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맨체스터 시티::

좀 다른 이야기지만 카카가 브라질 주장으로 알맞지 않나요?

서북청년단 2012.08.29 22:56 조회 1,718
지금 브라질에게 가장 큰 문제는 리더의 부재인 것 같습니다.

올림픽 대표팀=국가대표로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팀 평균연령이

매우 낮은 편이고. 포르투갈의 호날두, 잉글랜드의 제라드 같이 리더십

많거나 팀내 선수들의 우상이라 할 수 있는 선수도 현재 없습니다.

브라질 국대의 네임벨류도 역사상 가장 떨어지는 편이고요.

호빙요는 국대에서는 정말 잘하긴 하지만 멘탈면에서 본받을 만한 선수는

아니고.

루시우와 딩요는 2014년이면 34살, 36살로 나올 가능성이 제로... 거기다 루시우는 올해 또 부상까

지 당했는데 34살에 그 정도 부상을 당했으면 기량이 더욱 쇠퇴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카는 네임벨류도 어느정도 갖춘 선수고 비록 지난 3년간 실망스런 모습의 연속이었지만

멘탈, 스타성, 이런면에서 주장으로서 자격을 갖추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카카 기량도 예전

만 못하지만 월드컵 같은 대회에서 선수가 가지고 있는 경험은 정말 무시못한 다는 것을 우린

2006월드컵 지단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거기다 앞서 말했듯이, 평균연령대도 낮고 월드컵 같은 거대한 대회를 경험하지 못한 어린 선수

들을 잘 이끌 수 있는 선수는 현재 카카 외에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카카가 브라질 국대 주장으로서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1

arrow_upward [오피셜] 하비, 뎀벨레, 석현준 arrow_downward 오피셜] 하비는 동의 없이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