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카님께 죄송하지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_<
특정선수 관련글 올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몇일전부터 쓰고싶어도 참았는데
오늘 아스날전 이후로 너무도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쓰려고 합니다
쓰기전부터 죄송하면 안쓰면 되지않냐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동안 너무나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너무 답답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R9.4ever라는 아이디 달면서
낯간지럽게 이런 분위기에서 저는 특정선수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레알이라는 클럽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레알은 하나입니다~
라고 말하기도 떳떳하지 못하고
솔직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요새 들어 유럽축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죠.
그런데 여러 축구사이트 가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싸커줄,아이러브맨유(동영상 보는데),바르샤매냐(풋후))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는 선수 비교글에,비방글에
그 밑에 댓글을 보면 이놈 FM하는 초딩이고만
위닝하다 왔냐 이러면서 서로가 유럽축구에 대한 지식이 많은 척척척척척
자기가 맨유 감독이 되는건 기본이고
레알 구단주가 되신분도 많고
이적설하나 터지면 그 선수 에이전트가 되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축구를 좋아하시는 관계로 아주 어릴적부터
위성티비로 유럽축구를 봐왔지만
아직도 잘 모릅니다
이 팀이 어떤 전술을 쓰고 있는가도 정확히 모르고, 축구 용어도 알아봤자
초등학교때 축구교실에서 배우던 스위퍼, 스토퍼 뭐 이런 단어는 알아도
요새 나오는 단어들은 생소한게 많습니다.
그냥 축구가 재밌고
어떠한 스포츠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내가 응원하는 팀이 있으면 정말 박진감 넘치고
그 팀이 이기면 희열을 느끼고, 지면 같이 안타까워하고
내가 경기 뛰는것도 아니면서 다음엔 잘하자고 스스로 다짐하고
그냥 그렇게 축구를 즐겨왔습니다.
그리고 그 축구를 더욱더욱 좋아하게 된게
97년도 아직도 기억나는 세계올스타와 유럽올스타와의 경기입니다.
그 때 호나우도를 보고 저는 말로 형언할수 없는 감동을 느꼈고
그 이후에 98월드컵을 맞이하면서 언론에서 쏟아지는
호나우도 찬양글을 읽으면서 더더욱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저 조차도 그 당시 신문이랑 축구잡지를 보면서 더더욱 호나우도팬이 되버렸기에
요즘에 네이버해외축구기사읽으면서 특정선수의 팬이 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원래 이성을 좋아할때도 마찬가지이지만
누가 축구선수를 좋아할때 수십번의 경기를 다 보고나서
아 이선수는 이러한 플레이를 잘하고 저러한 플레이를 잘하고 그래서
아 이 선수 내가 좋아한다!
이러한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 한경기를 보더라도 그 경기에서 순간적으로
경이적인 플레이를 보면 그 선수에게 끌리는 것일겁니다
제가 카사노를 좋아한것도 단지 유로2004에서 골넣는 장면을 보고나서였고
카니자를 좋아한것도 단지 TV에서 바람의 아들 바람의 아들 하니깐
별칭이 멋있어서 좋아한것일 뿐입니다.
시어러를 좋아한 것도 단지 액츄어싸커2의 표지모델이어서 관심있게 보다가
골 세레머니가 멋있어서 좋아하게 된겁니다.
이야기가 잠시 샌거 같은데
찌질한 축구사이트들 보면 축구경기 몇경기 보네 안보네
자기는 언제부터 봤네, 위닝하는 초딩이냐 이러면서
그러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것이 보기 안좋아서 좀 덧붙혔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렇게 축구를 전문적으로 보지않고
그냥 "즐기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2002년 이후에 축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것이 저는 기뻤습니다
이야기할 상대가 많아지니까..
솔직히 말하면
호나우도의 이적때문이 아니라 페레즈의 마법에 걸려
환상적이고 예술적인 축구를 하는 레알마드리드의 축구를 사랑하는
팬이 되었고
자연스레 싸이월드에서 레알팬클럽이 있길래 가입을 하고
클럽이 레알매니아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옮겼습니다.
따른 찌질한 사이트들이랑은 달리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회원은 많지 않아도
레알마드리드라는 클럽의 이름아래 뭉쳐서
응원하고 이기면 기뻐하고, 지면 아쉬워하고
축구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도 매일 배워가면서
정말 제가 사랑하는 싸이트가 되었고
그래서 운영자이신 정환이형과 성범이에게 매일 감사해 하고 있고
인터넷은 안해도, 레알매냐는 들어온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그렇게 좋아하는 싸이트였는데
요즘들어 갑작스레 많이 변한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제가 변한건지....
당연히 호나우도때문입니다.
