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맨체스터 시티::

무리뉴를 "아빠 (daddy)" 라고 부르는 에시앙

레몬머랭 2012.09.02 04:53 조회 3,413 추천 3

Michael Essien calls Jose Mourinho ‘daddy’ a lot

첼시에 더이상 자리가 없는 마이클 에시엔이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되면서, 그가 2005년 첼시와 사인할 당시 함께 했던 무리뉴와 재회했다.

에시앙 자신에게도 마감일 임대는 서프라이즈로 다가왔지만, 무리뉴가 아빠와도 같기 때문에 임대 소식에 반가웠다고 한다.

그는 기자회견 동안 무리뉴 감독을 계속해서 "daddy" 라고 부르며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Reuters에 따르면:

"아빠(무리뉴)는 나를 아주 잘 알아요, 아빠가 나를 첼시로 오게 했고, 제가 아빠가 원하는 어느 포지션에서든지 뛸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아요........골키퍼 빼구요"

"모든게 빨리 흘러 갔고 저는 호텔방에 있었어요. 그리고 아빠로 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죠..저보고 제가 합류하게 되서 아주 기쁘다고 했어요."

"저는 여기 올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첼시에만 집중했고 레알이 저에게 비드를 넣은 것도 몰랐어요"

"무리뉴가 전화했을 때 볼것도 없었죠. 제가 하고 싶은 것은 그저 축구하는 거에요.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예스 했죠"

"제가 도착했을 때, 그도 공항에 있어서 만났어요. 서로 매우 기뻐했죠. 정말 기대되요"

가제타 델로 스포츠의 필리포 리치 기자에 따르면, 에시앙은 기자회견에서 무리뉴를 아빠라고 "적어도 10번"이상 불렀다고한다.

왜 그동안 무리뉴가 나가고 첼시를 거쳐간 많은 감독들한테 선수들이 반항적이었는지 알 법도 하다.

선수들이 자신을 아빠라고 느끼게 하고 샤워하는 동안 칭찬도 해주고 하면서 선수들의 마음을 녹였다.

어쨌든 에시앙이 그러는 동안, 아빠 무리뉴는 레알과 같은 조에 속한 상대인 맨시티를 파악하러 맨체스터로 날아갔고...

팬들의 사진 공세 때문에 고생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http://sports.yahoo.com/blogs/soccer-dirty-tackle/michael-essien-calls-jose-mourinho-daddy-lot-180219363--sow.html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수페르코파 엘클 2차전 직관 후기 : 4전5기끝에 드디어!!! arrow_downward 그라나다전 소집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