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케디라 경쟁자
이제 유로 대회도 끝났고 슬슬 영입 경쟁이 불붙을 시점이 다가왔는데요...
만약 모드리치를 영입하고 오른쪽 풀백으로 피스첵을 영입하고 이적 시장에서 물러 난다면
과연 케디라와 경쟁할 수 있는 또 다른 중앙 미드필더는 어떻게 될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다
어쩌면 그 자원이 이미 있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디리와 경쟁할 또 다른 대체자를 영입할지 안할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만약 영입하지 않고 다음 시즌을 간다면 생각보다 괜찮은 자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코엔트랑~
물론 코엔트랑이 풀백으로서 차세대 본좌의 기질을 충분히 갖고 있는 선수지만 팀 전체의
공격 탄력도를 높혀주는 차원에서 마르셀로가 다음 시즌에도 더 많은 비중으로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하에 코엔트랑의 쓰임이 더욱 다양해질 것 같습니다.
일단 케디라와 로테이션 할 멤버로 가장 긍정적으로 링크된 선수가 비달입니다.
비달의 최대 장점은 바로 활동량 그러면서 포지셔닝이 좋고 공격 가담능력과 공격 전개 능력 또한
준수한 수준이라 아주 좋은 자원으로 평가 받았는데요 생각해 보면 이런 장점들 모두
코엔트랑 또한 겸비하고 있습니다.
코엔트랑의 최대 장점은 이번 유로에서도 확인 했듯이 90분이 되었는데도 떨어지지 않는
스테미너와 활동량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그 수비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을 만큼 기본적으로
순수 수비 능력과 커버링을 갖춘 선수입니다. 또한 이번 유로에서 유독 급성장한 것 같은 안정적
인 볼키핑과 센스 패싱 능력을 보여줬고 정확한 포지셔닝 또한 알고 있는 선수입니다.
라스가 무리뉴 체제에서 중용받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포지셔닝 때문이였습니다.
엄청난 활동량 세계 최고의 커버링과 맨마킹 능력을 지녔지만 그 능력으로 모든걸 커버하려고
하는 부분 때문에 전체적인 팀 밸런스가 깨진다는 측면에서 소외 되었는데
코엔트랑은 그 부분에서도 충분히 무리뉴에게 중용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저번 시즌까지는 라스가 있었기 때문에 케디라 차순으로는 라스가 선택되었지만
라스가 나갈 가능성이 크고 만약 다음 시즌 중미를 모드리치 하나로 끝낸다면 분명 코엔트랑에게
도 본격적으로 찬스가 올 수 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헛소리가 될 수도
있지만 만약 아주 만약에 케디라같은 BTB 미드필더가 영입되지 않는다면
본격적으로 코엔트랑을 중미로서 가동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BTB형 중미가 영입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다음 시즌 코엔트랑의 쓰임은
엘클 및 챔스 4강급의 원정경기에서 풀백으로 + 케디라와 로테이션으로 중미 이렇게 쓰여질 것
같습니다.
물론 악셀 비첼이나 펠라이니 아니면 또다른 중미가 영입된다면
이 소리는 자동적으로 뻘 소리가 되겠지만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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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e 2012.07.02부스케츠 이번 대회에서 알론소와 너무 잘 맞던데 아…앙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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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esut Özil 2012.07.02@Principe 저도 부스케츠가 왜 최고라불리는지 알겠던데.. 머리가 엄청 좋은거 같음 피지컬이 좋거나 다른건 모르겟는데 확실히 엄청 영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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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셥스 2012.07.02근데 시즌초에 코엔트랑 중미로 나왔을 때보면 중미의 롤을 맡고 있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더라고요. 측면쪽으로 위치해서 중미라기보다는 윙역할을 하는 느낌?(특히 공격전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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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7.02@카셥스 아~ 그런가요? 전 엘클에서 코엔트랑 중미로 뛸때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 패싱력과 전진성을 갖추어서 괜찮다라고 생각했었는데 .... 그 당시 분위기도 엘클에서 라스가 워낙 좋으니 전반 라스가 뛰고 경고 먹으면 코엔트랑이 교체 출전하는게 낫겠다라는 의견을 상당히 많이 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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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2.07.02지금이야 모드리치 루머가 활발하지만 사실 시즌말 가장 영입이 유력한 포지션은 중미+라이트백이었지요.저도 현재 갈피를 잡기가 힘들긴 한데 아마 한명은 영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코엔트랑은 실제 지난 시즌 초반에 무리뉴 감독이 중미로서 활용했었던바 있습니다.아주 못하는건 아니긴 한데 그렇다고 아주 좋은 수준은 아닌...딱 그 정도 수준이었지요.초반 이후로 코엔트랑을 다시 중미로 기용하지 않은걸 보면 무리뉴 감독도 중미로선 코엔트랑에게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다는걸 보여주는게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
동글동글슈카 2012.07.02외부 영입이 가장 필요한 곳이라고 봅니다. 시즌 초반 코엔트랑이 그 자리에 사용될거란 기대감이 있었는데, 갈수록 왼쪽 윙백으로만 고정출전하게 된걸 봐서는.. 무감독님이 구상하는 그런 플레이를 못해줘서라고 봐야겠죠.. 케디라와 번갈아가면서 출전할 선수는 영입하는게 가장 바람직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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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도 2012.07.02*네~ 물론 글에서도 밝혔듯이 중미 영입되면 이 글은 자동적으로 뻘소리가 되는거겠죠 하지만 영입되었던 첫 시즌의 코엔트랑과 지금의 코엔트랑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무리뉴가 당시 코엔트랑을 적극적으로 중미로 기용하지 않았던건 단순히 실력으로서 불합격점이 아니라 라스를 잡기 위한 의도로서 너무나 당연히 케디라 차순으로 라스를 기용한 측면도 있다고 봐요 실제로 코엔트랑이 중미로 출격한 경기는 5경기도 안됩니다. 그 경기에서 모든걸 파악해서 불합격 처리 시켰다기 보다는 위와 같은 이유도 + 된 감이 없잖아 있었죠 그때는 분명 라스를 플랜에 두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상황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라스를 잡을 생각이 아예 없고 라스가 나갈경우 코엔트랑은 훨씬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고 본격적으로 뛰어준다면 분명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역시나 어디까지나 중미 영입이 없다라는 가정하에 출발하는 부분이지만... -
아모 2012.07.02그랑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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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7.02@아모 그라네로는 라스 있을때도 출전했습니다.
