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의 편지(프레시아도 급서 관련)
괜찮은 인터뷰들이 많이 나왔는데(비시즌 기간이라 더욱.._)
여기 저기 치이느라 놓친게 많습니다.
프레시아도 감독의 급서 소식은 전철 안에서 보고 깜짝 놀랐네요..
나는 마누엘 프레시아도의 인생을 특별히 상찬하길 바라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동료로서 또 축구계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 그의 가족과 그가 지휘해 발자취를 남겨온 스포르팅, 라싱, 레반테 그리고 반드시 성공할것 같던 비야 레알의 동료들에게 한마디를 보내고 싶다.
마놀로는 대결할 가치가 있던 라이벌이었으며, 올해 3월 그가 우리들을 방문해준 때에 그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인격, 한결같음, 역경에 대한 그의 자세는 인간으로서, 아니 스포츠맨으로서 갖추어야 할 모든 것들이었다.
축구계의 한 상징이, 굉장히 특별한 존재였던 이가 우리들 곁을 떠났다.
그를 추모하는 모든 사람들을 격려하고, 지지해주고 싶다.
나는 그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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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자네요.
무리뉴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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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알밍 2012.06.07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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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2.06.07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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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2.06.07*히혼 시절의 악연이 인연으로 바뀐 시점에서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하필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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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2012.06.07저 모습이 마지막 만남이었다니 ㅠㅠㅠㅠㅠ 당시 리그우승 레알이 할거라고 하면서 정말 좋은 팀이 되었다고 칭찬까지 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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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아형돈좀 2012.06.07비야레알팬들은 멘붕상태일 듯 ㅠ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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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sRonaldo 2012.06.07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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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2012.06.08...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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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Mourinho 2012.06.08솔직히 누군지 모르겠다만....훌륭했던분같네요 좋은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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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고자 2012.06.08하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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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2.06.08ㅠㅠ 세상에 어쩌다가... 무리뉴와의 크고작은 사건이 있어서 어쩌면 라리가에서 꽤나 특별한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햇는데.. 무슨 이런 놀랄 일이..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