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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모두가 꿈꾸던 영국단일팀 명단에는 누가 들어가게 될까? (1편)

강정현 2012.06.08 19:04 조회 2,282 추천 1
http://blog.naver.com/kjh201487/110136075746

오랜만에 축구게시판에 글을 남기네요. 어제 완성한 글인데 많이들 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밑에 부분들만 복사해서 붙여넣기했기때문에 전부 다 보실려면 불편하시겠지만 블로그 글을 보셔야 되고요. 그냥 제 생각을 적은거니까 가볍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2012년 런던 영국단일팀 명단 18인


골키퍼
마크 리저스 (Mark Ridgers/하츠/스코틀랜드), 벤 아모스 (Ben Amos/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수비수? 
대니 윌슨 (Danny Wilson/리버풀/스코틀랜드), 나다니엘 클라인 (Nathaniel Clyne/크리스탈 펠리스/잉글랜드), 크레이그 도슨 (Craig Dawson/웨스트브롬/잉글랜드), 아담 매튜스 (Adam Matthews/셀틱/웨일즈), 크리스 스몰링 (Chris Smalling/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미드필더
존조 쉘비 (Jonjo Shelvey/리버풀/잉글랜드), 잭 로드웰 (Jack Rodwell/애버튼/잉글랜드),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LA 갤럭시/잉글랜드), 라이언 긱스 (Ryan Giggs/맨체스터 유나이티드/웨일즈), 가레스 베일 (Gareth Bale/토트넘 핫스퍼/웨일즈), 아론 램지 (Aaron Ramsey/아스날/웨일즈), 배리 배넌 (Barry Bannan/아스톤빌라/스코틀랜드)


공격수
조르단 로드스 (Jordan Rhodes/허더스필드 타운/스코틀랜드), 크레이그 벨라미 (Craig Bellamy/리버풀/웨일즈), 앤드류 리틀 (Andrew Little/레인저스/북아일랜드), 다니엘 스터릿지 (Daniel Sturridge/첼시/잉글랜드)


이 18명이 제가 예상하는 2012년 런던올림픽 영국단일팀입니다. 

골키퍼는 2명을 뽑아야 하고 원한다면 1명을 더 뽑을수 있는데 굳이 다른 포지션에 선수를 빼면서까지 골키퍼를 한명 더 뽑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잭 버틀랜드가 유로2012에 합류하는 바람에 벤 아모스를 뽑았는데요. 만약 골키퍼를 한명 더 뽑거나 제가 예상한 선수들이 뽑히지 않는다면 웨일즈 21세대표팀의 크리스 맥스웰이나 첼시의 라이즈 테일러가 뽑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중앙수비진은 당초 예상했던 마틴 켈리, 필 존스등이 유로2012명단에 합류하는 바람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스몰링(부상으로 유로2012에 빠지긴 했는데 너무 중앙이 약해 넣게 되었습니다.)과 리버풀의 대니 윌슨 그리고 웨스트브롬의 크레이그 도슨을 뽑게 되었죠. 오른쪽풀백은 카일 워커를 뽑아야하겠지만 부상중이어서 크리스탈 펠리스의 윙백 나다니엘 클라인을 뽑았고 셀틱의 웨일즈대표팀 풀백 아담 매튜스도 뽑았습니다. 왼쪽풀백의 경우 중앙수비수인 대니 윌슨도 볼수 있고 나다니엘 클라인과 아담 매튜스도 왼쪽에서 뛸수 있죠. 가레스 베일도 있기 때문에 이 팀에 취약한 포지션이라고 볼수는 없을겁니다.

미드필더진은 와일드카드로 라이언 긱스, 데이비드 베컴을 뽑았고 머지사이드 더비로도 유명한 리버풀과 애버튼의 두 재능있는 미드필더도 뽑았습니다. 만약 헨더슨이 유로2012에 합류하지 않았다면 헨더슨을 뽑았겠지만 쉘비도 좋은 선수이기때문에 잘할거라고 생각해 뽑았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예상이니까요. 골고루 뽑기위해 아론 램지와 배리 배넌도 포함시켰지만 피어스 감독은 아스날의 테오 월콧이나 잭 월셔를 뽑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일단 저는 램지보다 월셔를 뽑고 싶었는데 월셔가 부상이어서 램지를 뽑았습니다.

공격진은 4명의 선수를 뽑았습니다. 크레이그 벨라미는 이미 트위터를 통해 올림픽 명단에 합류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기 때문에 마지막 와일드카드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라별로 한명씩 뽑았죠.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과 셀틱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허더스필드 타운의 득점머신 조르단 로드스를 넣었습니다. 언론에선 블랙번 로버스의 데이비드 굿윌리의 합류를 보도하던데 로드스가 잉글랜드리그1에서 뛰었긴 하지만 45경기에 출전해 40골을 넣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게다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에서 8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고 그중 한골은 네덜란드에 이겼을때 터뜨린 골이었습니다. 

잉글랜드에선 다니엘 스터릿지를 넣었습니다. 오른쪽윙어로도 뛸수 있어 필요할땐 베컴을 대신할수도 있고 빠른 스피드와 섬세한 발재간도 갖고 있어 공격수로서 충분히 제몫을 다해줄거라고 생각되어 뽑았습니다. 북아일랜드는 도넬리가 아닌 리틀을 뽑았는데 우선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다는 점과 명문인 레인저스에서 실력을 입증했다는 점때문에 스완지 시티로 이적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도넬리보다 단일팀에 더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Jordan Rhodes----------Craig Bellamy--------------------
Gareth Bale--------Jonjo Shelvey----------Jack Rodwell---------Daniel Sturridge
Adam Matthews-------Danny Wilson------Chris Smalling---------Nathaniel Clyne
------------------------------Ben Amos--------------------------------------

저의 베스트 11입니다. 베컴과 긱스는 나이가 있어 주전으로 넣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비슷했으면 좋겠는데 어디까지나 제 예상이기때문에 피어스 감독이 발표할 단일팀 명단과는 꽤 다를거라고 생각됩니다. 

수많은 영국선수들중 어떤 선수가 뽑힐지는 발표가 되어야 알수 있지만 누가 뽑히든 영국단일팀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는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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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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