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평가된 사힌에 대하여..
그냥 제생각일 뿐이니 이 놈은 이리 생각하는 군 하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바랄게요..
알론소가 30줄을 넘겼죠. 일단 팀의 중심점을 하는 알론소가 늙어가는 데에 대해서는 참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물론 늙더라도 패싱력은 죽지 않습니다. 맨유의 스콜스와 긱스를 보면서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문장을 뒷받침해주는 가장 큰 근거가 패싱력인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팀은 맨유처럼 부채가 어마어마 하지도 않고 구단 수입 1위 구단으로 알고있습니다.알론소를 스콜스나 긱스처럼 쓸일은 없을겁니다.
막말로 알론소 늙으면 한놈 데려오면 되는겁니다. 근데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맨시티,첼시, 우리구단등 부유한구단이 돈을 많이 투자하면서 이적시장에 상당한 거품이 끼게되었고 선수를 시장가치보다 비싸게 살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선수 빼오기가 힘들어진거 느끼시겠습니까?
물론 알론소도 상당히 어렵게 이적한 케이스라고 생각하지만 모드리치를 보면서 이제 레알마드리드에 어울리는 '정상급' 중앙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사오는 것은 힘들겠구나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것을 보안하는 방안이 새로운 걸 사는 것보다 가진 것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알론소를 제외한 선수들 중에 가장 좋은 패싱력을 가진 우리 선수는 단연 외질 입니다.
그러나 알론소의 위치는 수비형미드필더 혹은 중앙미드필더이기 때문에 '조율' 이라는 개념도 동시에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험할 때 파울로 살짝 끊어 주는 경기 템포조절이라던지 아니면 역습할 때 뿌려주는 롱패스라던지 이런 개념들은 카카나 외질 디마리아가 하는 단순한 '킬 패스'보다 훨씬 고차원적인 개념이고 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알론소를 제외한 미드필더중에 조율이 되는 사힌과 그라네로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 10번이 누군지 아십니까? 옆동네 파브레가스입니다.
근데 이번 유로 2012를 제외하면 쭉 벤치멤버 아닙니까? 이번에도 비야가 빠지고 토레스가 컨디션 난조여서 어쩔수없이 쓴 제로톱 때문에 주전을 한겁니다. 그거 아니였으면 이번에도 후보였단 소리겠죠.
물론 파브레가스가 못해서가 아닙니다 경기 조율능력이 떨어지고 두터운 선수층때문에 그렇죠.
아스날에서 공미로 자주 활동하다보니 경기 전체 조율보다는 킬패스능력이 더 돋보이던 선수였죠. 하지만 점유율 토탈사커를 위주로 하는 스페인 국대 같은 경우에는 조율능력이 중요합니다.
파브레가스는 그곳에서 낙제점을 받은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킬패스도 되고 조율능력도 상급인 알론소에게 밀린겁니다.(수비력또한)
스페인에서는 조율을 주로 담당하는 사비, 부스케츠 선수가 있기 때문에 알론소선수는 레알에서처럼 조율을 '주'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론소는 장기인 롱패스나 경기 안풀릴때 중거리슛 위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조율을 아예 안한다는건 물론 아니구요)
그런데 레알에서는 알론소가 맡고있는 역할이 롱패스 뿌려주기, 조율 , 수비 , 세트피스 키커까지 너무나 많습니다. 모두 '주'로 하는 역할이죠. 쉽게 말해 과부하가 걸린 겁니다.
알론소가 빠진 레알은 호날두가 빠진 레알보다 아마 경기력이 더 좋지 않을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만큼 많이 기대고 많은 역할을 수행중이니까요.
그런데 그 알론소가 30줄을 넘었습니다. 한국나이로 32세라더군요..
이제 대체자를 구할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알론소가 패스가 장기여서 다행이지. 브라질리언처럼 피지컬과 개인기로 먹고 사는 선수타입이었다면 그는 현재 레알마드리드에서 뛰고 있지 못할껍니다.