눈에 띄게 줄어든 활동량, 빼지 않는 살
챔스1차전 전에 터진 폭탄발언,
여러가지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로니에 대해서 말씀들을 하시는데
정말 기분 상하는 정도가 아니라 화가 납니다.
이젠 아니라면서, 팀에 안맞다면서,
호나우도가 아니라면, 만약에 반니라면, 앙리라면,이러면서 얘기를 하시지만
가정을 전제로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의 행동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출만이 최선책인 것처럼
팀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를 몰아붙이는 모습 보기 안좋습니다.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카시야신-호동신이 레알의 승리방정식이라면서
불과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킬러가 없다고 호나우도 빨리 돌아오라고 하시면서
게시판에 글쓰시고 댓글다시던 분들 아니십니까
아니면 찌질이싸이트들에서 보던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오신분들입니까
축구선수 이적시장이 게임처럼 마음대로 하면 되는겁니까
선수 영입이나 방출에 관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 물론 아닙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이 클럽을 위해서 자기가 생각하는 더 좋은 선수가 왔으면 좋겠다
누군들 그런생각 안하겠습니까?
하지만 선수 영입/방출이 능사인것처럼
지금의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주기는 커녕
한번 삐그덕 했다고 몰아붙이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더 몰아붙이고
정말 그런 모습들 보기 안좋습니다.
제가 전주에 살아서 전북현대의 경기를 초등학교때부터 많이 봤습니다
김도훈이 뛸 때 가장 많이 가봤는데
김도훈 골 결정력 정말 제로입니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뛰면서 수도없이 기회를 만들어내지만
거의 안들어갑니다. 관중들 아쉬워합니다
그래도 누구하나 김도훈을 크게 욕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답답할 정도로 골을 못넣지만
김도훈 어디로 이적해라 하는사람 없었습니다.
김도훈이 공간을 찾기위해 열심히 뛰어서가 아닙니다.
케이리그 이적시장이 활발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우리 고장의 클럽을 사랑하고 그 클럽을 위해서
그 클럽의 엠블렘을 달고 뛰는 그 선수의 능력이 어떻건, 스탯이 어떻건
그 순간에는 우리는 응원만을 하는것이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그 선수가 당해년도에 기대에 못미치는 플레이를 했거나
상호구단간에 이해관계가 맞아서 트레이드를 하고 영입하고 방출하는 것은
구단이 결정할 문제지
플레이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해서
우리가 그 선수를 비난하고 그 선수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면서
팬이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파본도 욕한적 없습니다.
파본도 나름대로 잘해보려는 중압감에 시달려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수이고 우리가 응원을 해주면서 더 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복돋아줘야지 시도때도 없는 비판은 선수에게나 클럽에게나 악영향만을 가져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레알이라는 클럽의 특성상 전북현대와 비교해서 말을 하는 게
어느정도는 맞지 않는다는 거 알고있습니다.
케이리그와 라리가의 차이나, 국민들의 정서차이..
그래도 스포츠는 만국공통어이며
변하지 않는 진실이 있다면
한 클럽의 팬이라고 자부한다면
그 클럽이 가진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마땅하고
트로피를 들어올리건 못올리건
시즌이 끝날때까지 변치않고 응원을하고, 경기를 즐기는 것이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는 지금 레알마드리드가 총체적으로 어려운상황인것을 알지만
그럴수록 필요한게 팬들의 함성소리 아니겠습니까
내용도 결론도 오락가락하네요 ㅡㅡ
늦게 퇴근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횡설수설했지만
지금의 레알의 힘든상황의 멍에를 호나우도가 혼자 쓰고 가는것 같아서
레알매니아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거 같아서;
제가 더 기름을 붓는거 아닌가 걱정하면서도 글을 올립니다.
제가 몇일전부터 쓰고싶어도 참았는데
오늘 아스날전 이후로 너무도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쓰려고 합니다
쓰기전부터 죄송하면 안쓰면 되지않냐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동안 너무나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너무 답답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R9.4ever라는 아이디 달면서
낯간지럽게 이런 분위기에서 저는 특정선수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레알이라는 클럽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레알은 하나입니다~
라고 말하기도 떳떳하지 못하고
솔직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요새 들어 유럽축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죠.
그런데 여러 축구사이트 가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싸커줄,아이러브맨유(동영상 보는데),바르샤매냐(풋후))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는 선수 비교글에,비방글에
그 밑에 댓글을 보면 이놈 FM하는 초딩이고만
위닝하다 왔냐 이러면서 서로가 유럽축구에 대한 지식이 많은 척척척척척
자기가 맨유 감독이 되는건 기본이고
레알 구단주가 되신분도 많고
이적설하나 터지면 그 선수 에이전트가 되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축구를 좋아하시는 관계로 아주 어릴적부터
위성티비로 유럽축구를 봐왔지만
아직도 잘 모릅니다
이 팀이 어떤 전술을 쓰고 있는가도 정확히 모르고, 축구 용어도 알아봤자
초등학교때 축구교실에서 배우던 스위퍼, 스토퍼 뭐 이런 단어는 알아도
요새 나오는 단어들은 생소한게 많습니다.
