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매니아와 이적 시장, 허와 실
안녕하세요.
축구팬사이트 애널리스트 맛동산입니다.
오늘은 매년 여름 이적시장을 지켜보고 있는 레알매니아 팬들의 허와 실에 대해 분석한 것들을 소상히 보고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감상과 축구게시판 검색을 토대로 쓴 글입니다. 지극히 결과론적인 분석이며, 본 애널리스트의 편견도 있으니 이 점 양해하여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슈퍼스타보다는 라이징스타를 선호
레매는 이적시장에서 호날두같은 슈퍼스타를 영입하는 것보다는, 모드리치같은 라이징스타를 영입하는 것을 선호한다. 슈퍼스타의 경우 플레이를 보기 쉽기 때문에 선수의 면모가 알려질대로 알려진터라 팬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며, 특히 비싼 이적료는 레매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분이다. 또한 레매팬들은 일명 갈락티코 시대를 거치며 끝없는 슈퍼스타 영입에 뒤따르는 타팀팬들의 비난에 다소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것도 이런 경향을 부추긴다.
반면 라이징스타는 언론의 보도와 유튜브의 스페셜 영상 등이 많은 포장을 해놔서 단점에 비해 장점이 크게 부각되는 면이 있다. 단적인 예를 들면, 현재 거의 절대적에 가까운 지지를 받고 있는 모드리치의 경우, 레매에서 지난 시즌 토트넘 전경기를 본 사람이 얼마나 될 지 궁금하다. 물론 전경기를 봐야만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세 선수 영입은 엄청난 비디오 분석과 축구 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 그리고 팬들의 제한적인 정보와 편견은 괴리감이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라이징스타라고 해서 모두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페페와 디 마리아 같은 경우가 바로 그렇다. 레알에 입단하기 전에도 라이징스타로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들이었지만, 네임밸류가 낮아 레매팬들은 환영하지 않았다.
2. 유스팀 선수와 스페인 선수는 다소 과대평가
레매팬들은 유스팀 선수와 스페인 선수에 대해 다소간 과대평가하는 부분이 있다. 몇천 억이 오가는 축구 클럽에서 성인팀 25인 선수단에 일원이 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은 일이다. 특히 레매에서는 백업 전력으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느니 유스팀 유망주를 쓰자는 얘기가 빈번하게 나오지만, 현실은 벤제마와 이과인이 하나의 포지션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차세대 이에로였던 파본부터 시작해 마르코스 알론소, 히네스 카르바할 등 수많은 유스팀 선수들이 각광받았지만 주전급으로 활약하는 유스팀 출신 선수는 카르발류의 부상으로 포지션에 경쟁자가 없어진 아르벨로아 뿐이다.
또한 스페인 국적 선수에 대한 과대평가 역시 다소간 존재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호아킨과 알렉시스다. 호아킨의 경우 레알매니아에서 사실상 '피구의 후계자'로 결정되었지만, 영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알렉시스도 마찬가지다. 페페를 영입할 당시, 알렉시스에 대한 찬성표가 훨씬 많았다. 결과만 보자면, 두 선수는 레알뿐만아니라 리그 우승을 다투는 수준의 빅클럽에 입단하지 못했다. 알렉시스는 솔직히 어디서 뛰는지 잘 모르겠다.
3. 펠레의 법칙, 있다! 없다?
모든 지 말한 것과 반대로 된다는 펠레의 법칙, 즉 레매팬들의 기대와 실제 영입 후 결과가 정반대였던 경우가 있을까? 정답은 '어느정도 있다'다.
