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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레알 전술에 대한 기본적인 고찰

­­­­­­ ­­­­­­ 2012.06.24 01:21 조회 1,817 추천 1

레알과 바르샤의 특성상 항상 두 팀의 경기는 비교되기 마련입니다.


재미나게도 두 팀의 특성은 거의 상반되게 다르고요.


바르샤는 그동안 이상적인 축구로 많이 불려왔죠.


숏패스게임과 빠른 압박으로인한 점유율 축구.


선수들이 필드 고루고루 분포하면서 숏패스를 하고


그리고 만약에 볼을 빼앗겼을시에 그 공을 주변으로 고루고루 분포되어있는 선수들이 


패스길을 차단하고 공을 탈취합니다.


굉장히 빠른시간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볼은 다시 바르샤에게 돌아갈 확률이 높아지죠.


근데 레알은 조금 다릅니다.


일단 공이 뺏기면 공을 빼앗는것보다 좋은 위치로 패스가 못가게끔 위치를 지켜주고


수비라인이 뒤로 물러섭니다.


그리고 적의 선수들이 어느정도 내려왔을때 압박을 가해 공을 빼앗고 역습을 시도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레알과 바르샤는 공을 빼앗는 위치부터가 다르죠.


레알은 일부러 공을 뒤로 후퇴시켜 적에게 찬스를 만들어줍니다.


그만큼 위험하다는 뜻이지만 레알은 수비진이 굉장히 좋은 편이기때문에 적은 실점을 하게 됩니다.


특히 뒤에 카시야스가 위치하기때문에 오픈찬스가 더 많이 나와도 상대적으로 더 안심할 수 있게되죠.


부폰같은경우 유벤투스 자체가 수비적인팀이기때문에 오픈찬스가 아닌 상황에서 선방할 가능성이 높지만


카시야스는 좀 더 오픈찬스에서 선방을 해야하기 때문에 임무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레알은 그만큼 찬스를 준대신 그만큼의 찬스를 가져갑니다.


왜냐?


그만큼 공간이 열리기 때문이죠.


적 선수들이 하프라인을 넘어서까지 내려와있고 레알은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한 역습으로


적은 숫자 :  적은 숫자로 맞붙기때문에 득점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그리고 더 좋은 수비진을 바탕으로 상대가 득점할 확률을 줄이게 되고요.


더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 쓰려면 선수들에 대해서 써야하는데


각 선수에 대한 역할은 나중에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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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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