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가 온다면 적어도 중미는 아니다
모드리치가 토트넘에서 4-4-2의 중앙 미드필더로서 좋은 활약을 했기 때문에 알론소의 파트너로 괜찮다?
지금 토트넘에서 모드리치와 파트너쉽을 이루는 선수가 누구인가를 살펴본다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알론소와 중원을 형성한다는것은 밸런스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이지 못하다.
알론소에게 필요한 파트너는 탈압박이 되고 경기 조율에 대한 부담을 나눠질 수 있는 선수인 것은 맞으나
그 선수 또한 알론소의 수비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야 하는 선수여야 한다.
단순히 탈압박과 경기 조율적인 측면만 놓고 본다면 사힌이나 그라네로로도 충분할 수 있다.
다만 그들이 알론소의 파트너로 나올 경우 알론소의 수비적인 부담은 늘어날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알론소의 장기인 경기 조율 능력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현 시점에서 알론소와 더불어 경기 조율과 수비 부담을 나눠질 수 있는 수준의 선수라면
바르셀로나의 부스케츠와 바이에른 뮌헨의 슈바인슈타이거 정도에 불과하고
지금 당장 알론소에게 필요한 파트너는 알론소의 수비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알론소가 보다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선수일 것이다.
모드리치가 토트넘에서 맡고 있는 역할은 현재의 알론소의 롤에서 수비적인 부담이 보다 덜한 편인데
그런 모드리치가 알론소와 파트너쉽을 이룬다면?
알론소는 경기 조율적인 면에서 부담을 덜 수 있을지 몰라도 수비적인 면에서는
스콧 파커만큼 많이 뛰고 적극적인 맨마킹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론소의 수비력은 뛰어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를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이는 모드리치 역시 마찬가지이며
레알 마드리드처럼 라인을 올리고 빠르게 템포를 가져가는 팀에게 있어서
상대방의 볼을 탈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는 미드필드에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알론소와 모드리치 모두 좋은 수비능력은 갖췄으되 이러한 조건에 부합될만큼 월등하진 못하다.
결국 두 선수가 4-2-3-1의 2 자리에 위치한다는 것은
바르셀로나처럼 주도권을 절대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갖고 플레이를 하지 않는 한
수비적으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형태가 된다.
지금 토트넘에서 모드리치와 파트너쉽을 이루는 선수가 누구인가를 살펴본다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알론소와 중원을 형성한다는것은 밸런스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이지 못하다.
알론소에게 필요한 파트너는 탈압박이 되고 경기 조율에 대한 부담을 나눠질 수 있는 선수인 것은 맞으나
그 선수 또한 알론소의 수비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야 하는 선수여야 한다.
단순히 탈압박과 경기 조율적인 측면만 놓고 본다면 사힌이나 그라네로로도 충분할 수 있다.
다만 그들이 알론소의 파트너로 나올 경우 알론소의 수비적인 부담은 늘어날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알론소의 장기인 경기 조율 능력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현 시점에서 알론소와 더불어 경기 조율과 수비 부담을 나눠질 수 있는 수준의 선수라면
바르셀로나의 부스케츠와 바이에른 뮌헨의 슈바인슈타이거 정도에 불과하고
지금 당장 알론소에게 필요한 파트너는 알론소의 수비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알론소가 보다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선수일 것이다.
모드리치가 토트넘에서 맡고 있는 역할은 현재의 알론소의 롤에서 수비적인 부담이 보다 덜한 편인데
그런 모드리치가 알론소와 파트너쉽을 이룬다면?
알론소는 경기 조율적인 면에서 부담을 덜 수 있을지 몰라도 수비적인 면에서는
스콧 파커만큼 많이 뛰고 적극적인 맨마킹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론소의 수비력은 뛰어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를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이는 모드리치 역시 마찬가지이며
레알 마드리드처럼 라인을 올리고 빠르게 템포를 가져가는 팀에게 있어서
상대방의 볼을 탈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는 미드필드에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알론소와 모드리치 모두 좋은 수비능력은 갖췄으되 이러한 조건에 부합될만큼 월등하진 못하다.
결국 두 선수가 4-2-3-1의 2 자리에 위치한다는 것은
바르셀로나처럼 주도권을 절대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갖고 플레이를 하지 않는 한
수비적으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형태가 된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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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2012.06.26네.. 당연한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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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2012.06.26*모드리치가 중미임에도 전진할 수 있었던건 본인 능력도 출중했지만 파트너가 각성한 파커, 그리고 수비가담 쩔어주는 윙어들. 마지막으로 투박한 미들싸움이 대부분이 잉리그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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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2.06.26동감합니다.
