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를 "아빠 (daddy)" 라고 부르는 에시앙
첼시에 더이상 자리가 없는 마이클 에시엔이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되면서, 그가 2005년 첼시와 사인할 당시 함께 했던 무리뉴와 재회했다.
에시앙 자신에게도 마감일 임대는 서프라이즈로 다가왔지만, 무리뉴가 아빠와도 같기 때문에 임대 소식에 반가웠다고 한다.
그는 기자회견 동안 무리뉴 감독을 계속해서 "daddy" 라고 부르며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Reuters에 따르면:
"아빠(무리뉴)는 나를 아주 잘 알아요, 아빠가 나를 첼시로 오게 했고, 제가 아빠가 원하는 어느 포지션에서든지 뛸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아요........골키퍼 빼구요"
"모든게 빨리 흘러 갔고 저는 호텔방에 있었어요. 그리고 아빠로 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죠..저보고 제가 합류하게 되서 아주 기쁘다고 했어요."
"저는 여기 올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첼시에만 집중했고 레알이 저에게 비드를 넣은 것도 몰랐어요"
"무리뉴가 전화했을 때 볼것도 없었죠. 제가 하고 싶은 것은 그저 축구하는 거에요.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예스 했죠"
"제가 도착했을 때, 그도 공항에 있어서 만났어요. 서로 매우 기뻐했죠. 정말 기대되요"
가제타 델로 스포츠의 필리포 리치 기자에 따르면, 에시앙은 기자회견에서 무리뉴를 아빠라고 "적어도 10번"이상 불렀다고한다.
왜 그동안 무리뉴가 나가고 첼시를 거쳐간 많은 감독들한테 선수들이 반항적이었는지 알 법도 하다.
선수들이 자신을 아빠라고 느끼게 하고 샤워하는 동안 칭찬도 해주고 하면서 선수들의 마음을 녹였다.
어쨌든 에시앙이 그러는 동안, 아빠 무리뉴는 레알과 같은 조에 속한 상대인 맨시티를 파악하러 맨체스터로 날아갔고...
팬들의 사진 공세 때문에 고생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댓글 15
-
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9.02부활 에시앙
-
디온ㅇㅅㅇ 2012.09.02무감독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INT* 2012.09.02아따맘마가 생각나는 에시앙 ㅋㅋㅋ 잘해줘 !!!! ㅎㅎ
-
꼬꼬아 2012.09.02넌 아빠라고 부르지 믈르그 흐슬튼드..
-
벤제마드리드 2012.09.02감독님 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브랜치 2012.09.02마지막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해적왕 2012.09.02에시앙 키는 생각보다 안 크군여
-
호멘마드리드 2012.09.02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시티 팬들 그냥 찍은거면 너무하네요 좀 ㅋㅋㅋㅋㅋㅋㅋ
-
우유 2012.09.02무감독님화나심ㄷㄷ
-
라모 2012.09.02아빠고생중 ㅋㅋㅋㅋㅋ
-
나비봄 2012.09.02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anIker 2012.09.02감독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aul.G 2012.09.02엄마는?
-
개리형 2012.09.02사진찍어주느라 고생스런시간ㅋㅋㅋ극
-
세르지오 라모스 2012.09.02에시앙아가자 부활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