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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가고, 발렌시아와 개인합의

칸테 2012.07.20 00:48 조회 2,120 추천 4


발렌시아가 가고를 영입하려고 합니다. 가고의 에이전트 롬비야는 메스타야를 방문하여, 발렌시아와 선수의 계약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하네요. 로마가 7m 유로의 완전 이적 조항을 실행하지 않음에 따라 가고가 마드리드에 돌아왔지만, 발렌시아가 영입하려고 하고, 6m 유로까지 낼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또한 세르히오 카날레스의 (임대)계약도 연장하려고 합니다. 

어제 요렌테 회장, 바스케스 스포츠 디렉터와 만나서 4년의 계약에 연봉은 1.5m 유로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이는 가고가 기존에 받던 2.3m 유로에서 많이 내려간 금액으로, 발렌시아의 샐러리캡 이내라고 하네요. 발렌시아 선수들 중 가장 연봉이 높은 선수는 최근 재계약을 맺은 로베르토 솔다도 선수로, 2m 유로입니다. 

"합의를 맺어서 기쁘고, 만족스럽습니다. 모든 것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어요."

발렌시아는 원래 비야레알의 브루노 소리아노 선수를 노렸으나, 12m 유로의 가격을 지불하길 포기하고, 가고로 선회했습니다.

- AS, Marca

동시보도인 걸 보니 급 진행되는 모양새네요;

발렌시아 언론 쪽에서 먼저 떴었는데, 설마일까 싶던 게 이렇게 급하게 진행되네요. 발렌시아가 7m 유로 조금 못미치는 금액을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레알에선 결국 합의하고 보낼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 발렌시아에 일명 패서들은 많고, 하드워커는 알벨다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바네가가 지금은 부상 중이지만 낫게 되면 제2의 레돈도끼리 포지션 경쟁하게 되네요? 필요한 포지션에 맞는 선수인지... 가고야 로마에서처럼 무난하게 어느 정도 해줄 것 같긴 하지만...

레알 입장에선 발렌시아에 보내고 싶진 않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오퍼가 오면 자연스럽게 넘겨줄 것 같습니다. 찬물 뜨거운 물 가릴 처지도 아니고 제대로 이적료만 쳐줬으면 좋겠네요. 브루노 협상 카드만 아니길

+

발렌시아 쪽 언론에선 3~4m 이적료에 거의 합의했다고 보도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조금 적은데요? 5m 유로는 받아야 한다고 보는데...
저 금액이면 원할 데가 적지 않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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