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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무리뉴 인터뷰.

Egilden 2012.08.11 12:21 조회 1,972 추천 11
“우리가 원하는 최고의 결말은 딸 수 있는 타이틀은 죄다 가지고 시벨레스로 돌아오는 것.


Entrevista a Mourinho
3년째를 맞이하는 무리뉴, 시즌을 향한 생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2년 동안 팀은 계속 성장했고, 반드시 타이틀을 따냈으며, 이번 시즌에 대한 열망도 강하다.”


미국 원정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제까지 끌어올린 팀의 상태, 리가 개막전이 될 발렌시아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모든 타이틀, 모든 시합, 우리들의 가진 힘을 다 쏟아 부어 싸울 것이다. 그 이상을 약속할 수는 없다. 우리들이 컨트롤할 수 없는 요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축구는 언제나 앞으로도 하나의 게임일 것이며, 예측불가능한 게임일 것이다. 나는 이 예측 불가능한 요소를 가능한 줄여가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이제까지 이상으로 승리를 쌓기를 바라고 있다. 타이틀을 따내길 바라고 있으며, 시즌을 마치고 영광의 땅인 시벨레스로 돌아오고 싶다.”


―미국 원정에서 보여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

아직 모든 일정이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는 것 같다. 팀은 착실히, 그리고 열심히 트레이닝에 임하고 있으며, 이것은 첫 단계로 좋은 것이다. 이후 시합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들이 원하는 상황에서 시합을 치를 수 있었다. 

미국에서의 첫 시합, 상대에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을까,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지 하는 고민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 다음에는 한층 복잡하고, 경쟁력 있으며, 굉장한 멕시코 팀과 시합을 가졌다. 그리고 유럽에서도 최고 수준의 팀으로 꼽히는 상대와 누구나 이름을 대면 알 정도로 유명한 경기장에서(밀란과의 양키스 스타디움 친선시합, 경기결과는 5-1로 마드리드의 승리) 동기부여와 책임감을 가지고 시합에 임했다. 

모든 시합이 우리들의 팀으로서 지녀야 할 능력들을 업그레이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마지막 시합은 이제까지의 상대와는 조금 다르다. 그 팀은 잉글랜드스러운 축구를 하는 팀(마드리드의 미국 원정 마지막 상대는 기성용이 소속중인 셀틱)이다. 

팀은 잘 굴러가고 있으며, 경기장에서는 상대에게 효과적으로 기능하는 스타일로 플레이하고 있다. 격렬함과 신뢰라는 측면에서 지금 한층 더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다. 시즌 초반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최고의 준비를 하고 있다.


Entrevista a Mourinho 

―선수들은 라커룸의 단결이 결과로 이어졌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감독으로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같이 있을 때도 잘 지낸다면, 그것은 팀에 플러스가 된다. 우리 선수들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단결력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동료의식이나 함께 뛰는 것이 기쁨을 모른다면 팀을 만드는 상황에서 큰 문제가 된다. 모두의 컨디션이 좋은 상태고, 개인으로서도 선수로서도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다. 선수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스타일을, 생각들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알고 있다. 멋진 재능뿐 아니라 반드시 있음에도 말하기 어려운 작은 문제도 알고 있다. 이 2년 동안 팀은 성장을 계속했으며, 타이틀을 획득해왔기 때문에 3년에 걸친 우리들의 뜻, 야망은 거대하다. 지난 시즌은 지지난 시즌보다 중요한 시즌이었다.

지금 우리들은 시즌 개막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대표팀을 위해서 1주일 동안 많은 선수들이 팀을 비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일정으로 미리 계획된 것이다. 몇 달 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우리들은 프리-시즌을 균형 있게 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했으며, 그것을 실행해왔다. 선수들은 개막과 동시에 최고의 컨디션은 아닐지 몰라도 좋은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Entrevista a Mourinho 


―밀란전에서 보여준 높은 퍼포먼스가 많은 찬사를 받았으나, 준비 단계에서 팀이 이런 레벨에 도달할이지 기대하고 있었는가?

