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리에....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16&article_id=0000058014
왜 세리에구단들만 유독 이렇게 심한 재정위기&망조가 들었는지 궁금했는데
관중수 격감, 유소년 투자 격감, 관중수입에만 의존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네요....
근본적으로 세리에 규정은 몇가지 손볼게 있어보입니다
승부조작때부터 망조가 보이더니..... 총체적 난국이네요
과거 세리에 팬으로써 세리에의 암흑기가 시작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왜 세리에구단들만 유독 이렇게 심한 재정위기&망조가 들었는지 궁금했는데
관중수 격감, 유소년 투자 격감, 관중수입에만 의존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네요....
근본적으로 세리에 규정은 몇가지 손볼게 있어보입니다
승부조작때부터 망조가 보이더니..... 총체적 난국이네요
과거 세리에 팬으로써 세리에의 암흑기가 시작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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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링 2012.07.14이미 암흑기죠 이탈리아 경제도 망조고 당분간 살아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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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2012.07.14독일을 따라가야해요.
근데 이탈리안들이 자존심이 세서 -
타키나르디 2012.07.14암흑기는 예전부터 시작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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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2012.07.14그렇긴 한데.... 적어도 이탈리아 경제위기 전엔 회생 가능하다고 생각 했거든요 근데 보니까 자칫하면 프랑스리그에도 밀리는게 아닐까 라는생각이들어서요 프랑스리그하고 세리에하고 6~7점차정도 밖에 안나더라구요 이거 이러다 조만간 추월당하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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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대나무 2012.07.14*@Only one 점수차보다 프랑스리그와 이탈리아리그의 수입의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사실 4대리그들이 그 외 리그에 밀리기엔 수입차가 너무 많이 나서 뒤바뀌는건 아주 희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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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2.07.14리그 수익구조+경제위기 문제가 겹치면서 어려워지고 있죠..
당분간 상승세타기는 어렵지 않을지... -
R 2012.07.14*리그 전체로 보면 라리가가 좀 더 심각하다고 봅니다.
바르샤가 밀린 세금이나 부채만 해도 상당한데
그나마 바르샤는 나은 상황입니다.
리그 총 중계권료와 해외 수입에서 세리에가 라리가보다
꽤 차이나게 앞서거든요.
다만, 세리에는 역시 경기장 소유가 발목을 잡고
경제문제 등이 겹친 것이죠.
중계권 분배에서 상위팀이 양보한 셈이고
해결방안이 어렵지만 보이는 것일 수 있습니다.
모든 리그팀이 심각성을 느끼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2.07.14@R 보니까 양밀란모두 경기장소유에 발목잡힌 건 아니에요. 3/4나 되는 입장료 세금을 계산한채 계산된 순매출로 양밀란은 세계 7위, 9위입니다. 그러나 세랴칠공주시절 부터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은 재정구조가 지금와서 파탄에 이르는거라고 봐요.
참고로 언급된 AC밀란과 인터밀란의 연봉지출(선수+직원)은 206.1M, 190.2M으로 각각 세계 1, 3위더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 2012.07.14@아모 세매에서 얘기하는 걸 본 것으론
밀란의 입장권 수입이 30M으로 레알,첼시 등
유럽 빅클럽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를 보이던데
아닌가 보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2.07.14*@R 여길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특히댓글
<a onfocus=\'this.blur()\' href=http://www.serieamania.com/xe/calcioboard/12868701 target=_blank>http://www.serieamania.com/xe/calcioboard/12868701</a>
<a onfocus='this.blur()' href=http://www.serieamania.com/xe/calcioboard/12870715 target=_blank>http://www.serieamania.com/xe/calcioboard/12870715</a> -
subdirectory_arrow_right R 2012.07.14@R 그럼 경기장 소유를 해서 나아진 유벤투스와 그걸
따라가려는 로마,인테르 등은 나아질 가능성이 없는 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2.07.14@R 아 물론 경기장 소유를 하게되면 지금보다 발전된 수입을 보일수 있죠. 제가얘기한 것은 경기장 소유권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이 연봉지출 상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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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 2012.07.14@아모 네, 그 말씀이시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
R 2012.07.14*레알이 그 많은 영입,방출을 하며 큰 돈이 들어오고 나가면서도
밀린 세금이 0.
라리가는 레알 그 다음 빌바오 정도 제외하고 재정상태가
좋지 못하다고 봐야죠.
즉, 레알과 라리가 상황은 정말 극과 극입니다.
