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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대진표의 절반이 완성됐네요

Ganzinedine 2012.06.18 05:56 조회 1,964
A조는 체코와 그리스, B조는 독일과 포르투갈이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A조는 애초에 러시아와 폴란드의 진출을 예상했지만 정반대가 되어버렸네요.
그렇게 두 팀에 대한 예상 모두가 미스가 되는 경우는 정말 흔치 않은데 말이죠.

B조는 잠시 덴마크에게 8강 진출 티켓을 양보할 뻔 하기도 했으나
프리뷰에 썼던 바램대로 호날두가 골'들'을 넣으면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골대도 2번 맞췄죠. 많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상성은 함부로 깨지지가 않네요. 이로써 포르투갈vs네덜란드 역대전적은 7승 3무 1패.
애초에 포르투갈이 네덜란드에게 매우 강하기 때문에(독일에겐 매우 약하지만)
덴마크만 잡을 수 있다면 8강 갈 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네덜란드가 덴마크에게 패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이때까지 네덜란드는 덴마크에 1967년 이후로 패배가 없었습니다(물론 승부차기 패배가 1번 있을뿐).
네덜란드가 덴마크 제외하고는 확실히 잡을 팀이 없다는 점이 불안요소였는데
덴마크에게까지 패할 줄이야...
아무튼 포르투갈은 어떻게든 덴마크를 잡아줬고 오늘 네덜란드에게까지 이겼습니다.

대진은 독일vs그리스(금융위기 대결), 체코vs포르투갈(초강팀과 강팀 사이)로 정해졌습니다.
물론 체코는 강팀이라는 암묵적 지위도 흔들흔들거리지만..
독일과 포르투갈이 4강에 진출하게 된다면 독일은 D조1위orC조2위와 붙습니다.
프랑스or이탈리아(크로아티아)가 될 거구요.
포르투갈은 스페인or잉글랜드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역대전적에서는 독일이 그리스를 5승 3무로 압살중. 패한 적이 없군요.
포르투갈과 체코는 4승 3무 4패로 호각지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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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프리메라 > 프리미어+분데스리가 arrow_downward 근데 나니가 정말 성장 많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