기존의 시스템인 4-2-3-1을 다음 시즌에도 계속 주포메이션으로 간다고 한다면 저도 모드리치가 주전으로서 알론소와 짝을 이룰거란 생각은 별로 들지 않네요.현재 이적 시장에서 영입이 가능하고 케디라보다 나은 선수가 별로 없어보이는만큼 다음 시즌에도 4-2-3-1에서의 알론소의 짝은 케디라가 계속 맡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단,모드리치를 영입할 경우 무리뉴 감독으로선 4-3-3을 가동할수도 있는 기회를 얻게 될것이고 모드리치-케디라-알론소의 중원이라면 이번 시즌보다 더 중원은 탄탄해질수 있을듯 합니다.
모드리치가 영입된다면 다음 시즌에는 모드리치 VS 디마리아의 경쟁도 흥미진진할듯 싶군요.두 선수들이 물론 포지션은 다르지만 기존의 선수들이 그대로 주전으로 나온다고 가정할시 결국 두 선수들 중 어떤 선수가 나왔을때 더 효율적인가로 승패가 갈릴듯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한걸음 2012.06.26@니나모 저도 동감. 다만 공미와 중미를 소화 가능한 모드리치이기에 2선 뿐만 아닌 중미에서도 경쟁이 흐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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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idas 2012.06.26@니나모 저 역시 모드리치가 경쟁하는 자리는 케디라나 알론소가 아닌 공미로서 나올 것이고 외질을 오른쪽 사이드로 빼는 포메이션이 나올 듯 합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사이드의 디마리아랑 경쟁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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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보 2012.06.26@니나모 개인적으론 4231이나 433이나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4231 메디아푼타에 모드리치가 있으면 니나모님이 말씀하신 433이죠.. 어짜피 모드리치를 영입하는건 꼭지점으로서고 외질이 사이드에 설 경우 스위칭이 가능한(사이드로 빠져줄수도 있는) 옵션이기에 영입하려고 하는거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는 공격자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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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12.06.30@나보 4-2-3-1 메디아푼타나 4-3-3은 수비시에 엄연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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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6.26부스케츠도 알론소에게 수비부담을 가중시켜주는 선수 라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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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 .CARLOS 2012.06.26@산티아고베르나베우 인터뷰에서 알론소가 스페인롤하고 레알롤하고 다른게 부스케츠가있어서 더 전진할수있다고한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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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해적왕 2012.06.26@산티아고베르나베우 부스케츠면 알론소랑 스위칭 하며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론 케디라가 부스케츠의 패싱력과 세밀함만 배웠으면 좋겠네여 -
subdirectory_arrow_right 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6.26@해적왕 부스케츠의 패싱력이나 키핑이나 원터치능력은 초일류급이지만 수비는 좀.....잔실수도 많고해서 알론소가 뒤치닥거리 많이하는편이죠 애초에 스페인은 레알에서와달리 점유율을 못해도 65이상은가져가니까 알론소가 올라갈 기회가많아진다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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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rlos 2012.06.26@산티아고베르나베우 쓰신대로 부스케츠가 수비실수하고 알론소가 뒤치닥거리하는건 단순히 부스케츠의 수비적인 기량이 좀 떨어져서 일뿐이고, 글쓴이분이 부스케츠를 예로 드신것은 스타일상으로 어느정도 경기 조율과 수비 부담을 나눠질수 있는 유형은 맞기때문이겠져
물론 부스케츠보다 패싱, 키핑이 떨어지더라도 수비를 더 잘해주는 선수가 알론소의 파트너에 적합하다는것에는 공감합니다. 이는 산티아고베르나베우님과 글쓴이분이 모두 써주신 내용이구요 -
칸테 2012.06.26동감합니다. 제가 잘 풀지 못한 얘기를 잘 풀어서 적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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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도 2012.06.26*애초에 모드리치를 영입하는 이유가 멀티성과 함께 디마리아가 보여주지 못한 완성도를 높히기 위함이죠...그래서 알론소- 케디라- 모드리치 미들인 4-3-3으로갈 가능성이 가장 클 수 밖에 없죠 자연스래 외질은 측면으로 가서 더블 플레이 메이킹 체제를 구축할테고 디마리아와도 경쟁체제를 갖춤으로서 팀 전체의 긴장감과 집중력을 높혀줄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무리뉴가 다재 다능한 모드리치를 한 포지션에 국한 시켜서 출전 시키지는 않을겁니다. 상대팀에 따라 또 경우에 따라 알론소 파트너나 알론소 대체로도 충분히 쓰일 선수입니다. 