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적은 지금 현상황에선 최선의 선택입니다.
박지성은 81년 2월생으로 올해 만으로 31살을 넘겼고 한국 나이로는 32살 입니다. 축구선수들 평균 은퇴 나이가 34~35인걸 보면 이제부터 황혼기에 접어드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7년이라는 자신의 전성기 기간동안 맨유에서 뛰면서 FA컵을 제외한 자신이 획득할수 있는 모든 트로피는 획득했습니다.
지금 맨유는 첼시,맨시티에 비해 전력이 상당히 약해져 있고 부채로 인해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없을 뿐더러 첼시,맨시티는 지금 이 전력에 더 S급 선수들을 영입하려고 하고 있죠. 근데 이 상황에서 박지성은 재계약도 안되었고 대부분의 선수들의 이적시점인 계약을 1년 남기고 있는 상황이였고요. 그러니 박지성의 선택은 이적밖에 없었습니다. 남은 1년 빡세게 해서 재계약을 한다? 이미 맨유에는 발렌시아,나니,영 등의 박지성보다 이미 더 뛰어난 선수들이 있고 여기에 분데스리가를 씹어먹고 온 카가와가 이적해왔죠. 240억이라는 이적료는 즉시전력감에 들어가고요. 물론 카가와가 세컨드 스트라이커 자리이긴 하지만 맨유의 특성상 윙에서 뛸 가능성도 대단히 높습니다. 그럼 결국 박지성은 지난 11-12시즌처럼 이젠 빅경기에도 중용되지 못할 가능성도 높고 멀티 자원으로만 쓰기엔 이젠 맨유의 한계에 접어듭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박지성이지만 벤치 멤버로 남기만 하면 트로피를 또 들 수 있느냐? 그것도 절대 아니죠. 이제 맨유의 유럽에서의 경쟁력은 많이 약화되었고 퍼거슨의 전술의 한계가 최대치로 드러났던게 지난 시즌이였고요. 그래서 맨유도 빅네임 선수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알바는 바르사로 모드리치는 맨유를 제외한 레알,첼시로 가고 싶어하고 있고요. 결국 맨유는 지난시즌처럼 또 값이 상대적으로 싼 선수들이나 유망주를 올려다 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맨유의 우승 가능성은 박지성이 한창 주전이던 시점에 비해 훨씬 적어질뿐이고 이는 박지성도 더이상 남아 있지 않아도 되는 이유로 남게 되죠.
그리고 지금 QPR에서 제시한 주급이 1억입니다. 31살 선수에게 이제 내려오는 단계에 선수에게 기존 맨유에서 받은만큼의 주급을 그대로 준다는것이죠. 또한 QPR은 현재 기성용과 같은 또 다른 한국 선수와 이적설이 시즌말부터 이어져 오고 있었고 이는 기성용 에이전트도 사실이라 했고요. 이는 박지성으로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제안인 것입니다.
제가 왜 레매에서 박지성 선수를 이렇게 길게 쓰고 있는지는 저 자신도 잘 모르겠는데요. BBC,ESPN,스카이스포츠가 거피셜급의 소식을 전해온것은 맞긴 하지만 아직 간건 아니기에 확신은 하기엔 이르긴 하지만 어찌되었든간에 박지성의 QPR 이적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고 오히려 좋아해야 하지 우울하거나 맨유에 섭섭해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7년이라는 자신의 전성기 기간동안 맨유에서 뛰면서 FA컵을 제외한 자신이 획득할수 있는 모든 트로피는 획득했습니다.
