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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레알 관련 단신(알틴톱, 구티, 라스, 호세루)

칸테 2012.07.12 21:59 조회 2,799 추천 1
 

1. 알틴톱 갈라타사라이 행 확정적

알틴톱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이 확정적이라고 합니다. 이적료는 2m 유로, 연봉은 3.2m 유로로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하네요. 오피셜 발표만 남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 AS

연봉 차이로 이적이 버퍼링 걸리고 있었는데, 결국 중간 정도에서 합의했네요. 리버풀 같은 빅클럽에 아직 가도 될 실력이라고 보는데, 본인이 터키 행을 원하는 모양새인 것 같네요.


2. 구티 은퇴할 수도

구티가 은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웨스트햄과의 협상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후 좌절하고 있다고 하네요. 작년 11월 15일 베식타스를 떠난 이후 구티는 팀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에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고 합니다.

"저는 스페인과 유럽에 뛰지 않을 거예요. 유일한 옵션은 아시아 권에서 뛰는 것입니다."

구티는 10월에 36살이 되고, 2년을 더 뛰고 싶어 합니다.

- AS

결국 웨스트햄이랑 합의하지 못했나보네요. 호세루랑 웨스트햄에서 만나나 했는데...
구티가 원할 연봉은 아마 중동이나 요즘 떠오르는 중국 정도 밖에는 못맞춰줄 것 같네요. K리그에서 뛰게 되면 좋긴 하겠지만 희망사항일 듯..




3. 라스를 풀백으로?

마드리드가 결국 라스를 풀백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후보들 중 조건에 맞는(공수 양면에서 월드클래스) 선수가 없었고, 라스에게도 좋은 오퍼가 없었다고 합니다.

클럽은 15m 유로를 지불할 의사가 없고, 마이콘 역시도 가격문제로 포기했다고 하네요. 라스는 라이트백 롤을 수행하면서 아르벨로아와 경쟁할 수 있습니다.

라스는 재계약을 거부하면서 클럽에서 이적시키려고 했으나, 마땅한 행선지도 없을 뿐더러 라스 본인이 클럽에 남아 계약을 이행하고, 다음시즌에 프리로 이적하면서 더 좋은 클럽을 원한다고 합니다.

- Marca

애증의 라스인데, 풀백이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우려하는 점은 라스가 남게 될 경우 풀백은 물론이거니와 중앙 미들의 영입도 따로 없이 라스(그리고 잠재적으로 모드리치)로 떼우는 식으로 갈 것 같네요. 어차피 영입 가능한 매물이 없긴 한데.. 이렇게 되면 올시즌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게 문제겠죠; 전에 한번 기술했듯이 모드리치의 공미기용은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 확실하지만, 아직 오지도 않았고, 어디에 쓸지 오리무중이라 참 거시기 하네요..

어쨌든 다시 풀백으로 돌아오면 아르벨로아가 유로에서 보인 활약(?)으로 아르벨로아를 믿고 간다는 것 같은데, 마땅한 영입 대상도 없고 카르바할이 크면 쓰겠다는 복안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격적인 포메이션에는 라스를, 평소에는 아르벨로아를 기용하는 식으로 갈 것 같네요.


4. 인기쟁이 호세루

웨스트햄, 호펜하임에 이어 다른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호세루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바로 샬케04와 도르트문트라고 합니다. 양클럽 모두 5m 유로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하네요.

- AS

다른 1부리그들에서 오퍼가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내주긴 해야할텐데, 카스티야가 걱정되네요. 모라타도 완전히 1군으로 올린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모라타는 남겨서 한시즌이라도 더 경험을 쌓게 하는 게 모라타에게나, 팀에게나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헤세가 골감각이 좋다고는 하지만, 모라타를 올리면 거의 출전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요.

호세루의 경우 워낙 골 결정력이 좋아서 어디서든 자기 몫을 해낼 것 같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곳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샬케는 지금 물론 재계약이 지지부진하지만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 훈텔라르가 버티고 있고, 도르트문트는 2선 지원이야 확실하지만, 역시 또 확실한 스트라이커인 레반도프스키가 버티고 있어서 경쟁이 쉽지 않으니까요.


+ 사힌의 거취에 대한 얘기가 오간다고 하는데,  무리뉴도 남긴다고 하였고, 사힌도 클럽에 남고자 한다고 해서 아직 따로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 패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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