원래 줄곧 왼쪽윙으로 뛰었던 디마리아를 오른쪽으로 배치해서 인사이드 커터로 만들었고 풀백이였던 코엔트랑을 오른쪽 왼쪽 윙 수미로 쓰는 감독이니 만큼 기본 베이스는 4-3-3이되 언제든지 상황에 따라 전술 변화 시켜 모드리치를 활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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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26@알만도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모드리치가 토트넘에서는 안되지만 레알에서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애초에 토트넘과 레알의 전술 시스템은 기본 포메이션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윙어들의 수비가담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들 스타일 자체가 인사이드 커터가 아닌 라인을 따라 돌파하는 클래식 윙어들입니다. 간단히 말해 중앙에서의 수비 부담을 덜어주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사이드\'에서라는 한정적인 측면이 있는거죠 그래서 오히려 토트넘이 2명이서 중원을 책임지는 시스템이 되기 때문에 모드리치 옆에 강력한 커버형이 필요합니다. 대신 레알은 중앙에 3명의 미드필더를 두는 시스템입니다. 단순히 4-2-3-1에서 2만 수비를 하는 시스템이 아닌거죠 외질도 충분히 많은 수비가담을 해주고 인사이드 커터로서의 디마리아 또한 엄청난 수비 가담을 더해주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알론소 파트너로서도 충분히 경기력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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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012.06.26@알만도 알론소 대체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알론소가 쉬지않고 계속 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수비력때문이기도 한데 이걸 모드리치가 할 수 있다고 생각치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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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26@ 네 알론소는 당연히 언터쳐블이죠 ^^
다만 알론소가 경고 누적이나 퇴장으로 인해서 결장했던 경기 또는 체력적 안배차로 인해서 나서지 못할 경우를 따졌을때를 포함시켰습니다. 아직 폼이 덜 오른 사힌이나 기동성면이나 경험면에서 좀 떨어지는 그라네로 보다는 그래도 알론소에 가장 가깝게 즉시 전력으로 뛰어줄 수 있는 선수니까요 -
축구는몰러 2012.06.26다양한 용도겠지요..
호날두, 알론소말곤 풀타임 소화하는 선수도 잘 없으니.
노예모드 알론소 대신 나오는 경기도 있을거구요..
경기양상에 따라선 알론소-모드리치 같이 나오는 경기도 있을테구
케디라도 풀타임을 힘들테니..챔스같은데서 4-3-3으로
알론소,케디라,모드리치 함께 나오는 경우도 있겠지요
외질-모드리치/ 디마리아-모드리치 요렇게 나오는 각각의
경우도 있을테구.. 실제로 외질, 디마리아는 둘다 레알처럼
경기 많은팀 풀타임 소화 굉장히 힘들어합니다. 카카도 사실
상당한 플레이타임을 부여받았지요..부상만 없다면..
일년에 레알의 플레이타임이 대략 5000분이 넘는데
(챔스 4강/ 컵대회도 어느정도 올라간다 봤을때..)
노예모드인 알론소는 4000분정도.. 외질은 3500분정도
디마리아는 3000분정도가 적절한 수위라고 봅니다.
나머지 남는 시간을 단순계산해도 4500분이죠..
카예혼,그라네로정도가 어느정도 나오겠지만..
적절한 포지션이동과 로테이션만으로 3000분은
가뿐히 넘길겁니다. -
찰스 2012.06.26모드리치의 멀티성에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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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도 2012.06.26동감합니다. 무리뉴가 모드리치를 강하게 원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 멀티성 때문일 가능성이 높죠 그 수많은 경기를 치루면서 모드리치를 딱 \'공미\'에만 한정 시켜서 출전 시킬 확률은 그다지 크지 않을겁니다. 알론소 모드리치 디마리아 모든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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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sRonaldo 2012.06.26일단 왔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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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고자 2012.06.26마드리치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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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2.06.26멀티성과 클래스, 그리고 이적가능성을 고려하면 모드리치만한 선수가 없죠. 레알 중원에 안정성과 활동량, 그리고 다양성을 제공해 줄듯... 아...근데 수미는 필요없나?ㅠㅠ 케디라 하나로는 부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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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2.06.26문제가 수미중에 사올애가 없다는거죠. 하비말고는 거론조차 잘안되고 그 하비도 안판다는게 주된 내용이고.. 많은 사람들이 관계 악화와 들어가는 돈에 대해 너무 무덤덤하게 얘기하는데 그런 문제가 쉬운게 아니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선수 본인에 레알향에 미온적한데 하비는 그냥 잊어버리는게 답인듯 싶어요 나머지 리스트에 그나마 음빌라? 링크자체가 뜰 선수조차 없다는게 아쉽네요 그 옛날 비에이라 처럼 시대를 호령하는 수미도 없울뿐더러 근접한 수미들은 대부분이 언터쳐블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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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os 2012.06.26너무도 당연한 얘기인데 종종 알론소 모드리치로 이루는 더블보란치 얘기가 나와서 갑갑햇는데 잘 정리해주셧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
no1.kaka 2012.06.274-2-3-1 가면 3의 중앙자리에 모드리치가 어울릴듯 싶네요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