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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베컴과 호아킨...

니체 2006.03.04 22:37 조회 1,914
베컴 재계약이 성사되면 호아킨은 사실상 레알하곤 bye-bye죠...

호아킨은 몇년전부터 레알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점점 멀어지는듯한 기운이 감도네요... 피구의 후계자로써 호아킨만한 선수는 없을텐데..

지금 레알에선 자리가 없으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벡스 30줄이지만 플레이 특성상 나이에 크게 영향받지 않을듯 싶고 호아킨은

이제 전성기로 접어들 나이죠... 베티스 상황이 안좋다보니 갠적으로 올해가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베티스에서) 본인을 위해서는 더 큰팀으로 옮기는게 낫죠...

챔스진출이 보장되고 리그에서 우승을 타툴 정도로 경쟁력이 있는 팀..

모든 조건이 레알이랑 맞아떨어지는데 아쉽기만 하네요...

새로운 회장이 벡스 재계약을 어떻게 할런지 궁금하네요...

더이상 갈라티코 정책은 없다고 밝혔듯이 더이상 네임벨류에 연연하지 않을텐데요..

물론 벡스뿐만 아니라 다른 갈라티코도 안심할 순 없는 분위기죠...

수뇌부에서 올해가 호아킨을 잡을수 있는 마지막 기회란걸 알고 있었으면 합니다....


ps. 마덕리 더비에서 카사노가 나와서 별다른 활약없이 팀이 진다면 다시 기회부여받기 힘들수도..

카사노는 정말 이번이 중요한 찬스입니다.. 꼭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길... 뒤에는 라울과 호나우도가

있다는걸 명심하고 뛰어주길 바랍니다.... 적절한 1골 1어시(카사노) 3:0승리 예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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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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