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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다시금 카카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L7 2012.07.23 21:21 조회 2,088
뭐 예전부터 많이 나왔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아쉽지만(매우매우 아쉽지만...)
모드리치가 온다면 카카는 벤치에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모드리치가 결국 합류되지 못하면
카카는 쓰일 수밖에 없는 카드임이 분명하죠...

적어도 외질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카카가 쓰일 것입니다
단적으로 드러난게 이번시즌 엘클라시코였죠.....

새롭게 시즌이 시작하고 나서야 알겠지만
적어도 중앙에서 혼잡한 상황에서
직접 볼 운반하는 능력은
카카가 나았죠.

카카가 중앙에서 몹몰이 하고
외질이 뿌려주고요...

0910 엘클에서는 3명의 미드필더가
카카에게 오는 압박을 압박해서 막음으로써
카카가 공 뿌리기 편하게 만들었다면

최근의 엘클에서는 카카 자신이 몹몰이를 통해
외질이나 공을 뿌리거나 알론소가 좀더 편하게 뿌릴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모드리치나 실바의 플레이는 인정하지만
안올 경우 카카는 외질과 알론소를 살려주기 위해서라도
쓰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어떤 분이셨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multi-hub 얘기를 대입해봐도
카카는 아직도 활용 가능한 카드라고 봅니다.

물론 지금 상태에서 무리뉴 감독이 4-3-1-2를 택할 이유는 전혀 없어보입니다만
더구나 4-2-3-1이 첫번째면 두번째는 4-3-3 그 다음ㅇ 4-3-1-2 정도가 되겠지만
어찌 됐든 카카는 아직도 쓰자면 쓸 수 있습니다.

단 풀타임은 안되겠죠............
공격 2선이 호날두-카카-외질로 나오고
그 다음에 디마리아가 들어와 호날두-외질-디마리아가 되든
순서가 바뀌든 쓰임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봅니다.


음.............. 뭐 카카"빠"라고 해도 부정하진 않겠지만
글쎄요....... 글들 보면 완전히 필요 없는 것처럼 보여서요.........
남들이 예스 할 때 노 하는 용기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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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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