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잠비아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http://www.kfa.or.kr/news/news_view.asp?tb_name=kfa_gisa&g_idx=8821&g_gubun=2
-GK-
김영광 (울산 호랑이)
김용대 (GS 칼텍스)
-DF-
곽태휘 (울산 호랑이)
박원재 (전북 자동차)
심우연 (전북 자동차)
김진규 (GS 칼텍스)
고요한 (GS 칼텍스)
정인환 (인천연합)
신광훈 (포항제철)
-MF-
이승기 (광주광역시)
김정우 (전북 자동차)
이근호 (울산 호랑이)
하대성 (GS 칼텍스)
송진형 (감귤 유나이티드 FC)
황진성 (포항제철)
김형범 (대전광역시)
-FW-
이동국 (전북 자동차)
김신욱 (몽골 울란바토르)
오~ 드디어 황진성 선수가 생애 첫 대표팀에 발탁되었스무니다
요즘 K리그에서 잘 나가는 송진형 선수도 발탁되었스무니다
김진규 선수와 김형범 선수가 대표팀에 복귀했스무니다
이거 쪽국 비하 아니무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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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볶는남자 윤君 2012.08.10김진규.. 승질머리만 죽이면 좋은선순데 너무흥분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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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티코[갓 고1] 2012.08.10ㅋㅋㅋ 선수 소속팀 이름들이 1990년대를 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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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김상식 2012.08.10황진성!!!!!!!!!!!!!!!!!
2003년부터 밀었다능 하악하악 -
RealBoy 2012.08.10올대가 낫다ㅋㅋㅋ
물론겹치는선수많지만 -
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8.10중원은 확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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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가는거얍 2012.08.10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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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2.08.10@KaKa가는거얍 김신욱 선수가 몽골 사람 같이 생겼다고 해서 많은 팬분들이 김시누크라고 하면서 놀리더라고요. ㅋㅋ
지난 번에 김신욱 선수가 인터뷰를 했는데 댓글에 \'이젠 한국 말도 잘하네\', \'한국 사람 다 됐다\' 는 식으로 놀리더라고요. ㅋㅋ -
반디 2012.08.10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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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RMCF 2012.08.10송진형 선수는 포지션이 어떻게 되죠? 어떤 스타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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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RMCF 2012.08.10@RealRMCF 하대성 선수도요! 기존 선수들(기성용, 구자철 등)과 비교했을 때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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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2.08.10@RealRMCF 송진형 공격형 미드필더 공격수 뒤를 받치는 스탈, 다소 연약한 체격에 전방으로 넣는 패스와 슛팅이 장기...
하대성도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 송진형보다 활동범위가 더 넓다고 생각... 글고 하대성은 기교파죠. 패스도 전방, 좌우 안 가리고 넓게 뿌리고 스루패스도 넣고... 로빙슛 같은 것도 하고... 부드러운 미드필더지요. 보시면 맘에 들어하실 분들 많을겁니다. -
댄디 2012.08.10멤버 정말 맘에 드네요..
K리그 챙겨보는 팬들이라면 110% 수긍할만한 멤버들입니다.
특히 황진성 프로 10년만에 국대발탁 추카추카춬차ㅜ캋 -
Raul~ 2012.08.10댄디님/ 네, 맞습니다. 대부분 최근 활약도가 좋아서 국대 뽑혀야 된다고 한 선수들이 뽑혔네요. 이런 면에서 최강희는 정말 덕장이고, 합리적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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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2.08.10@Raul~ 딱 멤버들을 보면 최근에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 같네요. 수비에 정인환 선수도 그렇고, 미드필더에 황진성 선수도 그렇고 ㅎㅎ
개인적으로 포항팬이라서 그런지 황진성 선수의 첫 대표팀 발탁은 그저 감격ㅠ_ㅠ;; -
Raul~ 2012.08.10일화 또는 개인적 느낌 하나씩 나갑니다.(잘 모르는 선수나 잘 알려진 선수에 대해선 안 적습니다. 제 짧은 지식과 기억에 의존해 씁니다.)
1. GK : 김용대가 아직도 뽑힌다는 사실에서 국내 GK풀이 참 작다라는 걸 느낍니다. 김용대를 낮춰본다라기 보다는 우리 풀이 너무 작아요. GK도 이젠 개방을 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2. 심우연 : 원래 스트라이커... 예전에 미니홈피였나...경남FC한테 졌는데 지방팀 어쩌고 드립... \"그래봐야 너네는 경남이야!\"라고 했다가 열라 까인 전적이 있음. 이후 전북 이적후 큰 키를 바탕으로 센터백으로 전격 변신하여 성공... 센터백에서 스트라이커로 변신한 김신욱과 정 반대의 케이스
3. 하대성 : 요즘 이승기, 송진형과 함께 가장 뜨는 핫플레이어... 부상이 잦아 국대축구 위주로 보는 분들한텐 낯선 미드필더... 변병주 감독시절의 대구 FC에서 이근호, 에닝요와 활약.... 부드러운 기교파 공격형 미드필더... 서울 중원의 핵심
4. 고요한 : 곧 죽을 것처럼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오른쪽 풀백... 마무리가 투박하여 크로스는 주로 직선적으로만 올리는 타입이나, 스피드가 엄청나게 빠르고 체력은 (내가 보기엔)박지성을 능가... 만약 출전한다면 여러분은 이 선수의 스피드와 체력에 놀랄 것. K리그 오른쪽 풀백 풍년을 대표하는 인물들(김창수, 박진포, 고요한, 신광훈, 최철순 등) 중 한 명
5. 이승기 : 광주의 아들, 데뷔 2년차 징크스 따윈 가볍게 넘겨 버리는 전방 스루패스의 달인... 오는 족족 유효한 기회로 만들어주는 찬스메이커...(개인적으로 게임할 때 가장 먼저 영입한 선수)
6. 송진형 : FC서울 이청용, 기성용 등과 또래... 호주A리그 진출해서 최고의 활약 후 프랑스 2부리그 뚜르로 이적.. 이후 제주로 컴백, 분데스리가 진출한 구자철을 대신함.(포지션은 다름 구자철은 원래 수비형 미드필더)
7. 황진성 : 요즘 포항의 제로톱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선수... 원래 ACL우승 당시의 포항은 좋은 선수가 많은 팀으로 황진성도 바로 그 우수한 자원 중 하나... 포항이 제로톱을 사용할 때 최전방 false9으로 서는 선수(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2009년부터 노병준의 열렬한 팬임)
8. 김형범 : 전북의 2006년 ACL 우승 당시 좌기훈, 우형범이라 할 정도로 염기훈과 우형범은 핵심중의 핵심.... 그러나, 전북에 배신을 때리고도 비교적 순탄(?)한 길을 걸은 염기훈에 비해 잦은 부상으로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한 선수... 국내에서 무회전 프리킥의 원조이고, 데드볼스페셜리스트로 칭송받는 선수... 일명 \'형컴\' 현재 대전 소속으로 얼마 전 미친 중거리포를 작렬하여 \"역시 김형범은 김형범이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