모드리치가 온다면 모드리치가 그 역할을 물려받게될 공산이 큽니다. 조율능력 만큼은 거의 최고봉이니까요 공격가담도 좋고
하지만 알론소의 시원시원하고 와 하는 롱패스는 더이상 볼수 없겠죠..
모드리치는 이 모든것을 해낼 능력이 안됩니다. 알론소 선수보다 훨씬 공격적인 선수죠
솔직히 한 선수가 이 모든걸 해왔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는 그 롱패스를 보여줄수 있는게 사힌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 '조율'능력과 공격수들이 발만 대면 골을 넣게 해주는 '킬패스 능력' 모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알론소보다는 미약하지요..
물론 4231을 쓰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수비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들을수도 있겠지만 사힌 그는 고작 23세 한국나이 25입니다. 공격력쪽으로든 수비력쪽으로든 무궁무진 하단 말입니다.
그런 사힌을 팔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아직 온지 1시즌 밖에 안됬고 기회도 제대로 못받지 않았습니까?
여기에 모드리치까지 안오면? 진짜 답없습니다. 사힌을 팔고 모드리치안오는데 알론소 늙어가고 딴 애 사려는데 애들 몸값 오른다고 생각해보십쇼.. 생각만 해도 뒷골이 땡기네요..
제 주관적인 견해지만 완성형 모드리치+ 완성형 사힌은 현재의 어떤 조합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대치에서의 '완성형'이 된다면요.
그러니 너무 까지말고 좀 기다려줍시다 우리 9번처럼 말이죠..
##제가 여기서 사용한 조율의 개념은 공수전환, 점유율조절, 허리싸움 등등이구요..
패스의 개념은 단순한 킬패스의 개념입니다. (조율안에 패스능력이 포함되지만 구별해서 쓰려고 나눠썼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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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타 2012.08.14*매우 공감합니다 PSG 맨시티 첼시 안지 등등 부르는게값이라면 그냥 질러버리는 구단때문에 이적시장이 말이아니죠 물론 우리팀도 돈쓰는거에 할말은없는입장이지만 요점은 이게아니고 요즘같은 이적시장에 거품잔뜩껴서 데려오느니 지금 가지고있는 사힌을 십분활용하는게 낫다고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사힌이 조율+킬패스능력이 좋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임대라고하지만 사힌본인이 임대간팀에 눌러앉아버릴경우도있으니까요 지금 이렇게 보낸다면 사힌도 레알의 좋은감정이 있진않겠죠 -
Mesut Özil 2012.08.14*그런데 간과하시는게 사힌이 알론소에 버금가는 능력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면 구단에서 안쓸까요? 지금 사힌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능력과 폼에 대한 믿음을 주지 못하는것 오로지 그것 뿐입니다.
우리 팬들입장에서야 어떻게 보면 멀리서 지켜보는 제3자의 입장일 뿐이죠 선수가 어떻게 훈련을 소화하고 어떤 퍼포먼스를 보이는지는 오로지 감독과 구단 관련자들이 알고있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 구단에서 1년동안 지켜본뒤 사힌에 대한 포텐은 알겠으나 지금은 우리팀 클레스는 아니다라고 임대를 추진해서 경험을 쌓게 해주려는건데. 자꾸 구단은 왜 사힌을 보내려고 하느냐란 얘기가 나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물론 분데스mvp출신이고 도르트문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팬들에게 큰 기대를 주고 있는 점은 인정하나 그렇다고 해서 그런 선수가 타리그 타클럽에 와서 똑같은 활약을 보인다는 거 자체가 100% 확률도 아니거니와 오히려 이적후 망하는 선수가 더 많고 구단 입장에선 이미 모드리치> 사힌 이라 결론을 내고 딜을 진행하는 중인데 이런얘기가 계속 불거져 나온다는게... 그리고 제 생각도 지금은 아무리 봐도 사힌보단 모드리치 카드가 훨씬 나은 카드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하쿠나마타타 2012.08.14@Mesut Özil 지금 사힌을 이대로 내치는건 무리뉴의 안목이 이상하다고밖에안되는 꼴이됩니다.
