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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모드리치 가세후, 우리팀의 활용 가능한 포메이션 예상.

풀먹는호랑이 2012.08.19 23:59 조회 1,541
모드리치가 월요일에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는 기사가 여러 언론에서 쏟아진 가운데,
모드리치 가세후 우리팀이 활용할수 있는 포메이션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ㄱ. < 4-2-3-1 >

우리팀의 기본 전술이죠. 수비를 안정되게 가져가고 양 윙을 활용, 역습을 통해 공격하는..
사실 포메 자체의 전술은 그러하지만 강팀을 상대할때 아니고서야 주도권은 우리에게 있다시피
하니까요.


       ①  벤제마(이과인)                                         ②  벤제마(이과인)     
     호날두 외질 디마리아                                    호날두 모드리치 외질(디마리아)
        케디라 알론소                                                 케디라   알론소
마르셀로 페페 라모스 아르벨로아                   마르셀로 페페 라모스 아르벨로아


무리뉴 감독이 현 레알에서 지향하는 바는... 상대팀에게 가장 효과적인 전술 구동이 가능하도록 멀티성 자원들을 선호하고, 더블스쿼드 체제를 갖춰놓음으로써 유연한 운영을 가져간다는 것 입니다. 또한 지난시즌들을 통해 증명했듯이 무감독은 용병술도 굉장히 뛰어난 감독이라 (변칙기용, 혹은 경기양상에 따라 교체자원투입) 변칙적인 수가 굉장히 재밌는 볼거리가 될것입니다만다만. 위의 두 포메이션이 4-2-3-1 전술의 기본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1번과 2번의 선수 기용 차이점은 크지 않습니다.(외질이 사이드로 빠지거나, 혹은 외질과 모드리치의 체인지)그러나.... 두 전술은 확연히 다른컨셉의 경기양상을 보여줄게 분명할거라고 봅니다.

특히 2번은 4-2-3-1 을 모태로 하지만 변칙적인 변형 4-3-3 의 운영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드리치와 외질의 스위칭이 가능한 형태이죠. 07-08 전성기 맨유의 무한 스위칭 플레이가 우리팀에서 다시 한번 구현될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ㄴ. < 4-3-3 >


 ①  호날두 벤제마 외질                                        ②  호날두 이과인 디마리아
     케디라 알론소 모드리치                                        케디라 알론소 모드리치
마르셀로 페페 라모스 아르벨로아                           마르셀로 페페 라모스 아르벨로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모드리치의 가세로 일어나는 가장 큰 변화가 바로 4-3-3 전술이 가동가능하단 점입니다.

이미 무감독은 지난 시즌동안에 몇차례 4-3-3을 실험했었죠. 
엘클라시코에서도 '케디라-알론소-라쓰' 라인으로 3미들을 가동한적도 있었지요.
결론적으로는 실패였습니다. 중앙압박과 컷팅에서는 효과적이었으나 그 이후 공격전개시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죠. 지금까지 총 3차례(리그, 챔스, 코파 포함) 실험했던걸로 아는데 결과가 좋지 않자 무감독이 4-3-3 을 오히려 수비적인 변칙전술로 활용하고 자주 시도하지 않았습니다만,
이제 강팀을 상대로 확실한 중원장악력까지 기대해볼 수 있는 4-3-3 전술이 완성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굉장히 기분좋은 상상(?)입니다. 

위의 두 전술에서도 수많은 변칙수가 가능하지요. 
포메이션 역시 게임 이론적으로는 4-4-2 구동도 가능하나...

 4-2-3-1, 4-3-3 이 우리팀의 주 전술이 될 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

ps: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제마는 외질, 과이니는 디마리아와 함께 나올때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제마는 연계가 강점인 포워드고 과이니는 라인파괴를 즐기는 포워드다 보니 각각 외질과 디마리아와 궁합이 더 좋은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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