현재 선수단과 가까운 사례만 찾자면 페페, 카카, 호날두, 외질이 그 대표적인 '레매팬들의 법칙'의 사례다. 먼저 페페의 경우, 영입 전 평가는 도대체 왜 이런 선수를 3000만 유로나 되는 거금을 주고 사들이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페페는 레알 마드리드 수비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카카와 호날두는 영입전 평가와 영입 후 평가가 각자 다른 케이스다. 카카는 레알에 오기 전부터 레매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타클럽 선수였다. 수려한 외모와 아름다운 축구, 레알 마드리드 이미지와 꼭맞는 선수였다. 영입설이 시작될 때 반대 의견은 전무했으며, 오히려 이적 가능성이 있겠냐는 의문이 대부분이었다. 당시 중론은 카카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카카는 3시즌간 무위에 그쳐 현재는 레매에서 가장 많은 욕을 먹는 선수다.
호날두는 정반대다. 레매가 탄생한 이래로 축구게시판에서 가장 많은 비난을 받은 선수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대의 가장 큰 이유는 천문학적인 이적료, 그리고 두 번째는 전술적으로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이미 레알 마케팅의 핵심으로 그 수익이 이적료를 넘어섰으며, 실력적으로도 레매에서 3시즌 연속 시즌MVP에 선정되는 결과를 낳았다.
마지막으로 외질의 사례가 있다. 카카와 반더바르트가 있는데 왜 외질이? 월드컵 반짝 활약만으로 영입을? 등 다양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당시 월드컵에서 활약으로 큰 비난을 받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레매팬들은 외질의 영입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결과는 역시 반대였다.
무리뉴 감독이 대한 것은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4. 유리몸은 그냥 유리몸
레매팬들이 유리몸으로 걱정했던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에도 어김없이 유리몸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우드게이트가 유리몸 역사에 획을 그었으며, 많은 기대를 받았던 로벤 역시 부상에 대한 레매팬들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5. 우리 선수는 확실히 챙긴다
레매에서 레알 소속 선수들에 대해 공통적인 평가가 있다면, 영입 전 평가가 어찌되었든 영입되었다면 확실히 챙긴다는 것이다. 호날두와 베컴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두 선수는 영입전 수도 없는 욕을 먹었지만, 막상 오피셜이 뜨고 나니 우려보다는 기대와 응원이 절대적이었다.
6. 결론, 1과 10의 간극
개인적으로 레알매니아에서 10년 가까이 이적 시장을 바라 보며, 또한 축구게시판을 검색해보며 느낀 것은 레매팬들이 알고 있는 것에 비해 너무 단호한 평가를 내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
사실 레매팬들의 대부분은 각자의 사생활이 있으며, 축구전문가만 모인 집단도 아니다. (본 애널리스트 역시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레알팬이자 레매회원이라고 자부하지만, 레알 경기조차 모두 챙겨보지 못한다.) 하물며 이적 시장에서 레알과 연결되는 선수들에 대해 광범위하고 전문가적인 정보를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앞서 말했듯이 특정 선수에 대해 많은 경기를 감상하기도 힘들뿐더러, 유럽내 축구 전문가들의 견해를 다양하게 확인하는 것도 지극히 힘든 일이다.