도르트문트시절 사힌을 지켜본 무리뉴가 직접전화해가며 영입한 선수인데요
그리고 더 어이가없는건
시즌마무리직후에 사힌은 우리의 플렌에 속해있다.
이런 인터뷰까지 해서 사힌 입장에서는 희망을 가질수밖에없고 본인이 그걸 보여주려고 개인휴가까지 반납해가며 열정을 보인선수인데
이제와서 시즌들어가려니까 갑자기 임대보낸다니요 정말 사힌한테 할짓이 못되는것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2.08.14@하쿠나마타타 개인휴가까지 반납해가며 열정을 보여도..
무링요감독 눈에는 아직 레알에서 플레이할수 없다라고 생각이 들수는 있는거죠...
개인을 위한 감독이아니라 팀을 위한 감독이니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하쿠나마타타 2012.08.14@라울 지난 3개월동안을 뭘봤길래 사힌언급이 없었을까요...
참 답답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2.08.14@하쿠나마타타 지난시즌에도 비중없는경기조차 너무 무감독이 안썻죠.
그러기엔 그라네로를 훨씬더 중용하는 느낌이고,
그라네로와 별반차이 없다면 그라네로를 더 중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무감독이 선수보는 눈이 무척이나 뛰어난 감독인데,저역시 사힌은 투미들에서 수비력이 너무 안좋지않나 싶네요.
가고처럼 쓰리미들에선 준수하게 해주지않을가싶은데.사힌이 이렇게 팀에 비중없다면,알론소 대체자로는 자연스레 모드리치가 가장 낫지않을가 싶네요.
뭐 사힌이 epl가서 과연 대박을 칠지에는 아닐거같은 느낌이 강하지만,,본인을 증명할기회를 받는편이 더 낫다고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esut Özil 2012.08.14@하쿠나마타타 어떤감독이 실패없이 영입을 할수있나요?
세상에 그런감독은 한명도 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생각이 들던데
얼마나 아니면 저렇게까지 안쓸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날두빠돌이 2012.08.14@Mesut Özil 물론 당장 알론소 만큼의 기량은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다만 그 스타일이 매우흡사하고 발전한다면 알론소 혹은 그이상도 될수 있는 나이가 23살이라고 생각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1 E. Granero 2012.08.14@날두빠돌이 알론소랑 사힌이랑 스타일이 비슷한가요?
도르트문트시절에 사힌은 지금 알론소처럼 포백 앞에서 경기조율하고 수비하는 역할보다는 오히려 중앙에서 전방으로 나가는 플레이를 자주했던거 같은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날두빠돌이 2012.08.14@Mesut Özil 그리고 글을 잘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임대에 반대해서 쓴게아니라 무작정 임펙트없다고 이적하라고 쓰는 님들때문에 이글 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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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장님 2012.08.14글쎄요 전 알론소의 능력엔 의심을 하지 않지만 사힌이 그정도의 잠재력을 가졌을지가 의문이네요..도르트문트에있을때 경기는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우리팀에있을때 가끔나온 경기를 보면 별로였거든요..물론 부상으로 많이쉬어서 일수도있겠지만 번뜩이는 패스가 별로 없더군요 미스도 하고... 빅리그에 적응 못하는 걸수도있구요...그랑이한테도 밀렸는데 궂이 사힌을 무리해서 쓰기보다는 임대보내서 지켜봐야할듯해요. 무감독님 말씀처럼 가장 우승하기힘든 리그이니... 무감독님이 부상회복했어도 잘 안쓰신이유가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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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고자 2012.08.14저는 지금으로써는 완성형 사힌보다 완성형 케디라가 훨씬 기대됩니다. 유로때 보여준 모습은 과장 좀 보태서 그냥 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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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2.08.14분데스리가에서 아무리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하더라도 잠재력이 많다고 하더라도 당장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큰 도움이 될게 없죠. 글에 써주신대로 알론소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고 돌이켜 보면 알론소가 결장한 경기에서는 엄청 고전을 했는데 그런 위치에 과거의 모습과 잠재력만 믿고 선수를 기용하면 당장 팀은 어찌 될까요... 과거 가고의 사례도 있고 그쪽 포지션에서는 상대적으로 기다려줄 여유가 없을뿐더러 팀이 막장이 될 가능성도 농후하죠. 물론 알론소의 대안을 찾아야한다는건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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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2.08.14*팀에서 비중은
그라네로>>>>사힌이죠,
사힌이 분데스mvp먹어도 그라네로,라쓰,케디라,알론소한테 밀리는 이유는 실력에서 밀려서라고 보네요..
