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가치가 떨어졌던 발롱도르
2010년 8~9월경 정말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바로 09/10 인테르의 트레블의 주역이었던
디에고 밀리토가 후보자 명단에도 없었던 소식 이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2월, 이번엔 트레블과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 스네이더가 최종 3인에도 못드는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월드컵 우승에 쐐기를 박은 이니에스타가 수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
니다. 그런데 2011년 1월 정말 뜬금없는 메시의 수상 소식을 접한 순간, 정말 큰 실망이 들었습니
다. '아니, 축구가 단체종목이지? 어디 개인종목인가?'
2001년의 오웬의 경우, 안 그래도 우승 못하던 리버풀에게 (비록 그 격은 떨어지지만) 우승컵을
5개나 안겨다주었으니, 그래도 발롱도르 수상의 자격이 있다고 치자. 그런데 메시는 뭐냐?
조국의 숙원인 월드컵 우승도 못하고 바르셀로나의 유럽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는데? 리그 2연패
이끈게 전부인데?
여러므로 2010년 발롱도르 수상이 메시에게 간 건 정말 의문이 듭니다.
디에고 밀리토가 후보자 명단에도 없었던 소식 이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2월, 이번엔 트레블과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 스네이더가 최종 3인에도 못드는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월드컵 우승에 쐐기를 박은 이니에스타가 수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
니다. 그런데 2011년 1월 정말 뜬금없는 메시의 수상 소식을 접한 순간, 정말 큰 실망이 들었습니
다. '아니, 축구가 단체종목이지? 어디 개인종목인가?'
2001년의 오웬의 경우, 안 그래도 우승 못하던 리버풀에게 (비록 그 격은 떨어지지만) 우승컵을
5개나 안겨다주었으니, 그래도 발롱도르 수상의 자격이 있다고 치자. 그런데 메시는 뭐냐?
조국의 숙원인 월드컵 우승도 못하고 바르셀로나의 유럽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는데? 리그 2연패
이끈게 전부인데?
여러므로 2010년 발롱도르 수상이 메시에게 간 건 정말 의문이 듭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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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인 2012.09.06*발롱도르는 개인에게 주는거긴한데
저도 이니에스타vs스네이더 중 하나일것 같았지만요
기자단과 감독과 주장들이 뽑은거니 그들의 눈은 그렇구나 할뿐 -
세계최고는지단 2012.09.06진짜... 그때의 발롱도르는 말도안되는 사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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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adridcf 2012.09.06*10만이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기엔 사실 이 전에 히바우도발롱도 그렇고 커리어만으로 주진안았죠..그냥 47골 호나우두와 동률을 이뤄서 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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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벤제마 2012.09.06*그거 때문에 지금도 다들 이해안된다는 분들 많아요 발롱드로 기준을 모르겠다는.. 메시도잘했지만 그해는 메시가 받기에는 뭔가 부족한 해였죠. 주위에서 워낙 메시에대한 기자나 평가가 좋다보니 그런 영향도있지싶음.아무리 객관적으로 평가한다해도 팬심도들어갈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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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RCELO 2012.09.06@라모스&벤제마 저도 이분의견에 동감. 저 또한 지금도 스네이더가 못탄게 말도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투표단들 팬심이 좀 들어가는 듯해요. 그래서 피롱도르가 싫음;;; 그냥 인기상, 권위라곤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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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종로인 2012.09.06@MARCELO 발롱도르나 피올이나 항상 인기투표는 인기투표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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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2.09.06토나오게 슈니가 다음시즌 전반기때 못한것도있죠. 물론 최중후보에도 못든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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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스 2012.09.06오웬 발롱이 훨씬 더 미스테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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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이유 2012.09.06@아쿠아리스 아..라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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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바키 2012.09.07@아이유 아 라울 정말,,,,,, 그때 받았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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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ince1902 2012.09.08@아쿠아리스 ㅜㅜ 라울이 받을 수 있었을 가장 유력했던 시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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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축구 2012.09.06그시즌에 인혜 망하지 않았음?? 부상으로 좀 드러누웠던걸로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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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no 2012.09.06근데 메시가 클럽에서 미친듯이 잘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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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모 2012.09.06이니에스타는 그시즌 반을 부상으로 날린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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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레 2012.09.07그당시 엄청난 골기록이엇던 47골 넣은 선수한테 주는거는 이해가 간다치지만 트레블에다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슈니 최종3인에 없던건 희대의 개그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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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2.09.07지금에 와서 하는 소리지만 이 때 슈니가 발롱도르 상 안 받은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드컵 이후 슈니 행보 보면 어떻게 이런 선수에게 발롱도르 운운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못해서 말이죠;
그런데 또 희한하게도 국대만 가면 플메 기질 제대로 발휘하는 것도 참 신기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섹시왕섹시앙 2012.09.07@San Iker 그건 인테르가 막장이라서 그런거. 인테르에서 밀리토, 꾸추, 마이콘, 스네이더빼면 볼 찰 줄 아는 개념 박힌 애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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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2012.09.07팀의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퍼포먼스도 중요하기에 메시 수상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닌듯. 참 꼴보기 싫은 꼬맹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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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이저라울 2012.09.07@원빈 그래서 올해 발롱도르가 이상함. 개인의 기량을 가장 큰 잣대로 치자면 결국 올 발롱도르도 메시가 수상하는게 맞음. 혹은 팀성적을 쪼금 고려한다면 리가 우승과 유로 4강을 기록한 호날두도 이상하진 않음. 근데 이녜스타?!?! 솔직히 판단 기준을 모르겠네요... 갠적으론 기자단들이 꾸레축구팬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꾸레선수를 주긴 해야는데 너무 메시만 주자니 본인들이 좋아하는 이녜스타가 불쌍해보여서 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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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2.09.07@카이저라울 발롱도르 시상 아직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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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2012.09.07기준이 이상했던건 맞아요 30인 안에 밀리토가 들어가지 못한것도 있지만 기안과 클로제가 30인 안에 들어간것도 코메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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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방패 소린 2012.09.07피올+발롱도르 합쳐지면서 피올만 남고 애꿎은 발롱도르만 사라진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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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 2012.09.07피파올해의선수탓이져 뭐... 인기투표화 돼버리고 그 결과가 스네이더가 아닌 메시수상이 되면서 권위가 확 추락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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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페페 2012.09.07권위는 모르겠고 이제 실력을 보는건 유에파선수상>피파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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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무리뉴4 2012.09.08스네이더가 못 받았던건 진짜 애바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