그냥 축구가 재밌고
어떠한 스포츠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내가 응원하는 팀이 있으면 정말 박진감 넘치고
그 팀이 이기면 희열을 느끼고, 지면 같이 안타까워하고
내가 경기 뛰는것도 아니면서 다음엔 잘하자고 스스로 다짐하고
그냥 그렇게 축구를 즐겨왔습니다.
그리고 그 축구를 더욱더욱 좋아하게 된게
97년도 아직도 기억나는 세계올스타와 유럽올스타와의 경기입니다.
그 때 호나우도를 보고 저는 말로 형언할수 없는 감동을 느꼈고
그 이후에 98월드컵을 맞이하면서 언론에서 쏟아지는
호나우도 찬양글을 읽으면서 더더욱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저 조차도 그 당시 신문이랑 축구잡지를 보면서 더더욱 호나우도팬이 되버렸기에
요즘에 네이버해외축구기사읽으면서 특정선수의 팬이 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원래 이성을 좋아할때도 마찬가지이지만
누가 축구선수를 좋아할때 수십번의 경기를 다 보고나서
아 이선수는 이러한 플레이를 잘하고 저러한 플레이를 잘하고 그래서
아 이 선수 내가 좋아한다!
이러한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 한경기를 보더라도 그 경기에서 순간적으로
경이적인 플레이를 보면 그 선수에게 끌리는 것일겁니다
제가 카사노를 좋아한것도 단지 유로2004에서 골넣는 장면을 보고나서였고
카니자를 좋아한것도 단지 TV에서 바람의 아들 바람의 아들 하니깐
별칭이 멋있어서 좋아한것일 뿐입니다.
시어러를 좋아한 것도 단지 액츄어싸커2의 표지모델이어서 관심있게 보다가
골 세레머니가 멋있어서 좋아하게 된겁니다.
이야기가 잠시 샌거 같은데
찌질한 축구사이트들 보면 축구경기 몇경기 보네 안보네
자기는 언제부터 봤네, 위닝하는 초딩이냐 이러면서
그러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것이 보기 안좋아서 좀 덧붙혔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렇게 축구를 전문적으로 보지않고
그냥 "즐기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2002년 이후에 축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것이 저는 기뻤습니다
이야기할 상대가 많아지니까..
솔직히 말하면
호나우도의 이적때문이 아니라 페레즈의 마법에 걸려
환상적이고 예술적인 축구를 하는 레알마드리드의 축구를 사랑하는
팬이 되었고
자연스레 싸이월드에서 레알팬클럽이 있길래 가입을 하고
클럽이 레알매니아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옮겼습니다.
따른 찌질한 사이트들이랑은 달리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회원은 많지 않아도
레알마드리드라는 클럽의 이름아래 뭉쳐서
응원하고 이기면 기뻐하고, 지면 아쉬워하고
축구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도 매일 배워가면서
정말 제가 사랑하는 싸이트가 되었고
그래서 운영자이신 정환이형과 성범이에게 매일 감사해 하고 있고
인터넷은 안해도, 레알매냐는 들어온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그렇게 좋아하는 싸이트였는데
요즘들어 갑작스레 많이 변한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제가 변한건지....
당연히 호나우도때문입니다.
눈에 띄게 줄어든 활동량, 빼지 않는 살
챔스1차전 전에 터진 폭탄발언,
여러가지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로니에 대해서 말씀들을 하시는데
정말 기분 상하는 정도가 아니라 화가 납니다.
이젠 아니라면서, 팀에 안맞다면서,
호나우도가 아니라면, 만약에 반니라면, 앙리라면,이러면서 얘기를 하시지만
가정을 전제로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의 행동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출만이 최선책인 것처럼
팀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를 몰아붙이는 모습 보기 안좋습니다.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카시야신-호동신이 레알의 승리방정식이라면서
불과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킬러가 없다고 호나우도 빨리 돌아오라고 하시면서
게시판에 글쓰시고 댓글다시던 분들 아니십니까
아니면 찌질이싸이트들에서 보던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오신분들입니까
축구선수 이적시장이 게임처럼 마음대로 하면 되는겁니까
선수 영입이나 방출에 관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 물론 아닙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이 클럽을 위해서 자기가 생각하는 더 좋은 선수가 왔으면 좋겠다
누군들 그런생각 안하겠습니까?
