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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경기 추가 코멘트 아 - 라 - 디 - 카... 노?

Egilden 2012.08.24 16:54 조회 3,541 추천 3

아르벨로아.

<이름에 A가 들어가는 사람이 수비를 잘한다. 카시야스, 알비올, 아르벨로아, 라모스, 마르셀로, 바랑, 코엔트랑. 페페는 별개다. 걔는 인간이 아니다. 걔는 머리 안 길렀으면 좋겠다.>

나는 낙관주의자. 아직 2차전이 나망 있으니 냉정해져야 한다. 우리들은 큰 동기부여를 가지고 여기에 왔으며 질 생각은 없었다. 상대의 1점이 그 후의 시합 전개를 바꾸었는지도 모른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헤타페전이다. 우리들이 늘 고전하던 땅이다. 또 다른 어려운 시합이지. 시즌 초반에는 늘 더위에 고생한다. 그래서 푹 쉬고 일요일 시합에 임하기 위해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 

라모스

<머리 바꾸니까 왁스 광고가 들어온다. 머리띠 광고는 돈이 안된다.>

「팀은 잘 뛰었고, 승부는 아직 모른다. 지금은 조금 편한 마음으로 쉬었다가 리가를 향해 정조준해야 한다. 헤타페 전을 향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팀에서 페페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사람은 없지만, 팀의 선수층은 두껍고 알비올은 페페의 결장으로 생긴 공백을 훌륭히 메꿨다. 선발 출장한 알비올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주는 선수임을 증명했다.




디 마리아

<해리 포터 시리즈 때문에 좀 바빠서 골골댔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에 천사랑 마리아에 D의 의지까지 달렸다. 마드리드에서 내 이름이 제일 멋있다. 나는 이름미남>

「우리들에게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낙담하진 않는다. 다음 시합은 홈에서 치르고, 팬들도 함께 하기 때문에 가능한 좋은 형태로 끝마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어떤 시합이 될 지는 대충 짐작하고 있었다. 바르샤는 늘 그들만의 스타일을 살린 플레이를 했고, 우리들은 최근 바르샤와 치렀던 시합에서처럼 좋은 분위기를 유지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좋은 시합을 했다고 생각한다. 시합이 끝날때까지 팀은 포기하지 않았다. 

카시야스

<내 위에 인터뷰한 애들이 얼마전에 치약 광고를 찍더라. 웃어도 이해해 달라. 나도 광고 하나 찍고 싶다. 바나나 우유는 지겹다.>

「재빠른 플레이였고, 바르샤에는 4-1로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찬스가 있었다. 하지만 이게 축구다. 한순간에 상황이 바뀌는 것이다. 이 결과로 그다지 낙담하거나 실망하진 않는다. 시합중 여러 전개가 있었다. 선제골을 넣은 것은 좋았지만, 역전되어 3-1이 되었을 때는 빡빡했다. 디 마리아의 골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차이를 좁힐 수 있었다. 」

바르샤의 첫골은 의문의 여지가 있는 플레이다. 팀의 목표중 하나는 캄프 누에서 득점을 올리는 것이였다. 2번째 골을 넣으면서 달성할 수 있었다. 좀더 나쁜 결과도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침울해하진 않을 것이다. 이런 시합에서는 물의를 일으키는 플레이, 흥분, 접촉,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 있을 수 있다. 그런 것이기 때문에 축구다. 각자 자신의 클럽을 바라보고 살기 때문이다. 

수비적인 측면에서 잘 컨트롤 할 수 있었고, 상대의 역습에서 위협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시즌이 시작되고 아직 2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다. 앞으로가 더 길다. 조금씩 전진할 것이고, 모든 타이틀을 딸 가능성을 가지고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수페르코파 다음의 헤타페전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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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추가를 할까 하다가 새글로..

역시 제목드립은 좀 별로다 싶은데도 자꾸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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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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