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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이과인 재계약 근접

칸테 2012.07.20 02:06 조회 2,499 추천 8


이과인의 재계약이 많이 진척되어 거의 합의를 이루었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이과인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 이과인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방문하여 호세 앙헬 산체스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과인은 현재 3.5m 유로의 연봉으로 2016년까지 계약되어 있는데, 4.5m 유로로 연봉을 올려 벤제마가 받는 금액과 동일하게 맞추려고 합니다. 기간 또한 2018년까지로 한다고 하네요.

비록 베르나베우에서 얘기는 거의 다 마쳤지만, 로스엔젤레스 투어까지는 발표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직접 만나서 매듭지을 거라고 합니다.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 한다고 하네요.

새로운 계약에 대한 얘기는 이과인의 미래가 미궁에 빠지려고 하던 5월 말에 처음 나온 얘기입니다. 조세 무리뉴는 이과인이 필요하며, 좋은 퍼포먼스에 대해 포상이 있을 거라고 하였고, 벤제마와의 경쟁을 0에서부터 다시 시킨다고 하였습니다.

덧붙여 스태프와 특히 베르나베우의 팬들이 보여준 사랑에 감동하여 이과인을 남기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계약만이 남았습니다.

한편 이과인은 유벤투스에서 제시한 7m 유로라는 메가 오퍼를 거절하였습니다. 

- AS, Marca

이과인을 남기려면 재계약이 필수였는데, 역시 돌아오니 재계약 논의를 시작하는군요. 벤제마와 같은 수준이라는데 만족합니다. 사실 벤제마가 5m 유로 받는다고 전에 보도 되었었는데, 4.5m 유로군요. 비슷한 수준이긴 합니다만.

이제 스페니쉬 4인방, 즉 1년 남은 그라네로를 필두로, 알론소, 아르벨로아, 알비올의 재계약이 남았군요. 아르벨로아도 저번에 거의 합의했다고 하더니 소식이 없는 걸로 봐서는 한꺼번에 발표 하려는 듯 합니다. 페레스가 휴가가면서 서류 다 싸가지고 갔다는 소리가 있던데, 특별한 일 없으면 네 선수에 대해서도 여름내로 재계약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알비올, 그라네로의 입지는 약간 위태로울 수도 있는데, 알비올은 지난 번 인터뷰에서 재계약 하고 싶다고 했고, 그라네로 역시 긍정적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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