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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모드리치 측과 이미 2주 전 미팅을 가진 레알

칸테 2012.06.28 02:07 조회 2,269 추천 1

http://www.marca.com/2012/06/27/futbol/equipos/real_madrid/1340799112.html

모드리치의 영입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실 더 진전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양측은 2주전에 마드리드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모드리치의 에이전트 마리오 마미치와 클럽의 관계자가 만나 모드리치 이적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하네요.

모드리치는 휴가를 떠나 있지만, 토트넘에 이적의사를 전달하였고, 동시에 마드리드 또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모드리치를 부르려는 확실한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제 문제는 경제적인 문제만 남았습니다. 토트넘은 50m 유로를 요구하는 반면, 마드리드는 35m 정도에서 딜을 완료하고자 합니다. 싸진 않지만, 무리뉴가 원하는 그림에 완벽하게 맞는 선수로, 미드필드의 게임메이커인 동시에 필요한 경우, 그라운드의 중앙과 사이드에서 더 전진해서도 쓸 수 있는 선수입니다.

모드리치는 첼시, 맨유, 안지, 그리고 그 외 러시아의 한 클럽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러시아의 오퍼가 가장 금액이 높지만, 모드리치에 금전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가장 관심있는 것은 스포츠적인 야망이라고 하네요.

일단 토트넘을 떠나고자 하는 것은 결정되었습니다. 모드리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합니다. 모드리치의 에이전트는 ASA 인터내셔널 소속으로 디나모 자그레브의 오너의 아들입니다. 대부분은 자그레브 출신 선수들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 콜루카, 로브렌, 부코예비치 등이 있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통해 마리오 자라브코 마미치는 이미 마드리드의 리더들과 안면이 있다고 하네요.

- Marca

퍼즐들을 맞춰가고 있는데, 금액은 아마 35m 선, 여기에 누가 포함이 될 지, 아니면 아예 현금만으로 될 지는 두고 봐야 알겠군요. 작년에 라스가 거의 다 합의해놓고 막판에 연봉에서 결렬되었는데, 우리 입장에선 돈 많이 주겠다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가는 게 좋겠지만, 선수 입장을 봤을 때는 EPL의 좋은 클럽에서 다시 오퍼가 오면 튕기지 않고 가는 게 좋은 방법이겠죠. 토트넘도 네임밸류나 자금력은 조금 부족할 지 몰라도 지속적으로 야망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사힌의 경우는 선수 본인도 마드리드에서 행복, 무리뉴도 플랜에 포함, 클럽에서도 돈이 많이 부족한 것도 아니기에 이적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경쟁 상대들 중 러시아 클럽들은 무시해도 될 것 같고, 맨유 정도는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카가와를 영입한 시점에서 굳이 또 크게 투자를 할 지는 잘 모르겠네요. 포지션 상 겹치는 부분은 없지만, 스콜스도 1년 더 남기로 했고, 클레버리도 잘하고, 그 파트너로 이제 플래처도 돌아오고 하면 일단 스쿼드는 차고, 무엇보다 맨유가 돈을 많이 쓸 형편도 아니고 별로 레비가 선호하진 아니니까요. 

아직 가시적인 합의는 없고 좀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이지만, 조금씩은 진전이 되는 것 같네요. 에이전트가 이미 방문했었다는 소식은 좀 놀라운데, 아마 모드리치 얘기가 처음 나올 때 즈음이 아니었을까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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