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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다음 시즌 케디라 경쟁자

알만도 2012.07.02 15:28 조회 2,402

이제 유로 대회도 끝났고 슬슬 영입 경쟁이 불붙을 시점이 다가왔는데요...

만약 모드리치를 영입하고 오른쪽 풀백으로 피스첵을 영입하고 이적 시장에서 물러 난다면 

과연 케디라와 경쟁할 수 있는 또 다른 중앙 미드필더는 어떻게 될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다

어쩌면 그 자원이 이미 있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디리와 경쟁할 또 다른 대체자를 영입할지 안할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만약 영입하지 않고 다음 시즌을 간다면 생각보다 괜찮은 자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코엔트랑~ 


물론 코엔트랑이 풀백으로서 차세대 본좌의 기질을 충분히 갖고 있는 선수지만 팀 전체의 

공격 탄력도를 높혀주는 차원에서 마르셀로가 다음 시즌에도 더 많은 비중으로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하에 코엔트랑의 쓰임이 더욱 다양해질 것 같습니다. 


일단 케디라와 로테이션 할 멤버로 가장 긍정적으로 링크된 선수가 비달입니다. 

비달의 최대 장점은 바로 활동량 그러면서 포지셔닝이 좋고 공격 가담능력과 공격 전개 능력 또한

준수한 수준이라 아주 좋은 자원으로 평가 받았는데요 생각해 보면 이런 장점들 모두 

코엔트랑 또한 겸비하고 있습니다. 



코엔트랑의 최대 장점은 이번 유로에서도 확인 했듯이 90분이 되었는데도 떨어지지 않는 

스테미너와 활동량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그 수비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을 만큼 기본적으로 

순수 수비 능력과 커버링을 갖춘 선수입니다. 또한 이번 유로에서 유독 급성장한 것 같은 안정적

인 볼키핑과 센스 패싱 능력을 보여줬고 정확한 포지셔닝 또한 알고 있는 선수입니다. 



라스가 무리뉴 체제에서 중용받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포지셔닝 때문이였습니다. 

엄청난 활동량 세계 최고의 커버링과 맨마킹 능력을 지녔지만 그 능력으로 모든걸 커버하려고 

하는 부분 때문에 전체적인 팀 밸런스가 깨진다는 측면에서 소외 되었는데 

코엔트랑은 그 부분에서도 충분히 무리뉴에게 중용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저번 시즌까지는 라스가 있었기 때문에 케디라 차순으로는 라스가 선택되었지만 

라스가 나갈 가능성이 크고 만약 다음 시즌 중미를 모드리치 하나로 끝낸다면 분명 코엔트랑에게

도 본격적으로 찬스가 올 수 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헛소리가 될 수도 

있지만 만약 아주 만약에 케디라같은 BTB 미드필더가 영입되지 않는다면 

본격적으로 코엔트랑을 중미로서 가동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BTB형 중미가 영입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다음 시즌 코엔트랑의 쓰임은 

엘클 및 챔스 4강급의 원정경기에서 풀백으로 + 케디라와 로테이션으로 중미 이렇게 쓰여질 것

같습니다. 



물론 악셀 비첼이나  펠라이니 아니면 또다른 중미가 영입된다면 

이 소리는 자동적으로 뻘 소리가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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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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