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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카카....................................

L7 2012.08.09 23:54 조회 1,511 추천 2
사실 매 경기가 호흡기 매치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앞서 저는 카카가 굳이 나가야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 자원
분명 외질이 주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큰 부상 후 완전히 무너진 신체 밸런스
그로인한 무기력한 플레이......
11-12때 희망을 보였으나
부상,,,,,,,,,,,

그래도 늘 창조성이나 한방을 노릴 시에
나오는 카드는 그래도 카카였죠....

지금 내보내야하는 얘기가 많지만
문제는 그 다음인 것 같습니다....

외질외에 플레이메이킹이라든가
플레이 자체가 좌우로 공을 뿌리는 타입의 선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공격형 미드필더 라인에서는요....

알론소를 올릴수는 없고,,,
그라네로는 안되고요....
예전에 다음 축구 게시판에서
날두를 중앙 공미로 변화시키는 건 어떤가 싶은 글을 썼었는데
그렇게 될 일은 없을 것 같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없습니다.....
카카가 이적해야 모드리치가 온다 식의 얘기도
사실은 장담이 안되고요...

2.기회
1번의 이유가 있다고 쳐도
사실 기회는 많이 줬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할 수 없네요..

3. 엘클라시코

저번시즌에 참 오랜만에 엘클을 이겼죠.
사실상 리가 결승전이었고
그 장소는 캄프누

물론 그 경기에서 카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4-2-3-1로 들고 나왔으나
실질적으로는 타이트한 4-3-3 이었고요...

그러나 최근 엘클라시코에서
레알이 공격적으로 나왔던 경기를 뽑으라면
2012 수페르코파 2차전(캄프누 원정)
그리고 코파델레이 2차전이었죠.

수페르코파 2차전은 압박이 환상이었죠.
코파델레이 2차전은 외질을 위해서라도 카카가
필요함
을 증명하는 경기였습니다.

사실 저번시즌 디마리아의부상 이후
날두-카카-외질 의 조합이 굉장히 많이 나왔죠.
그리고 대부분 그 경기들은 압박이 타이트 했다기 보단
뭔가 아슬아슬함이 넘쳤던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엘클라시코에서는 아슬아슬함이 아닌
터프함으로 변했죠.

모든 경기에서
0910 캄프누에서의 모습만 한다면
더는 바랄게 없겠죠.
적어도 나이 30에 신체밸런스가 무너진 카카가
그 모습 정도만 보인다면요...
허나 그게 아니더라도
아직도 엘클에서는 카카는 중요한 카드라고 봅니다.

4.결론
카카가 나간다고 해서 카카를 응원 안하는 것도 아니고
레알을 응원 안할 일 또한 없습니다
그러나 나가고 나서
우리가 원하는대로 되리라는 보장도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진짜로 나가길 감독이나 보드진에서 바랐다면
그냥 진작에 어디로 팔렸을 것 같습니다,
허나 기다리는 거는
단지 모드리치 같이 영입건이 해결이 안되서
만의 이유는 아닌 것 같아요...

전술상으로든 어떻게든 쓰일 수 있는 카드라고 보이기에
적어도 지금까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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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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