이렇게 선수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레매팬들의 축구게시판 내에서 평가는 너무 단호하다. 쉽게 말하면 1~3 정도의 정보만 가지고 10의 평가를 내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 (특히 심할 때는 레매가 레알팬사이트인지 FM팬사이트인지 구분이 안간다.) 물론 선수에 대한 평가는 자유지만, 10중에서 5정도의 평가는 영입 후로 미루어 좀 더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하지만 일단 영입되면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 확실히 아껴주는 부분은 레매의 가장 큰 미덕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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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2.08.15정말 좋은글 ㅊㅊ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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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2.08.15대부분 공감이 되네요. 근데 마지막의견은 정말 절대적으로 공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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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2.08.15오늘은 동영상 게시판에 누구 스폐셜이 올라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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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날두 2012.08.15그러게요,, 오히려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선수가 더 뛰어난 활약을 해버리네요.. 유스의 경우도..ㅋㅋㅋ
잘하면 쓰겠죠 ㅋㅋㅋ 억지로 써야 할 이유는 없죠 ㅋ -
이름없음 2012.08.15사실 3번 같은경우는 애매한게 환영하지 않았으면 기대치도 낮아서 부담없이 욕안먹고 잘뛰는데 기대감이 크면 사람들이 주시하게 되고 기대감도 커서 잘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각이 상대적이라 카카가 카예혼가격으로 데려왔는데 저정도면 찬양받겠지만 반대로 카예혼이 카카주급이었으면 욕 지지리도 먹었겠죠. 사람의 기대치에 어긋나면 화나는게 사람인지라 기대치와 연관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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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2.08.15무서운게 없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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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n7 2012.08.15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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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2012.08.15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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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2012.08.15저도 마지막말에 공감해용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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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친구야 2012.08.1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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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egas 2012.08.156번, 레매에도 FM과 피파식 이적시장을 논하는 분들이 간혹 보여서 공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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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2.08.15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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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맛있다 2012.08.1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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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 2012.08.15ㅊ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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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만세 2012.08.152번이제일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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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12.08.15*대부분 공감하나, 레매에서 슈퍼스타와 라이징스타(혹은 유망주)에 대한 선호는 극과 극인 것 같고(하물며 예로 든 모드리치는 유망주쪽이라고 하기엔 나이가 많고 검증이 끝남), 스페니쉬들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스페인클럽일 뿐더러 실제로 스페니쉬들이 다른 나라선수들보다 잘하는 선수들이 월등히 많기 때문이겠지요.
우리 선수 일단 우리가 챙긴다가 잘된다는 건 그래도 가장 긍정적인 점 중 하나인 것 같네요.. -
Only one 2012.08.15우왕... 개념글... 일단추천하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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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2012.08.15유튜브
FM
피파온라인만 있으면
네티즌 누구나 무리뉴가 될 수 있다!! -
해로운슈카 2012.08.152에서 유스에 대한 평가는 아무래도 레매 분들의 애정이 들어가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린이들 우리가 이쁘게 봐주는 건 좋은 현상이죠 ㅎㅎ
다만, 확실히 해둘 건 확실히 해 둬야 합니다. 유스에 대한 지나친 과신은 오히려 배타적인 성격을 띄게 될 개연성이 높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유스 출신들로 큰 성공을 거두면서 그 부분이 부각된 듯 한데, 우리 팀도 충분히 재능있는 유스를 레알에서 쓰려는 노력을 하고 있고... 그 바르셀로나의 유스 출신들 역시도, 메시 세대 이후엔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티아고 알칸테라는 제가 볼 때마다 못하더군요. 테요는 말할 것도 없고, 쿠엔카라는 선수도 특별한 임팩트가 없습니다. 나머지 이름도 잘 모르겠는 수비수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어차피 샤비-이니에스타-메시 이 세대를 거치면 바르셀로나 유스도 별 볼일 없다 이거죠. 실제로 보얀이나 지도산, 헤프렌 같은 경우는 이미 바르셀로나에서 헌신짝처럼 버려진 유스들이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8.15@해로운슈카 소위 87라인 이후에 그정도의 임펙트는 분명히 아니지만 라리가 2위정도는 할꺼같아요 ....근데 테요 결정력이 좀 안좋아서 그렇지 잘하지않나요?? 소위 매크로라고 하는 단순한 플레이에 다 당하더라구요..... 어캐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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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패왕색날두 2012.08.15@산티아고베르나베우 87라인이 역대급이라 그 정도 임팩트가 안될뿐이지 지금 바르샤의 유스도 훌륭하단 뜻인가요?
