자신이 그런 말을 한 것이 매우 큰 죄라고 하였습니다.



아틀레티코의 가장 큰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여 말들이 많아졌지만 마르카에서 아틀레티코 팬들에게 질문한 비디오를 보면 이 말이 팔카오가 아닌 그의 아버지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그를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아스에서는 이미 인터넷 상 설문을 통해 팔카오가 결국 마드리드에서 뛰게 될 것이라는 질문을 하였고 71500여명의 설문자중 42240명, 59%에 달하는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왠지 우고 산체스의 느낌이 나는데 그래도 지금 당장 팔카오가 온다면 누군간 공격진에서 나가야 되고 아직까지는 공격진 자체에 문제가 없어 보여 굳이 지금 영입하자는 소리는 안나올 것 같습니다. 애당초 이번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제대로 연결된 공격자원은 하나도 없었던 것을 미루어보아 무리뉴는 현 공격진이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팔카오만 왠지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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