타 이유가 있을리가 없죠.
잘했으면 이정도로 무링요가 기회를 적게주지도 않았겟죠.
흘렙이 분데스리가에서 날라다니고,epl에서 잘했어도,옆동네에서 못뛴건 바르샤에선 못하기때문이죠..
사힌은 가고처럼 투미들로 쓰기에는 많이 아쉬운선수가 아닐가 싶네요. -
레넘7 2012.08.14오히려 많지않은 출장기회땜에 기대감만으로 고평가 되었다는 느낌이 슬슬 들기 시작하는 선수죠. 작년은 부상땜에 단순한 기대감만으로 욕 안먹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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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만세 2012.08.14사힌의 능력은 확실히 알론소에비해 떨어집니다
대신 사힌은 알론소만큼 클수있는(그와 똑같이 가 아니라 비슷한레벨로) 잠재력이있긴하죠 패싱능력도비슷하고
근데 패싱력을 제외한 모든면에서 지금의 알론소위치에 대신나오기는 불안해요 그래서 자꾸제외되는것같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2.08.14@ㅁㅁ만세 사실 잠재력이란게 레알에선 그다지....
안터지면 그만이고 터지면 영입하면 되니깐요..
잠재력이란것이 미래를 예측하는것이기때문에 성인레벨 사힌이 현재 우리나이로 25살인데 잠재력만으로 평가하기에는.위험요소가 큰거 같습니다.
이번시작하는 시즌이 사힌의 미래를 결정짓지 않을가 싶으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날두빠돌이 2012.08.14@라울 ?? 돈많으니까 막써도 된다는 겁니까?? 이건좀 잘못된 생각같은데요 아직 젊은 선수를 기회도 별로 못받은 선수를 그냥 버리기엔 아깝지 않습니까? 우리 구단이 돈 많긴 하지만 그런 생각은 버려주셔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있는 선수 효율적으로 써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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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n7 2012.08.14@날두빠돌이 한경기 한경기가 우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가에서는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기엔 무리가 있고. 훈련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를 쓸 수 밖에 없죠 그리고 경기에 못 뛴다는건 그만큼 보여준게 있어서 일겁니다. 특히 사힌의 경우는 프리시즌 때 조차 레프트백 땜빵 으로 뛰는걸로 보ㅏ선 무리뉴가 가망이 없다고 확신 한걸로 보이구요.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였다면 프리시즌은 기용했었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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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2.08.14고 평가 되었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 자의적인 해석인데, 무리뉴가 안쓰는거 보면, 무리뉴에 대한 안목의 문제가 아닌, 사힌에 대한 자질의 문제인거 같네요. 그냥 안맞는다 생각하고 떠나서 기량을 펼쳤으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unshine. 2012.08.14@쌀허세 222222222 간간히 나온 무리뉴 인터뷰에서도 플랜에 사힌은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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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2012.08.14사힌대한 기대치가 예전 가고의 그것과 거의 대등할 정도네요. 선수의 상태는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전문가들의 판단을 신뢰하는것이 안전합니다. 주관적인 기대감만을 갖고 판단하는건 오류로 접근하는걸 용의하게 만들죠. 저는 전적으로 보드진의 판단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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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2.08.14박지성선수가 PSV에서 이적 1년차일때 부상과 홈팀의 야유까지 겹쳐 엄청 부진했던적 있지요. 그리고 그 다음해에 PSV 주전으로 도약하고 마지막 시즌때는 네덜 리그 씹어먹는 포스정도... 자 사힌에게 빚대어 보자면 일단 사힌은 첫시즌을 이렇게 날린면에서 박지성의 경우같은 가능성과 그냥 그렇게 활약못하고 방출될 가능성 모두 존재한다고 봅니다. 전자를 위해서는 결국 스스로 증명해 보여야겠지요. 박지성이 꾸준히 감독의 신뢰로 출전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그 신뢰는 결국 스스로 보였기 때문이고, 어떤식으로든 사힌도 그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평가든 고평가든 이번시즌 활약상이 뛰어나기만 한다면야..