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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카랑카, 에시엔 인터뷰

Egilden 2012.09.02 08:40 조회 2,552 추천 10
카랑카

Rueda de prensa de Karanka 
<난 솔직히 카코치가 제일 버거움. 딱히 드립이 안떠올라>

(리가에서 빠져보이는 애들의 최근 경황에 대해서)시즌 스타트에서 자빠진 감이 있다. 마드리디스타는 수페르코파에서의 좋은 여운을 그라나다戰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노력중이다. 리가의 연승가도로 이어지는 기점으로 삼고 싶다. 헤타페戰을 통해서 우리들은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와 이야깃거리들을 잔뜩 찾아냈다. 그 답은 수요일에 열릴 그라나다와의 시합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상황이다.
Rueda de prensa de Karanka 
<카랑카:태평양 셋트아이템 자식아, 그냥 잘생겼다고 해. 카예혼도 잘생겼다고 하면서 나는 왜 빼먹는거냐.>

(리가에서 살아남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그것을 한달이나 하루가 지나면 결과가 뚝딱 나온다고 할 수 없다. (리가는) 11개월 동안 벌어지는 굉장히 어려운 시합들의 연속이다.
Rueda de prensa de Karanka
<때로는 스머프가 혹은 영드 셜록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아 이 드립의 깊은 문을 두드리는 그것은 뭐지..>


(카카찡의 상황에 대해서)감독은 카카의 상황에 대해서 몇 번이고 이야기 한적 있다. 최종적으로 잔류했기 때문에 우리 팀의 일원이며, 그를 지지할 것이다. 그것이 팀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를 질타하거나 격려할 필요가 있다. 카카는 지난 시즌처럼 몇 차례의 시합을 승리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다. 한 시즌에 많은 시합을 펼치는 마드리드에게는 카카의 힘이 필요할 것이다.

(지난 밤의 폭풍과 같은 이적시장 마무리에 대해서)이적은 모든 것이 마지막 순간에 결정되었다. 라스는 이적시장이 닫히는 날에 오퍼를 받았고, 그것은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것이었다. 에시엥은 흥미가 있는 선수였으며, 첼서텔피(런던 FC) 시절부터 그를 알고 있던 스태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던 선수였다. 그의 가장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그것은 “굉장한 프로의식을 가진 선수”라는 것이다. 그는 이번 시즌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선수임에 틀림이 없다.

Rueda de prensa de Karanka
<카랑카 : 야, 너 내말 먹냐? 맛있냐? 무슨 맛이냐? 응? 딸기맛이냐? 아님 성숙한 남자의 맛? 어? 대답해봐.>

(이번 시즌의 열쇠가 될 두 플레이어인 CR7의 컨디션과 모드리치에 대해서) 크리스티아누의 컨디션이 어떤지는 트레이닝에서 체크해야 할 듯싶다. 루카는 트레이닝과 시합에 참가하고자 하는데 큰 열의를 가지고 있다. 팀에게 있어 승리하고자 하는 열망, 플레이에 대한 강한 의지를 지닌 선수가 새롭게 합류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팀에 빨리 적응하길 바라고 있으며,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 

Rueda de prensa de Karanka
<카랑카: 잘생긴 내가 참는다. 에휴, 쯧 일요일 아침부터 디즈니 만화동산이나 챙겨보지. 이런 거나 하고 있는 네 미래도 깝깝하다. 난 포니 녹방이나 봐야지.>

(카르발류의 상황에 대해서) 히카르두의 케이스는 별개의 문제다. 모든 것은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그는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며, 상황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 

(사힌과 그라네로에 대해서) 누리의 방출은 확실한 것이었고, 그라네로의 케이스는 선수가 팀을 떠나야할 시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라네로에게 감사하며, 팀 스탭으로서도 그의 프로의식에 감사를 보낸다.
이니에스타가 최우수선수상을 탔지만, 크리스티아노는 우리 선수이며, 가능하면 그에게 상을 주고 싶었다. 하지만 스페인 선수가 탔다는 것이 중요하다.





에시엔
Rueda de prensa de Essien
<마드리드를 현혹시킬 본격섹시미남의 등장입니다.>

모든 이적 교섭이 순식간에 이루어졌다. 어제 오후, 호텔 방에 있었는데 빠빠무리뉴로부터 전화가 왔다. 네가 오면 굉장히 기쁠 것 같아.(딱히 네가 오라고 이러는 건 아니거든, 착각하지마!) 그는 나를 첼시로 불러준 감독이며, 나는 늘 그와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

Rueda de prensa de Essien
<아참, 아빠가 이런 대서 이렇게 싸보이는 웃음 짓지 말라 그랬는데..>

무리뉴를 대디(빠빠)라고 부르는 것은 그를 친아버지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다. 첼시에 나를 불러준 것부터 시작해서 그와 굉장히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감독이 하는 일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전화를 걸어 “와서 축구하자”라고 했고, 나는 한마디로 “몇시 비행기로 갈까요?”라고 이야기하며 마드리드에 왔다. 무리뉴로부터 걸려온 전화로 충분했으며, 내 대답은 예스였다. 내 소원은 축구를 하는 것이다. 교섭은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나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감독과 좋은 기억들이 가득하다. 가장 큰 추억은 가나에 와서 함께 축구를 한 것으로,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행복했다. 진짜 좋은 추억이다.