지금 맨유는 첼시,맨시티에 비해 전력이 상당히 약해져 있고 부채로 인해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없을 뿐더러 첼시,맨시티는 지금 이 전력에 더 S급 선수들을 영입하려고 하고 있죠. 근데 이 상황에서 박지성은 재계약도 안되었고 대부분의 선수들의 이적시점인 계약을 1년 남기고 있는 상황이였고요. 그러니 박지성의 선택은 이적밖에 없었습니다. 남은 1년 빡세게 해서 재계약을 한다? 이미 맨유에는 발렌시아,나니,영 등의 박지성보다 이미 더 뛰어난 선수들이 있고 여기에 분데스리가를 씹어먹고 온 카가와가 이적해왔죠. 240억이라는 이적료는 즉시전력감에 들어가고요. 물론 카가와가 세컨드 스트라이커 자리이긴 하지만 맨유의 특성상 윙에서 뛸 가능성도 대단히 높습니다. 그럼 결국 박지성은 지난 11-12시즌처럼 이젠 빅경기에도 중용되지 못할 가능성도 높고 멀티 자원으로만 쓰기엔 이젠 맨유의 한계에 접어듭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박지성이지만 벤치 멤버로 남기만 하면 트로피를 또 들 수 있느냐? 그것도 절대 아니죠. 이제 맨유의 유럽에서의 경쟁력은 많이 약화되었고 퍼거슨의 전술의 한계가 최대치로 드러났던게 지난 시즌이였고요. 그래서 맨유도 빅네임 선수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알바는 바르사로 모드리치는 맨유를 제외한 레알,첼시로 가고 싶어하고 있고요. 결국 맨유는 지난시즌처럼 또 값이 상대적으로 싼 선수들이나 유망주를 올려다 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맨유의 우승 가능성은 박지성이 한창 주전이던 시점에 비해 훨씬 적어질뿐이고 이는 박지성도 더이상 남아 있지 않아도 되는 이유로 남게 되죠.
그리고 지금 QPR에서 제시한 주급이 1억입니다. 31살 선수에게 이제 내려오는 단계에 선수에게 기존 맨유에서 받은만큼의 주급을 그대로 준다는것이죠. 또한 QPR은 현재 기성용과 같은 또 다른 한국 선수와 이적설이 시즌말부터 이어져 오고 있었고 이는 기성용 에이전트도 사실이라 했고요. 이는 박지성으로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제안인 것입니다.
제가 왜 레매에서 박지성 선수를 이렇게 길게 쓰고 있는지는 저 자신도 잘 모르겠는데요. BBC,ESPN,스카이스포츠가 거피셜급의 소식을 전해온것은 맞긴 하지만 아직 간건 아니기에 확신은 하기엔 이르긴 하지만 어찌되었든간에 박지성의 QPR 이적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고 오히려 좋아해야 하지 우울하거나 맨유에 섭섭해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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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2012.07.07저도 괜찮아 보이는데 ㅋㅋ 중국 이런데로 가는것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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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피 2012.07.07팀이 좀 아쉽긴 한데 이적을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QPR보단 다른 리그의 중위권 정도였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장 다음 시즌이 지난 뒤 1부 리그에 잔류해 있을 지도 확실치 않은 팀이라.. 발전 가능성이 있는 팀이긴 해도 강등권은 역시 좀 아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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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2.07.07@챠피 뭐 강등이 된다고 해도 박지성 정도면 다른 차기시즌 1부팀들이 데려가겠죠. 아니면 자국 리그에서 뛸 수도 있고요.
박지성의 지금 맨유로부터의 이적은 이제 은퇴를 준비하기 위한 이적이 중심이 될겁니다. -
마늘 2012.07.07축구는 야구나 농구처럼 다른팀에 잠시 1~2년 머물다가
다시 원래 팀으로 돌아가서 명예은퇴같은거 못하나요 ?
전 그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약내용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그리고 덕분에 챔스를 맨유위주로 하는 편성은 안나올거같아 개인적으로 기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2.07.07@마늘 이번에 쉐바가 은퇴한다고 밀란에서 다시 데려가서 은퇴식 해줬나요? 아니면 레알로 따지면 이에로가 은퇴한다고 다시 레알로 데려와 은퇴식 해줬나요? 아니였죠.
그리고 한국에 이상하게 맨유팬이 많은지라 맨유를 다음시즌에도 챔스 틀어줄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늘 2012.07.07@세계최고는지단 아 제발 맨유 챔스는 ㅜㅜ 진짜진짜 보기 싫은데..
박지성나와도 재미없었는데... -
처음 2012.07.07카가와 팬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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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2.07.07@처음 네 카가와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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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ssi 2012.07.07개인적으로 예전에 뮌헨하고 링크되었을 당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예전에 단순 루머 수준이었는진 모르겠지만 뮌헨하고 링크되었을 당시에 이미 맨유에서 클럽 월드컵까지 들어올리면서 들어올릴 수 있는 모든 트로피는 다 들어올린 상황에서 맨유에서 더 이상 이룰게 없었던 상황으로 기억하거든요.