협회와 스페인에서 말라가만 꼭 찝어서 압박을 하는데
말라가보다 바르샤,ATM 등이 세금 엄청나게 밀렸습니다. -
Only one 2012.07.14그나마 재정적으로 안정된건 epl과 독일리그 둘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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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2.07.14@Only one 솔직히 EPL도 재정적으로 안정된 리그는아니에요; 위두 리그보다야 안정적이지만 모두 구단주 하나믿고 재정꾸리는 팀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스날을 위시한 몇몇 팀만이 재정건전성이 확보되어있고 대부분의 팀들운 구단주 바짓가랑이잡고 있는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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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대나무 2012.07.14@Only one epl은 중계료와 해외자본으로 버티고 있다봐야줘.
사실 분데스리가처럼 주급체계를 확 내리지 않는한 건전하게 팀을 이끌긴 힘들어요. -
해적왕 2012.07.14일단 국내 경제위기가 가장 큰 이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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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2.07.14라리가도 세리에 못지않고 레알도 페레즈 아니었으면 위험했죠.이적료 안아끼고 사와서 바겐세일하다시피 방출하는 구조인데도 재무구조 탄탄하거 보면 진짜 경영의 신.
레알 팬질 접는 그날까지 유임하길 바랍니다.;; -
몽니 2012.07.14일단 경제위기가 제일큰 이유같네요........
유베가 암혹기를 이겨낸것처럼 세리아도
이번 암혹기를 이겨내고 일어서느냐 무너지지느냐 가
관건인듯 -
벤제마드리드 2012.07.14이탈리아가 잇어야 재밋는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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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e 2012.07.14무링요가 인테르에서 잠깐 호흡기 대준거지 이미 암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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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대나무 2012.07.14*@Principe 무링요있을때도 인테르는 팀 잘못 운영하고 있었다고 봐야줘. 수입은 점점 줄어가는데 주급체계는 계속 비이상적으로 잡았으니까요~ 지금 양밀란이 이렇게 된건 주급이 가장 큽니다.
유벤투스만 봐도 이두팀과 행보가 완전 다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대나무 2012.07.14@Principe 유베는 물론 카쵸폴리 이전엔 레알과 쌍벽을 이룰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입을 궈두는 팀이었지만 카쵸폴리로 인해 주급덩어리들인 월클선수들이 팀을 떠나면서 본의아니게 주급관리를 양밀란보다 건전하게 하게된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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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12.07.14밀란과 인테르의 모든 선수 연봉 총액 지급액은 꾸레들이나 우리 마드리드를 뛰어 넘는 수준입니다. 수입은 마드리드의 절반도 안되면서 연봉 총액이 마드리드를 넘어선다면 말 다 한거죠 뭐. 유베같은 경우 원래 재정 상태가 좋고 수입 구조가 건전했던 팀이라서 강등이 아니여도 큰 문제는 없었을껍니다. 아넬리가 F1에 주력하면서 유베에 손을 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클럽의 재정 문제는 클럽이 해결하게 하는 식으로 클럽 재정을 자립시켜가니 결국 유베만이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할 수 밖에요. 유베 연봉 총 지출액은 양밀란 형제의 절반입니다. 양밀란은 아직도 수익으로는 세계 탑클래스의 팀입니다. 다만 모라티의 사업도 지지부진하고 [베]도 추징금 때문에 숨통이 조이다 보니 예전처럼 파탄나버린 클럽 재정을 사재로 메워줄 수가 없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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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12.07.14*세리에 전체의 몰락을 논하는건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나폴리와 우디네세등의 클럽은 양밀란의 1/3, 1/4수준의 금액으로 이뤄진 스쿼드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왔습니다. 양밀란은 다만 7공주 시절부터 슈가대디들에 의해 운영되던 구단의 체질을 이제와서 개선하고 있을 뿐이고, 상대적으로 아넬리가의 합리적인 선택에 따라 구단의 재정 자립을 일찍 일궈낸 유베와 대조대며 망가져가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고요. 코,티실의 연봉이 26M입니다. 우디네세 구단 전체의 연봉보다도 많아요. 밀란이나 인테르나 이런 고액 연봉자들이 10명 안팍으로 수두룩 합니다. 당장 사재 투입은 안되고, 연봉 주기는 죽어나니 지금 급하게 고액 연봉자들을 처분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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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12.07.14그러나 이런식으로 고액 연봉자들을 처분하다 보면 자칫 챔스에 나가지 못할 경우도 생기고, 그렇게 되면 이런 연봉총액 감축이니 뭐니 하던 노력들이 몽땅 헛수고가 되버리므로 마냥 고액 연봉자들을 팔아 치워버릴수도 없죠. 