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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과거랑 현재를 봤을때 지금 제가 느끼는건..

­­­­­­이름없음 2012.09.07 00:24 조회 2,014 추천 1
부트라게뇨님이 라울님이 쓰신글에 현재 커리어를 다 보고나니 저 스쿼드를 봤을때 더 뛰어나 보인다고 밀씀해 주셨고 그 후에 레알마드리드님이 글에 인용해주셨는데 이 말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근데 레알마드리드님은 이말을 덧붙이셨는데 메날두가 50골씩넣는게 엄청나서 가려지는거다 라고 쓰셨는데 이게 단순히 그들의 실력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국대에서 활약이 너무 미미합니다. 국대는 전술로 다지기에는 힘든구조기때문에 전술보다는 개인의 기량이 더 중요시되는데 메날두는 국대에선 그 반에 겨우 미칠까말까한 성적을 거두고 있죠. 결국 메날두의 득점은 전술의 산물이라 봅니다.

결국 제 말은 현재 기량이 떨어졌다는것도 그렇다고 메날두가 독보적이어서 가려졌다는 설도 아니라는건데, 과거와 현재의 가장 큰 차이는 천재성이라 봅니다.

예전엔 독특한 플레이어가 되게 많았는데 이 선수들을 볼때 즐거움은 천재성있는 플레이를 많이했다는거에요. 그리고 각자의 유니크한 특성이 부각되어서 더 돋보였는데 베르캄프나 왼발의 달인인 히바우두라던가 지단이라던가 폭팔력의 호나우두라던가 지구력의 네드베드 등등 독특한 성질의 플레이어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걸 찾아보기 어렵죠. 베컴처럼 유니크하게 공차는 선수도 없고 그렇다고 레코바처럼 왼발달인도 없고 독특한 드리블러 오코차도 없고...

결국 이런게 과거 축구팬들이 과거를 회상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싶네요. 더불어 항상 1위하는 팀이 1위하는것 역시도 두근거리게 만들지 못하는 요소가 아닐까하고요.

핸드폰으로 술먹고쓰는거라 대충썼는데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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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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