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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개막을 2주 앞둔 상황에서 선수단 정리

세계최고는지단 2012.08.07 20:02 조회 1,985 추천 2

유로를 끝마치고 모든 선수단이 모인 이후로(마르셀로는 제외) 2번의 프리시즌 경기를 마쳤습니다. 결과는 5:1, 2:1 승.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모인 이후의 경기였기 때문에(다시 한번 마르셀로는 제외) 그 의미가 나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선수단의 전체적인 번호

1. 이케르 카시야스(C)

2. 바란
3. 페페
4. 라모스
5. 누리 사힌
6. 케디라
7. 호날두
8. 카카
9. 벤제마
10. 외질
11. 그라네로
12. 마르셀로
13. 아단
14. 알론소
15. 꾸엔트라오
16. 하밋 알틴톱
17. 아르벨로아
18. 알비올
19.
20. 이과인

21. 카예혼
22. 디 마리아
23. 모라타
24. 라쓰
25. 메히아스

우리팀 1군명단인 25번까지의 선수만 썼습니다.
일단 이 중에서 마르셀로,메히아스는 나오진 않았지만 사실 거의 확실시 되고 의미 없는 예측이라 특별한 일이 없다면 고정 될거라 예상되고 기존 19번이던 바란이 2번으로 오면서 카르발료는 이적이 80%이상 확실할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베컴 이후 이어온 우리팀의 의미 있는 번호인 23번은 이번에 1군으로 올라온 모라타가 차지하면서 굉장한 큰 기대를 걸고 있구나 하는게 예상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포메이션은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카스티야 최고의 공격수이던 모라타를 기용했음에도 원톱을 유지시키는 4231의 형태를 고수했고 전후반 각각 다른 선수들이 나왔음에도 4231은 끝까지 유지했죠. 이것은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주 포메이션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럼 현재까지의 이적설과 방출설을 통한 차기 선수단 예측

누리 사힌(모드리치 이적에 달림), 카카(이적 가능성 50%), 카르발료(이적 가능성 80% 이상)
 전 방출설의 중심인 두 선수의 이적 가능성은 딱 50%라고 절반이라고 봅니다.
 일단 카카는 무조건 이번 여름에 떠날것이라 예상했지만 이미 많은 부분에서 카카의 이적은 상당히 희미해졌고 PSG가 카카를 포기함에 따라 카카를 원하는 구단이 밀란이라는 단 한클럽뿐이 되었고 카카 본인도 무리뉴도 인터뷰에서 안 떠났으면 좋겠다고 하니 50%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힌은 7월말부터 갑작스런 토트넘 트레이드 루머로 시작해 EPL 많은 클럽들이 노리게 되었고 떠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아지긴 했지만 사힌 본인이 현 레알에서 굉장히 만족하다고 인터뷰했고 무리뉴도 떠나라라기보단 떠나도 좋지만 남아도 중용한다는 식의 인터뷰로 한걸로 보면 모드리치 이적이 확실치 않은 이 시점에선 잔류의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카르발료는 일단 번호가 바뀌면 거의 이적하는 우리팀의 관례를 놓고보면 이적될것이라 확신하지만 또 라쓰처럼 될 가능성도 있으니 차마 100%까지라고는 못하겠네요

 모드리치(이적 가능성 60%), 마이콘(이적 가능성 20%이하)
레알 이번 이적시장의 핵심인 모드리치는 거의 99%에 가까웠던 이적 가능성은 지금 상당히 내려왔다고 예상되고 시간이 점점 갈수록 오히려 안 올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됩니다. 과거 레알은 이적시장 마지막까지가서도 선수를 영입했지만 新갈락티코가 열린 이후로 핵심 선수들은 언제나 빠른 시일내에 이적이 정해졌기도 하고 무리뉴 또한 프리시즌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감독이기 때문에 좀 늦은 이적은 굉장히 꺼려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다만 모드리치가 본인이 레알로의 이적을 굉장히 원하고 있기에 토트넘이 어쩔수없이 포기를 한다면 이적은 급물살을 탈것이라 또 예상됩니다.

 제가 생각할때 최고의 시나리오
 카카의 이적, 사힌의 잔류, 모드리치 영입, 마이콘의 2년 정도의 짧은 계약 일듯 싶은데... 마이콘은 지금 갑자기 또 PSG로의 이적설이 급물살 타는걸 보면 거의 안올듯 싶고... 모드리치만이라도 영입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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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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