글쎄요... 보얀,헤프렌(ㅂㅂ),쿠엔카,테요,알칸타라,폰타스,무니에사(맞나?)... 리가 2위는 커녕 6위도 힘들어 보이네요.. 아 물론 기존 바르샤 선수들도 합친거라면 2위 정도는 하겠죠.. 1위는 무조건 마드리드 ㅋㅋ -
Better Girl 2012.08.15*정말 좋은글이네요 특히 마지막주제랑 유스부분은..레알도 80년대는 유스를 주로이루던 팀이였다고들었는데 그런흐름은 한번씩 찾아오는거같아요 그게 주가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옆동네도 메시를 주로 한번 붐이분거지 지금은 그바람도 점점 저물어가고있는듯.,유스올린다고 그선수 다쓰는것도아니면 오히려 자리있는곳에 뛰는 기회와 바이백으로 데리고오는게 더현실적인 정책인듯합니다! 다른팀에서 활약못하는선수가 우리팀에서 살아남는다는 확률은 극히 더문건당연한거고...그예로 카예혼이나 그라네로처럼 조금은 검증된다음에 오는게좋다고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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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흙흙흙울지요 2012.08.15저두 마지막 부분이 가장공감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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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타 2012.08.15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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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erthon 2012.08.153번이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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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SR4 2012.08.15\"현재 거의 절대적에 가까운 지지를 받고 있는 모드리치의 경우, 레매에서 지난 시즌 토트넘 전경기를 본 사람이 얼마나 될 지 궁금하다.\" 진짜 동의하네여 :) 같은 맥락으로 루카스 모우라라던가 네이마르, 에릭센, 아자르 등 대부분의 유망주들이 경기를 찾아보기 힘든 팀들에 있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구요. 물론 소수의 열정적인 팬들은 그런 힘든 여건 속에서도 경기를 보시기도 할 거고, 그 점은 매우 존경합니다.
그 외에도 모두 동의해여 ㅋㅋ ㅊㅊ합니당! -
백의의레알 2012.08.15레매의 속설 : 까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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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커펠트 2012.08.15*레매에 가입한게 10 11 시즌으로, 얼마 안된 사람이라 무리뉴 감독님 영입할 당시 분위기를 알고 싶어서 축게에 무리뉴로 검색해봤더니 ... 장난아니군요. 그리고 호날두도 검색해봤습니다.... 무리뉴 감독때와는 비교도 안되네요.. 말도 안된다 부터 시작해서.. 온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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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O 2012.08.16동감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잘 누르지도 않는 추천한번 때리고 갑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는 부분들이 글에 그대로 녹아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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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12.08.16정말 좋은글이네요~특히 마지막 부분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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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2012.08.16모드리치는 이미 라이징스타라고 하기에는 너무 대형선수인데..
토트넘 경기 챙겨보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이미 검증이 끝난선수.; -
subdirectory_arrow_right 맛동산 2012.08.16@라스 말씀하시는 검증이 어떤 기준의 검증이 끝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본문에 언급한 슈퍼스타와 라이징스타라는 말은 리가우승권이며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안정적인 클럽 소속 여부에 따라 기술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모드리치가 대단한 선수이긴하나 토트넘이 첼시나 맨시, 맨유같은 우승권 클럽도 아니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역시 모드리치가 뛴 4시즌 동안 한 번에 그쳐, 맨유에서 온 호날두와는 환경적인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굳이 단어가 문제가 된다면, 슈퍼스타냐 라이징스타냐라기 보다는 톱클럽 소속이냐 아니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토트넘 경기는 챙겨본다면 어떻게든 챙겨볼 수 있지만, 제가 본문에 관련한 의견을 표한 것은 라스님이 반문하신 물리적인 측면이 아니라, 실제로 전경기를 챙겨보기는 거의 어렵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No9Ronaldo 2012.08.16마지막 가장 공감합니다. 일단 우리 선수가 됬으면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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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타 2012.08.16마지막 부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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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고자 2012.08.16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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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2.08.16그렇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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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2012.08.16ㅇㄷㄱㅇㅌ를 언급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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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나비 2012.08.16맞는말이네요 잘봤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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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밍 2012.08.17완전 공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