아무튼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지켜봐야 겠지만 이왕이면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기사같이 기존 선수가 이적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10호 프리미어 리거가 탄생하는 상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커피볶는남자 윤君 2012.07.07저는 이적설이 루머에 그치길 원합니다. 솔직히 퍼거슨감독도 잘횔용했긴했지만. 공격본능이 좋은데. 이번시즌끝으로 은퇴한들 제포지션에서 뛰는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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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볶는남자 윤君 2012.07.07그리구 발렌시아말고는 기복이 심한2선수말고는 박캡틴이.더 나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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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2012.07.07발렌시아 나니 영이 박지성보다 그렇게 기량이 뛰어난가요?? 박지성도 풀타임 시켜주면 저 선수들 처럼은 할듯한데요?? 맨유 경기를 자주 본사람들은 저 선수들이 기복이 얼마나 심한지는 알고 있으리나 봅니다. 저 또한 루머에 그치기를 바라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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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에이트! 2012.07.07@한예슬 발렌시아는 많은 경기엔 안나왔어도 하는 경기마다 중박이상은 쳐줌
중후반가면서 진가가 더 나왔음
나니는 말할것도 없고
영은 뭐 초반에 좀 빤짝하고 허물어지긴 했는데 국대도 마찬가지
영은 그렇다쳐도 박지성이 나머지 2선수한텐 지금으로선
밀릴만은 하죠. 박지성선수가 리그에서 최근에 출전한거에서
20~30분만에 체력이 반고갈된거만 보셔도 알거같은데
오히려 지금 이적이 박지성한테 좋을수있고 출전량도 많아질테니
맨유전에서 활약해주면 퍼거슨 껌속도가 아드렌날린 분비되것죠 -
crstian 2012.07.07영은 몰라도 나니 발렌시아가 더 위로 평가받습니다.
애초에 롤이 다르니 누가 더 뛰어난가보다는 팀에 얼마나 메리트가 되느냐가 중요한데 그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뒤지지 않았습니다만 지난시즌부터는 삐긋한거 같네요.
박지성도 뛰어난 선수이지만 발렌시아나 나니면 이피엘 최고 윙어입니다.다른 포지션은 몰라도 윙어 포지션만은 최고인 맨유에서 윙어로 자리잡고 자기몫 다 해낸 부분에서 박지성이 대단했던건데요.; -
커피볶는남자 윤君 2012.07.07솔직히 더많은 시간 출전했다면. 체력이 쉽게 방전당하진 않죠 푹쉬어서 오래뛴다? 이건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사실. 쉽게 말해 꾸준히 웨이트 하면서. 중량치는거랑 쉬면서 중량치는거랑 다릊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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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볶는남자 윤君 2012.07.07그리구 카가와가 분데스 씹어드셨던데 전 동의 못하네요 물론 잘하는 선수이지만 탈압박이라든지 한계치가 보이더군요. 물론 얼만큼 성장하는지가 관건이지만 로이스까지 복귀한마당에 계속 돌도에 있으면 벤치에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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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볶는남자 윤君 2012.07.07그리구 솔직히 분데스 씹어먹은거는 로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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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볶는남자 윤君 2012.07.07케디라뮐러 외질 시너지 처럼 괴체 로이스 시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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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김상식 2012.07.07로이스나 카가와나 둘 다 사기급 활약. 딱히 \'솔직히\'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로이스>카가와 부호가 성립하는지는 의문. EPL에서 루니가 짱인가요 실바가 짱인가요, 느낌의 이야기.
지난 시즌 평점순위는 카가와 2위. 로이스 35위. 올 시즌은 로이스 2위. 카가와 17위. 카가와가 부상으로 꽤나 고생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둘의 \'클래스\'에 차이가 나나, 싶음.
카가와는 탈압박이라는 단어에 굳이 매달릴 필요가 없는게 상황판단이 좋고, 1-2터치내로 공을 뿌리는게 이미 탈분데스. 공을 직접 지닌 상태에서의 무브먼트로 수비진을 흩뜨리는 능력에 있어서는 아직 의문점이 남으나 굳이 단점이라고 지적해야할지는 의문.
맨유에서의 활용방안은 ? 부호가 붙으나 루니에게 과부화된 공격전개 부담을 덜어주는데 일조할듯. -
M.Salgado 2012.07.07여러분 박지성 경기보려고 맨유경기보던거 아니셨나요?? 박지성이 자주 나올 수 있는 곳으로 이적하면 좋은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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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Nino 2012.07.07출장기회 점점 줄어들고있는마당에 옮기는게 최선이죠
전 오히려 좀 늦은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
도그도그슈카 2012.07.07저도 박지성은 좋은 선택을 한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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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드리드 2012.07.07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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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2.07.09벤치만 달구느니 나오는 팀으로 가는게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