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스타
타 게시판 글을 보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판타지스타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판타지스타=경기를 혼자 힘으로 뒤바꿀 능력을 지닌 선수+모두를 경악시키는 플레이
굳이 이탈리아 선수들만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고...
(예: 안첼로티가 판타지스타에 대해 얘기할 때 지단을 언급)
전 세대로 따지자면 호나우두, 지단, 피구, 라울, 델 피에로, 토티 같은 선수들이
판타지스타라 할 수 있겠네요
현 세대를 본다면 뭐 당연히 메날두가 되겠고요
이탈리아에선 카사노가..
아, 하지만 본래 호나우두의 별명인 '페노메노'가
최고 클래스를 지닌 선수를 칭하는 호칭이었는데 그만을 칭하는 별명이 되었듯이
바죠 또한 '판타지스타' 이걸 자신의 별명으로...
*덧붙여 알레나 토티는 거기서 거기...좋은 의미의 도찐개찐이 되겠네요
판타지스타=경기를 혼자 힘으로 뒤바꿀 능력을 지닌 선수+모두를 경악시키는 플레이
굳이 이탈리아 선수들만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고...
(예: 안첼로티가 판타지스타에 대해 얘기할 때 지단을 언급)
전 세대로 따지자면 호나우두, 지단, 피구, 라울, 델 피에로, 토티 같은 선수들이
판타지스타라 할 수 있겠네요
현 세대를 본다면 뭐 당연히 메날두가 되겠고요
이탈리아에선 카사노가..
아, 하지만 본래 호나우두의 별명인 '페노메노'가
최고 클래스를 지닌 선수를 칭하는 호칭이었는데 그만을 칭하는 별명이 되었듯이
바죠 또한 '판타지스타' 이걸 자신의 별명으로...
*덧붙여 알레나 토티는 거기서 거기...좋은 의미의 도찐개찐이 되겠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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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adridcf 2012.08.06라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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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HENOMENON 2012.08.06@realmadridcf 아;;;
지적 감사합니다 -
하쿠나마타타 2012.08.06제가 어린나이라 정확히는모릅니다만
호나우두나 피구를 판타지스타라고부르기엔 무리가있지않나요?
판타지스타는 슛.드리블.뛰어난창조적패스.경기의흐름을뒤바꾸는능력(이건 위에말씀해주신것과동일;)을 가진선수들에게 붙여지는칭호
호나우두랑피구가 창조성은 조금떨어지지않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PHENOMENON 2012.08.06*@하쿠나마타타 호나우두는 리피가 공미로 쓰려했을 정도였고
실제로 프레 월드컵에서 바티스투타 밑에서 공미로 나왔고요
(본래 호나우두는 수비+볼운반+골 다 하던 선수니...)
말년에 코린치안스에 가서는 경기 조율 하더라고요
피구는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한 윙어였고요
두 선수 모두 창조성이 넘쳐났죠...
덧붙여 굳이 세세하게 이거 하나 빠졌다 이럴 거 없이
와, 이게 말이 돼?
이런 플레이를 하는 선수에게 판타지스타라 하죠
제가 로니 팬이라 로니를 예로 들자면
뭐, 인터넷에 널리 퍼져있는 스페셜만 보더라도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이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하쿠나마타타 2012.08.06@PHENOMENON 아하 그렇군요..감사합니다 나란남자의짧은지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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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2.08.06@PHENOMENON 리피가 호나우도를 써본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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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HENOMENON 2012.08.06@쌀허세 부...부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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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神 2012.08.06@쌀허세 본래 그 역할을 바조가 해주어야 하는데 리피가 바조를 별로 쓰지 않았고 호나우도를 쓰려했는데 얼마 못쓰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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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셀라데스 2012.08.06@하쿠나마타타 작은배(바르카) 시절의 피구옹은
공만 잡으면 덜덜 떨리는 사기 캐릭이었습니다.
드리블, 스피드, 슛, 패스 미들로서는 모든걸 다 갖췄죠.
갈락티고 시절에야 1시즌 리그 씹어먹고 담 시즌에 지단와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피구옹께서 많이 양보(?)해서 공존할 수 있었죠.
그 때부터는 사이드 크래셔로서 롤에 더 중점을 두신. -
subdirectory_arrow_right 커피볶는남자 윤君 2012.08.06@하쿠나마타타 요고보시면이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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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2.08.06@하쿠나마타타 피구에 창조력에 의문을 가지는건 복습이 필요하시네요. 조금 떨어진다는 기준이 뭔지도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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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2012.08.06*제생각이긴 하지만 슛 드리블 뭐 경기의 흐름을 뒤바꾸는 능력에 앞서 누군가가 공을 잡았을때 관중들이 \"저선수가 어떤플레이를 펼칠까?\"하며 기대되면 그선수가 판타지스타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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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HENOMENON 2012.08.06*@Only one 넵, 그죠
예전에 듣기로 굳이 어원을 따지자면
\'꿈을 현실로 바꿔주는 선수\'
라고도 하던데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대강 님께서 말씀하신 거나 제가 언급한
이런 의미의 선수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음, 그냥 프리롤로 상대팀 박살내는 선수라고 해도 되겠네요 -
해로운슈카 2012.08.06대한민국 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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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시키 2012.08.06레매의 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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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2.08.06@년시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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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넜으 2012.08.06호나우도는 인테르시절엔 대놓고 세컨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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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HENOMENON 2012.08.06@건넜으 넵, 전 그냥 로니도 딱히 뭐 하나 빠지는 정도는 아니었다...
라는 걸 쓰기 위해 공미 언급을 해봤어요ㅋ -
神 2012.08.06판타지 스타가 주세페 메이차 마졸라 같은 선수들에게도 붙는 표현인데 90년대부터 바조에게 본격적으로 붙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메시같은 선수들도 판타지스타라 볼수 있지만 예전부터 이태리 선수들에게만 부여하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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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HENOMENON 2012.08.06@神 이탈리아 선수에게 자주 쓰는 건 그만큼
이탈리아 용어라 그런 것 같아요
음, 세랴에서 자주 쓰이는 \'캄피오네\', \'퓨오리 클라쎄\' 처럼
이것도 국적을 불문하고, \'크랙\'에게 쓰이는 말이라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