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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약팀과의 경기에서는 수비라인을 이렇게 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타카뮤 2012.09.02 23:43 조회 1,983

마르셀로 - 페페 - 바란 - 라모스


물론 라모스가 지난 시즌 우측 풀백으로서 출장했던 경기에서는 그렇게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바란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지적하고 싶습니다.

지난 시즌 바란은 분명히 동세대 최고의 수비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경기인지는 잘 기억 안 나는데 아마 챔스였나요?
라인 뚫린 걸 스피드로 따라가 깔끔한 백태클로 끊어버리던 장면은 정말 임팩트 있었죠.

마치 네스타가 20대 초반 보여주었던 모습을.. 바란이 재연했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기본기가 훌륭하기 때문에 슬금슬금 올라와서 스루패스를 뿌리는 모습이나
후방에서 롱패스로 좌우 벌려주는 것도 과연 스무 살도 되지 않은 친구의 것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두말하지 않고 이대로 보다 많은 경기 출전을 하면서 보다 그 실력을 늘려나간다면
2-3년 뒤 페페가 노쇠화가 찾아올 시점에서는 충분히 주전감이 될 거라 예상해 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바란에게는 네스타정도로 클 재능이 있어보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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