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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이상하게 스페인 국대는 기대감이란것이..없네요

젊은이 2012.06.27 09:51 조회 2,405

2008년 유로우승으로 시작된 스페인 축구의 전성시대, 그 당시 군대에서 막 자대로 전입이 되서

거의 못보고 백일 휴가나와서 하이라이트나 다운받아서..(휴가나와서도 축덕질이라니..)

봤는데 그 당시는 정말 아!라는 말이 나오고 어떻게 저렇게 할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라울 제외만 뺴고..)

뭐 월드컵 우승에 최초로 메이저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스페인.. 그리고 유로 2012 많은 전

문가들이나 축구팬들은 스페인을 우승 후보 0순위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불안함은 있었지만 어떻게 4강까진 올라왔구요. 근데 최정방을 책임지던 야비가 없

다고는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만큼은 스페인 경기를 보고 있자니 재미없는 경기의 보증수표인 잉

글랜드와 별다를바 없는 것 같네요.. 바르샤식의 포제션을 몇 시즌씩 보고나니 그 환상적인 패스

에 익숙해졌는지는 몰라도 이젠 별로 스페인 경기에 기대감이 안드네요 .. 의외성의 부족이랄까..

확실히 안정적이지만 지나치게 완벽한 찬스만 고집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보고 있자니 별 감

감흥이 들지를 않네요 ㅜㅜ 그보다는 차라리 발롱도르 탈환 작전에 나선 호날두의 포르투갈이나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피를로를 필두로한 이탈리아가 뭔가 더 기대감을 갖게 만드네요 .. 

다들 어떠신가요 이번 대회? 개인적으로는 근래들어 가장 재미없는 메이저 대회라고 생각이 듭니

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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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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