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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프리 시즌 예정

번즈 2012.06.29 16:12 조회 2,420 추천 4

각 선수별 합류 시기: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 선수들은 미국에서 합류하게 될 것으로 보이나, 카림 벤제마는 미국 투어를 떠나기 전에 합류하게 된다. 벤제마의 합류 예정일은 7월 26일이고 24일에 있을 테투안과의 친선전은 벤제마 없이 치를 예정.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한 선수들은 7월 28일까지, 결승까지 진출한 선수들은 30일까지 휴가를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확실하게 정해진 날짜는 아님. 2010년 월드컵 이후 무리뉴가 스페인 선수들에게 휴가를 더 주었듯이 날짜는 변경될 수 있다.

그 외의 스쿼드(아단, 바란, 카르발류, 라스, 사힌, 알틴톱, 그라네로, 카카, 카예혼, 디 마리아, 이과인)는 7월 15일 발데베바스에서 집합하여 프리시즌을 시작할 것이다. 여기에 임대 중인 선수들(레온, 가고)도 만일 7월 15일전에 행선지가 결정되지 않는다면 일단은 베르나베우로 돌아와 프리시즌을 시작한다.

마르셀루의 경우에는 마누 메네지스가 선발한 런던 올림픽 대비 1차 명단 35명에 들어간 상태이고, 7월 6일에 나올 최종명단에 따라 프리시즌 일정도 결정될 것. 올림픽 결승은 8월 11일이므로 만일 마르셀루가 올림픽에 출전, 결승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한다면 마르셀루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국 투어가 다 끝난 후에 마드리드에서 팀에 합류한다. 만일 올림픽 최종 명단에서 빠진다면 당연히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7월 15일 발데베바스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한다.


프리시즌:

프리시즌 첫 경기는 7월 24일 탕헤르에서, 모그레브 테투안을 상대로 하는 친선전이다. 다음으론 27일, 리스본에서 벤피카와 에우제비우 컵 경기가 있고, 리스본에서 바로 로스 엔젤레스로 건너간다.

미국에서는 월드 풋볼 챌린지 4경기를 뛰게 되는데, 8월 2일에는 캘리포니아에서 LA 갤럭시전이 있고, 5일에는 라스 베가스에서 산토스 라구나와 경기를 한다.(유벤투스전이 될 예정이었으나 유벤투스가 미국투어를 취소하여 상대팀이 변경됨) 이후 8일에는 뉴욕에서 밀란과 경기를 하고, 11일에 필라델피아에서 셀틱과 경기를 하는 것으로 미국 투어를 마무리한다. 셀틱전이 끝나면 스페인으로 출발할 것이고, 12일에 마드리드 도착 예정.

8월 15일에 피파 A매치 기간이 있는데 푸에르토리코-스페인, 프랑스-우루과이, 오스트리아-터키, 독일-아르헨티나전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대표 팀에 소집되어가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여럿 있을 것이다.

프리메라 리가 개막은 8월 19일로 예정된 상태이나 아직 승인을 받지는 않은 상태. 저대로 개막일이 확정된다면 수페르 코파는 22일과 29일이 될 것이고 1차전은 바르셀로나, 2차전은 마드리드에서 치른다. 8월 일정이 너무 꽉 차있기 때문에 미요나리오스를 상대로 하는 이번 트로페오 베르나베우 경기는 프리시즌이 아닌 11월 말에 치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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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일정은 올해도 다다음주 쯤 뜰 거 같고...일단은 아스에 나온 내용인데 아마 거의 이대로 갈 것 같네요.
작년하고 비교해보면 치르는 경기 수는 비슷한데 올해는 7월에 두 경기 밖에 없는 대신 8월 일정이ㄱ- 그래도 당초 루머나던 거 보다야 많이 루즈해지긴 게 그나마 다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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