이게 양밀란이 안고 있는 재정상의 문제점입니다. 챔스에서 거둘 수 있는 최고의 성적을 거둬야지만 현 재정 구조가 문제 없이 돌아가는데 국제 무대는 점점 더 힘든 무대가 되가고, 재정 구조를 바로잡기 위해 고액 연봉자들을 내치자니 팀 스쿼드가 붕괴되서 챔스에 나가지 못할 것 같고. 그래서 양밀란은 지금 이 난제의 정답을 찾아내고 있는 중인겁니다. 고액 연봉자들을 내치면서도, 팀이 챔스에는 올라갈 수 있는 그정도 수준의 리빌딩을 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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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12.07.14양밀란은 지금 몰락하는게 아니라 올바른 상태로 바뀌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2,3년가량 고액 연봉자들을 내치고 낮은 연봉 대비 좋은 효과를 내줄 수 있는 선수들로 클럽을 운영하면서 항상 챔스에 얼굴도장을 찍는다면 성공입니다. 유베가 그럤던 것처럼 건실한 수익 구조를 창출해내고, 클럽 내의 재정 문제는 클럽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재정 자립을 일궈낸 팀이 될껍니다. 모라티나 [베]같은 슈가 대디들이 비로소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구조가 된거죠. 어쨌든 세리에는 그리 쉽게 몰락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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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슈카님 숨겨둔 여친 2012.07.15@noname 헉. 오랜만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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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2.07.15오히려 이대로가면 제일 몰락할 가능성이 큰팀은 라리가라고 봐야되는데....기둥 두개는 튼실하나, 펀장자체에 금이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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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2.07.15다들 아시겠지만 원래 이탈리아가 G7국가 중 하나죠. 베를루스코니가 3선을 해서 집권한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이 기간동안 이탈리아 경제가 파탄에 이르렀죠.
혹자는 칼치오폴리를 세리에A의 몰락의 직접적 원인으로 생각하는 분도 있을텐데,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로존이 성립되고 나서 경제적으로 가장 이득을 본 나라가 독일이고 그 다음이 프랑스입니다.
프랑스도 다른 나라들 못지 않게 재정운영이 꽤 방만한 상태로 알고 있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유럽에서의 경제대국 1,2위는 독일, 프랑스입니다.
지난 10년간 외국자본에 의해 세를 불려온 프리미어리그를 제외하고 경제적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게 제가 보기엔 분데스리가와 리게앙입니다. 관중수가 늘고 중계도 많이 하고 대외성적이 좋아지고 이런 것은 결국 경제의 영향을 받는거죠.
저는 세리에A 관중수가 줄고 대외성적이 떨어지고 하는 요인이 다른 데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경제입니다. 경제.
이탈리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상당히 오래 지속되어 왔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하락추세를 걷게 된 겁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스페인도 비슷한데, 간단하게 말하면 유소년으로 버티는거죠. 라리가 팀들의 대외성적이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레알, 바르싸라는 거대팀이 존재하고 우수한 기존 선수들을 이적시켜(주로 잉글랜드 또는 라리가내팀)재정상황을 개선하고 빈자리를 유소년으로 메꾸는데도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조만간 리게앙이 세리에A랭킹도 추월할거라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대나무 2012.07.15*@Raul~ 조만간이라... 수입 상위 탑 15에 아직도 세리에 명문팀들이 다수 자리잡고 있습니다. 단순히 경재논리로만 따지기엔 축구의 역사가 100년이 넘으며 프랑스리그와 이탈리아리그 자체의 수입차이는 어마어마한 수준입니다. 이탈리아 경재가 어렵지만 f1만 보더라도 스포츠산업은 한나라의 경재만으로 결정짓긴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이죠. 단순히 명문클럽들의 비지니스가 국내에만 국한된다고 볼수가 없을정도로 축구를 글로벌한 스포츠이며 세리에 중위권팀들은 애초에 주급체계를 낮추고 있었습니다. 방관하며 팀을 잘못운영해온것은 ac밀란과 인테르 두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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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대나무 2012.07.15*@대나무 양밀란의 절반수준의 주급체계를 운영해온 피아트그룹의 유벤투스는 이 두팀과 다르게 유스시스템에 투자하는 돈은 계속해서 늘고있고 구장도 소유하고 있으며 매시즌 영입도 많이 하는 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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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2.07.16그러고보면 분데스리그가 참 건실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