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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각 포지션 필요한 영입 후보군

알만도 2012.06.16 21:56 조회 2,198

유로 조별예선도 대충 한바퀴 다 돈 시점에서 후보군들이 압축되는 것 같네요 


먼저 풀백에서는 스르나 피스첵 드뷔시로 좁혀지는 것 같습니다. 
가장 놀란것이 역시 스르나...
확실히 완성도 면에서는 가장 높은 클래스를 보여주더군요 공수 밸런스나 오버래핑 훌륭한
크로스, 뿐만 아니라 정말 수준 높은 풀백들만 할 수 있는 측면 플레이 메이킹까지.. 많은걸 가진 
대단한 선수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다만 너무 아쉬운게 나이...82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31이고 어떤 포지션보다도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되는 풀백인지라 최절정의 폼은 많이 보여줘봐야
2~3시즌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래성까지 합쳐서 피스첵이 되었으면 하는데 
혹시나 또 마르셀로 케이스 처럼 제3세계 슈퍼 포텐 유망주를 영입할지도 모를일....ㅋ


그리고 카카가 나간다면 그 대체자들도 모드리치 보르하 발레로 루카스 모우라등으로 
좁혀지는 것 같네요 일단 실바 영입이 너무 힘들다는 점에서 단연 모드리치가 1순위가 됐으면
하는데 크게 움직이는 것 같지 않아서 오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겠네요 거기다 맨유가
큰 맘먹고 부르는 금액 콜 한다면 모드리치도 맨유행으로 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든 영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중미에서는 아직까지 이번 유로에서 이선수다! 라고 느껴지는 선수가 없어서..
일단 음빌라가 새벽에 잠깐 뛰었는데 확실히 간결함은 좋더군요 완벽한 홀딩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디아라가 완벽힌 홀딩역이고 음빌라는 공수 밸런스 좋은 BTB에 가깝다는
느낌.. 더구나 출전 시간이 너무 짧아서 완벽히 다 파악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서...


요약해보면 

풀백 : 스르나   피스첵  드뷔시 


공미: 모드리치  루카스 모우라  보르하 발레로 


중미: 펠라이니 악셀 비첼  음빌라 


대충 이렇게 잡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스첵 모드리치 펠라이니 이렇게만 영입해도 다음 시즌 준비하는데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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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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