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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역사상 가장 가치가 떨어졌던 발롱도르

서북청년단 2012.09.06 22:56 조회 3,238
2010년 8~9월경 정말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바로 09/10 인테르의 트레블의 주역이었던

디에고 밀리토가 후보자 명단에도 없었던 소식 이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2월, 이번엔 트레블과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 스네이더가 최종 3인에도 못드는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월드컵 우승에 쐐기를 박은 이니에스타가 수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

니다. 그런데 2011년 1월 정말 뜬금없는 메시의 수상 소식을 접한 순간, 정말 큰 실망이 들었습니

다. '아니, 축구가 단체종목이지? 어디 개인종목인가?'

2001년의 오웬의 경우, 안 그래도 우승 못하던 리버풀에게 (비록 그 격은 떨어지지만) 우승컵을

5개나 안겨다주었으니, 그래도 발롱도르 수상의 자격이 있다고 치자. 그런데 메시는 뭐냐? 

조국의 숙원인 월드컵 우승도 못하고 바르셀로나의 유럽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는데? 리그 2연패

이끈게 전부인데?

여러므로 2010년 발롱도르 수상이 메시에게 간 건 정말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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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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