물론 자주 못본다는게 아쉽지만 챔스 리그 기타 컵대회등 워낙 많은 대회를 치루는 레알이다 보니 혹여나 코엔트랑이 중미로 가더라도 케디라 코엔트랑 이 둘로 모든 대회를 로테이션 하진 않을거예요 더구나 케디라는 은근 유리몸이라...; 그리고 그라네로가 완벽히 대체하기에는 수비력이 떨어지죠 아무래도... -
Christian Eriksen 2012.07.02무리뉴는 프리시즌이 끝나고..
경기를 치뤄봐야선수의 결과물이 나오니까요.
어떻게 하실지는 감독의 몫 조용히 응원합니다. -
2012.07.02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니나모님 말처럼 코엔트랑이 중미에서 그닥 좋은 활약을 해준게 아니기 때문에 외부영입이 올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없다면 가고도 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7.02@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못한것도 아녔죠...그래서 이 가정을 출발 시켰습니다. 이번에 유로 대회를 통해 확실히 코엔트랑이 급성장 했다라는걸 보여줬고 이걸 지켜본 무리뉴 또한 어떻게 해서든 코엔트랑을 팀내 핵심 전력 중 하나로 쓰고 싶어 할겁니다. 코엔트랑을 데려 오자 마자 여기저기 써본 것도 그의 멀티성에 대한 가능성을 가늠해봤던 것이구요...위에도 말했지만 중미 영입이 있다면 이 모든건 쓸데 없는 가정일뿐이지만 만약 중미 영입없이 간다면 무리뉴의 의중을 어느정도 짐작해볼만 일이 될 수도 있겠죠 그만큼 이번 유로에서 코엔트랑이 보여준 퍼포먼스가 상당히 인상적이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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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012.07.02@알만도 저도 가능성은 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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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피 2012.07.02많은 분들이 사힌을 고려조차 안하시다니 ㅠㅠ
알론소 로테말고 그 자리에서도 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줬던 만큼 보여준다면 충분히 가능할거같습니다. 그리고 그랑이도 저번 시즌 나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가고의 임대복귀로 뭔가 중미가 포화가 되는것같네요.. 물론 가고는 ㅃㅃ절차를 밟게 될것 같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7.02@노아피 물론 상대에 따라 알론소 -사힌도 충분히 출전할 수 있습니다. 단, 전력차가 많이 나는 상대여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코엔트랑을 케디라 경쟁자라고 생각한 이유도 그 수비력과 커버링 때문인데 아무래도 사힌이나 그라네로 그리고 영입 가능성이 큰 모드리치가 그 정도의 수비력을 가진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한계성이 있는 선수들입니다. 저도 분명 상대에 따라 충분히 알론소 -모드리치도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편이기 때문에 아예 불가능한 조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강팀 상대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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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t 2012.07.02코엔트랑 몇달전 인터뷰를 봤을 땐 그냥 레프트백/라이트백(엥?)으로 뛰고 싶어하더라구요 땜빵이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미드필더로는 잘 기용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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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날두 2012.07.02말그대로 라쓰나가고 중미영입이 없다면 가능성 없는 말도 아니죠,,, 실제로 저번시즌 초에 시도도 했었구요,,, 아주 조금이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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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무리뉴4 2012.07.03메이렐레스 챔스4강부터 유로4강때까지 태클이 아주 죽여주던데
연속 더블태클도 간간이 보여주고 이런점에서 하울도 2년정도는
쓸만하다고 보는데 아니면 게리메델도 좋고,
베식타스에 마누엘 페르난데스도 멀티가되고 볼키핑되서 매력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