팀은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시합에서 이겼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스타디움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었던 한 요소라고 본다. 스탠드에는 축구팬들이 가득 있었으며, 스페인에 살진 않지만 이 팀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AC밀란이라고 하는 대전 상대 역시 하나의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선수들은 전력으로 싸웠고, 굉장히 좋은 준비를 하고 있다.

결과도 멋진 것이었지만, 그것이 전부가 되지는 않는다. 좋은 플레이를 했다는 것이 중요하며, 지난 시즌 몇 번이고 이런 수준의 플레이를 선보인 적 있다. 이제까지 팀에 보내준 신뢰가 있었고, 그 신뢰가 팀에 힘이 되어 밀란전에서도 높은 수준의 축구를 할 수 있었다.


Entrevista a Mourinho

―밀란전의 마드리드가 무리뉴 3시즌 째 마드리드인가!

그건 알 수 없다. 전반전에는 수비를 두텁게 하는 상대에게 효과적인 축구를 했다. 굉장히 수비적인 축구였으며, 공격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적었다. 때문에 어떤 축구를 펼쳐야 가장 효과적인지 생각해야 했다. 

우리는 앞으로 밀란전처럼, 수비를 굳건히 하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다. 후반전에서 2득점을 결정지었을 때, 상대는 공격에 임했고, 시합 전개는 새로워졌다. 상대도 공격에 열을 올렸기 때문에 우리들은 기어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서로를 이해한다는, 전술적인 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험무대가 되었다.

―미쿡에서 프리-시즌을 치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회장은 나에게 질문을 한번 하고, 미국에서 원정을 시작한 다음부터는 질문을 하지 않았다. 이번 원정에 회장도 함께 참가 했으나 우리들은 회장이 함께 하는 것을 환영하고 있다. 

그는 왜 내가 아메리카 원정을 하고 싶은지 물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도 분명 기쁘게 스페인으로 돌아갈 것이다. 필라델피아를 빼고 프리-시즌을 진행하는데 기후나 조건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운영도 완벽하게 하고 있다. 시합도 좋은 시합을 꾸릴 수 있었으며, 경기장과 팬은 팀에 끝장나는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전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축구가 최고의 스포츠가 아닌 나라에서 축구의 선전을 하고 있다. 마케팅적으로도 클럽에게 있어서 좋은 기회일 것이다. 스페인 대표팀의 선수들에게 있어서도 플러스 효과가 될 것이다. 그들은 여기에 남아 그대로 푸에르토리코와의 시합에 합류할 수 있다. 유럽에 돌아가서 이동하는 것보다도 거리적으로 가까우며, 이동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모두에게 있어서 완벽한 것이며 미국 원정에서의 경험은 소중한 것이다. 7년 동안 이 땅에서 프리-시즌을 치르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 왜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미국에서의 프리-시즌에 참가한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두 번 묻는 짓을 하지 않는다.

Entrevista a Mourinho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미국 대통령에게 라는 메시지가 있던 것처럼 감독은 미국사람들에게도 굉장히 사랑받고 있는 듯 하네염.

아, 분명 그건 선전, 홍보를 하고 있던 내 친구들일 것이다.


―마지막에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길 바라고 있다. 내가 맡은 레알 마드리드는 앞으로 나가기 위해 싸우는 팀으로 있을 것이며, 모든 순간 싸움을 계속할 팀으로 있을 것이다. 이 팀은 질 때도 있고, 비길 때도 있지만 승리할 때도 있다. 하지만 언제나 우리들이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싸움에 임할 것이며, 모든 시합에서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싸움을 펼치길 목표하고 있다. 

모든 타이틀, 모든 시합에서 우리들은 가지고 있는 여력을 쏟아 부을 것이다. 그 이상의 약속은 할 수 없다. 왜냐면 우리들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요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축구는 언제나, 그리고 앞으로도 게임일 것이며, 그것은 예측불가능하다. 나는 그 예측불가능한 요소를 가능한 줄여가는 것을 좋아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이제까지 이상으로 승리를 쌓길 바라고 있다. 

타이틀을 따내길 바라고 있으며, 시즌을 마치고 영광의 땅인 시벨레스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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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인간의 붕어놀이~ 아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드립이 머리를 지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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