Rueda de prensa de Essien
<배경을 흐릿하게 만들어버리는 나란 남자. 절륜섹시미남>

레알 마드리드에는 대단한 선수들이 모여 있으며, 나는 감독이 기용하고 싶은 위치에서 플레이 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를 잘 알고 있는 감독이며, 골키퍼 말고 어디서든 뛸 수 있는 선수라는 것도 알고 있다. 감독이 이야기한 포지션에서 뛸 준비가 되어 있다.
서포터에게 이야기할 것은 언제든지 나는 클럽을 위해 플레이 할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이고, 많은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서 플레이하는 선수라는 것이다.
Rueda de prensa de Essien
<가나 치과협회의 홍보대사 겸 런던 초콜릿 홍보회사 계약직 사원입니다. 섹시한 남자는 야누스적인 매력을 가져야 하죠.>

공항에서 무리뉴로부터 환영의 말을 들었다. 굉장히 짧고 빠른 만남이었다.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보길 바라고 있었고, 나는 빨리 플레이를 하고 싶고, 축구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대 이적이라곤 하지만, 마드리드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 시즌이 끝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다리고 싶다. 첼시에서 착실히 프리-시즌을 보냈으며, 시합에 나갈 준비는 되어 있다. 만약 필요하다면 내일 시합에도 나갈 수 있다. 피지컬 적으로 몇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그것은 과거의 일이다. 나는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의 폼을 되찾았다. 그렇지 않으면 레알 마드리드가 나를 원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Rueda de prensa de Essien 
<이 팀에 맛있는 것들이 많다고 하는데, 1년 자유이용권 참 구미가 땅기네요.>
(*의도한 오타입니다. 콜로세움 및 매도 금지.)

챔스 준결승 전에서 바르샤를 상대로 기록한 골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지만 그것도 과거의 일이다. 지금은 마드리드의 선수이다. 팀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부트라게뇨

Firma de Essien
<너 이샛히, 우리집 마당은 안된다. 우리집 잔디는 안돼. 내가 좋은 곳을 추천해주마. 그러니까 참아.>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서, 마이클 에시앙에게 마드리드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있어 영광스런 일이다. 우리들은 그의 입단을 환영하고 있다.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높은 레벨의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임을 증명했으며, 그가 지닌 높은 경쟁의식, 재능은 이번 시즌 클럽이 설정한 모든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모든 시합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길 기대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 클럽은 모든 타이틀을 노리는 팀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에시엔에게 있어서 프로선수로서 새로운 커리어가 성공으로 흘러넘치리라는 것을 우리들은 확신하고 있다. 


어재 오후, 클럽에는 라스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오퍼가 들어왔다. 우리들은 그 가능성을 검토했고, 라스 역시 오퍼에 대단히 만족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무리뉴 아래서 에시엔이 플레이한 것이 이번 이적의 최종적인 결정이었다. 감독은 선수를 100% 신뢰하고 있으며, 그는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선수이다. 감독은 그의 합류가 이번 시즌 팀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으며, 이러한 조건에서 모든 이적협상을 재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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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namiento
<어머, 네가 카카니? 까까스럽게 생겼네. 들고 있는 과자 한입만.>

Entrenamiento
<케디라야 너는 피시앤칩스같이 생겼어. 뭔뜻이냐고? 영국의 숨겨진 맛이라는 뜻이야.>
Entrenamiento
<카:왔냐 초콜릿? 에:초콜릿 없는 바나나는 별볼일 과일이지. 내가 어른의 달콤함을 더해주지. 카 : 이, 이색힌 미쳤어....!!!>
Entrenamiento
<네가 마카롱이구나. 오빠가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함을 알려주지>
Entrenamiento
<저쪽에 맛있는 과자집이 있다구? 그래서 네가 밀란에 있을 때보다 쪄보이는 구나. 좋아. 오빠 손잡고 같이 가자. 나중에 오빠네 집에 라면 먹으러 올래?>



주말이라 영어인터뷰를 놓고 약간의 드립을 섞어가며

...

역시 선수단엔 쫄깃한 흑형이 있어야 개그가 나오는 거죠.

수위 고민을 좀 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의 정신 상태를 오염시키는 거라면.. 삭제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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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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