ㅜㅜ 무슨 소리든 못하겠습니까.. 일단은 우리 선수고 잘해ㅈㅝㅅ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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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2.08.14무리뉴가 자신이 데려온 선수 그냥 안쓰고 1년만에 팀을 떠나더라도 개의치 않을 사람이 아니라서...그만큼 폼이나 몸상태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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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책 2012.08.14유로에 터키도 올라왓어야 폼도 제대로 확인하고 경기감각도 유지할탠데 여러모로 아쉽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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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빠돌이 2012.08.14알론소보다 떨어진다고 글에 여러번 언급했고 아직은 어린 선수라고 기대된다고 표현했습니다. 솔직히 카카기다린 만큼 기다려주면 그래도 레알 주전선수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이글을 쓴겁니다. 다른 선수들만큼 기달려 준다면 레알이 원하는 선수상이 되지않을까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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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벤더 2012.08.14사힌은 도르트문트에서 벤더와 함께 투미들을 소화했고, 성공했습니다
저도 충분히 사힌이 레알과 어울릴 선수라는데 동의합니다 -
해로운슈카 2012.08.14일단..저평가되었다는 데에선.. 분데스시절 어땠는지는 몰라도 레알에서의 모습을 보면 평가를 매길만한 자료 자체가 없다싶을정도죠.. 그러니 사힌에 대한 평가는 그가 자기 모습을 보인 후에 내려야 합니다. 문제는 그가 자기 실력을 보일 기회 자체를 잡지 못한다는 것인데, 거기에 대해선 선수를 선발하는 감독의 권한입니다. 감독이 봤을 때 이 선수를 쓰는것보다 다른선수를 쓰는걸 선택햇다면, 사힌이 전술에 적합하지 않거나, 혹은 플레이의 질이 타 선수에 비해서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판단해서였겠죠.
10~11시즌, 많은 기대를 받으며 팀에 합류한 레온을 생각해봅시다. 레온은 디마리아나 호날두와는 다른 전술적 가치를 가지고있었고, 직전 시즌엔 라리가 최상급 퍼포먼스를 보였기때문에 적응기에 대한 염려도 없었죠. 그런데 무리뉴는 철저히 레온을 외면했습니다. 레온의 스타일이 현재 팀에게 맞지 않다고 판단햇기 때문이엇겟죠.
글쓴분의 의도는 우리가 가진 자원을 업그레이드시켜 향후 알론소의 노쇠에 대비하자. 이시고 좋은 의견이라 생각됩니다만, 적어도 팀은 알론소의 대체자로 사힌은 아니다. 라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그 판단이 옳은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겟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라네로보다도 작은 입지의 선수에게 알론소의 역할을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잇어보인다고 생각하네요 -
칸테 2012.08.14이적이 아니라 임대를 보내는 이유는 올해는 자리가 없다 일 뿐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봐요. 잠재력은 아직도 믿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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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8.14무리뉴 특성이 일단 안쓰면 안써 라는 마인드 라서.......사힌이 뭘 밉보였는지 얼마나 못하는지 알수가없어서 아쉽네요.....레온같은 상황은 또아닌거같아서 임대가서 터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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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드리드 2012.08.14지켜보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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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2.08.16저는 사힌이 아직 퍼포먼스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좀더 발전해야죠..여긴 레알마드리드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