하지만 선수 영입/방출이 능사인것처럼
지금의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주기는 커녕
한번 삐그덕 했다고 몰아붙이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더 몰아붙이고
정말 그런 모습들 보기 안좋습니다.
제가 전주에 살아서 전북현대의 경기를 초등학교때부터 많이 봤습니다
김도훈이 뛸 때 가장 많이 가봤는데
김도훈 골 결정력 정말 제로입니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뛰면서 수도없이 기회를 만들어내지만
거의 안들어갑니다. 관중들 아쉬워합니다
그래도 누구하나 김도훈을 크게 욕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답답할 정도로 골을 못넣지만
김도훈 어디로 이적해라 하는사람 없었습니다.
김도훈이 공간을 찾기위해 열심히 뛰어서가 아닙니다.
케이리그 이적시장이 활발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우리 고장의 클럽을 사랑하고 그 클럽을 위해서
그 클럽의 엠블렘을 달고 뛰는 그 선수의 능력이 어떻건, 스탯이 어떻건
그 순간에는 우리는 응원만을 하는것이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그 선수가 당해년도에 기대에 못미치는 플레이를 했거나
상호구단간에 이해관계가 맞아서 트레이드를 하고 영입하고 방출하는 것은
구단이 결정할 문제지
플레이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해서
우리가 그 선수를 비난하고 그 선수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면서
팬이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파본도 욕한적 없습니다.
파본도 나름대로 잘해보려는 중압감에 시달려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수이고 우리가 응원을 해주면서 더 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복돋아줘야지 시도때도 없는 비판은 선수에게나 클럽에게나 악영향만을 가져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레알이라는 클럽의 특성상 전북현대와 비교해서 말을 하는 게
어느정도는 맞지 않는다는 거 알고있습니다.
케이리그와 라리가의 차이나, 국민들의 정서차이..
그래도 스포츠는 만국공통어이며
변하지 않는 진실이 있다면
한 클럽의 팬이라고 자부한다면
그 클럽이 가진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마땅하고
트로피를 들어올리건 못올리건
시즌이 끝날때까지 변치않고 응원을하고, 경기를 즐기는 것이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는 지금 레알마드리드가 총체적으로 어려운상황인것을 알지만
그럴수록 필요한게 팬들의 함성소리 아니겠습니까
내용도 결론도 오락가락하네요 ㅡㅡ
늦게 퇴근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횡설수설했지만
지금의 레알의 힘든상황의 멍에를 호나우도가 혼자 쓰고 가는것 같아서
레알매니아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거 같아서;
제가 더 기름을 붓는거 아닌가 걱정하면서도 글을 올립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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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6.03.10안녕하세요. \'레알마드리드\'를 좋아하는 팬분들의 팬페이지 레알매니아넷입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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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사랑 2006.03.10옳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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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무애 2006.03.10진정한 마니아라면.. 끝까지 응원 고고~ 우리는 하나... ㅎ
아쉬움은 크지만.. 또다시 믿고 응원하면 됩니다.. 쿠쿠~ -
MacCa 2006.03.10옳은 말씀! 근데 이 얘기를 왜 나한테 하는겨?? 완전 내 생각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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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 2006.03.10서로가 인정할껀 해야겠지요..무조건 옹호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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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4ever 2006.03.10형한테 쓴거 아니에요~ㅎㅎ 제목때문이 오해했나보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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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S 2006.03.10하나 둘씩 이런글이 올라오고 있는.. 즐거울 따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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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빠도리드 2006.03.10왜요 맞는 말씀인데요 ㅋㅋ 레알이란 이름아래 똘똘뭉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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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06.03.10당연한 말씀. 게속 우리는 하나로 뭉쳐서 레알을 응원하면 되는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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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Bien! 2006.03.10서포터 라는 뜻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그런일은 없을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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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윤 2006.03.10공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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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2006.03.1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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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사수 2006.03.10한마디가 아닌데요^^; 농담이구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전 라울 하나만 보고 레알의 팬이 되었지만... 레알 선수들 모두 소중하고... 뭔가 이뤄나가면 기쁘고... 실패하면 안타깝고 그런 게 팬 아니겠어요.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
BEST-ZIDANE 2006.03.10레알마드리드는 팀! 이죠..모두가 하나...
조금 아쉬운점도 있지만요.. -
로니&지주 2006.03.10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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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군 2006.03.11이런 글이야 말로 추천을 때려주는겁니다!!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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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성 2006.03.11불과 시즌 초에 로니를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원샷원킬..하며 모두가 좋아했구요.. 부상일때도 로니가 돌아오면 엄청날거야..이런식이었지만..왤케 요즘은 로니가 욕을 먹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