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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그래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름없음 2012.09.01 16:23 조회 1,722

선수단 스쿼드 자체가 얇아지면서 부상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이 남아있는건 사실이지만,

일단 우리팀은 모드리치를 영입하면서 강팀에서 볼전진 시킬 수 없었던 약점을

극복하게 되면서 약점은 거진 사라졌습니다.

한가지 아까운점은 오른쪽에서 위협적으로 공격할만한 풀백의 부재정도?

 하지만 일단 그래도 괜찮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예상되는 바르셀로나의 몰락 덕분입니다.

바르셀로나는 펩이떠나면서 이제 내리막길에 섰다고 보여집니다.

슈퍼컵에서도 나름대로 잘한 바르셀로나가 왠몰락?

제가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훌륭한 군주뒤에 훌륭한 군주 없다.

라는 이유인데요

과거 알렉산더대왕 죽음뒤의 마케도니아

루이 14세뒤에 거의 망하게된 루이 15세

무리뉴 뒤에 남겨진 인테르 첼시 등...

훌륭한 군주에 전성기를 맞은 팀 혹은 나라 뒤에 똑같이 그 전성기를 유지한 나라는 거의

전무했다고 보여집니다.

이유는 '비교'때문인데

항상 토너먼트 4강은 진출, 거의 대부분의 우승컵을 차지했던팀이

만약 토너먼트 8강정도 우승컵은 간당간당에 그친다면?

그 감독은 못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을까요?

선임자가 되어서 잘하는건 쉽고 칭찬도 많이 받을 수 있어도

잘하는 선임자 뒤에 있는 후임자는 칭찬보다 비난받기 쉽습니다.

지금 바르셀로나의 감독은 독이든 성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여태까지 꾸역꾸역 이기면서 그래도 초반을 버텼는데,

만약 리그에서 조금이라도 삐꺽한다면?

그리고 엘클에서도 또다른 패배한다면???

안봐도 뻔하네요. 엄청난 비난의 물결...

그래도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펩의 바르셀로나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으면서

그 명성은 어느정도 유지는 하겠지만

이제 막 날아오르는 레알앞에 바르셀로나는 그냥 주인공을 지켜보는 조연정도가 될것같네요.

난세속에 영웅은 있어도 평화로운 나라에서 영웅은 없습니다.

이제 편안히 레알이 역사를 쓰는걸 보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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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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