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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피치 위의 연금술사, 빅토르 발데스.

Principe 2012.08.24 20:06 조회 3,432 추천 14

Di Maria le robo la cartera a Victor Valdes para hacer el 3-2.

El tanto de Di Maria al final deja la Supercopa muy abierta para el choque de vuelta en el Santiago Bernabeu.


오래 전 평범한 금속을 금으로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연금술사라고 불렀죠.
오늘날에도 그런 연금술사들이 존재한다면 그 칭호는 아마 빅토르 발데스를 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경기에서 아드리아누가 발데스에게 넘겨 준 백패스도
마치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나 쇳덩이처럼 흔하고 의미 없는 상황이었죠.
그러한 상황도 발데스의 발을 거치자 황금 같은 귀중한 찬스로 순식간에 변했고
결국 디 마리아의 골로 이어진데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분위기 자체도 살아났죠.
홈-어웨이전에서 3-2와 3-1이라는 스코어의 차이를 안다면
발데스의 저 원터치가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는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 




발데스의 저러한 연금술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른 장면들을 첨부합니다.
이러한 마법을 단 한 선수가 연출했다는 것만 봐도 그의 능력을 입증하기에는 충분하겠죠.
이 수많은 장면들도 그가 보여준 연금술의 극히 일부라는 사실 또한 덧붙이고자 합니다.
만약 그가 보여준 모든 연금술을 모아놓는다면 장편영화 한 편의 분량이 나오겠죠.

현자의 돌로 만든 축구화를 신은 사나이, 피치 위의 연금술사. 빅토르 발데스.
No.24 Madrid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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