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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개인적으로 느꼈던 아쉬움....

세르히오 라모스 2012.06.04 22:10 조회 1,655


이번에 올려드리는 글은 레알매니아 회원인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크게 의미를 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5월 말에 한국과 스페인의 친선 A매치 축구 평가전을 했었지요....

그렇지만 그 경기에서 한 가지 아쉬움을 느낀 것이 있어서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그 동안 우리와 스페인의 축구 A매치 경기를 했을 때마다 마치

수학 공식처럼 적용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이 있습니다.... 

유니폼 착용에 있어서 한국은 흰색 유니폼 그리고 스페인은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와의 경기 이후, 불과 몇 시간 전에 끝난

스페인과 중국의 A매치를 보니 반대로 스페인은 어웨이 유니폼인 하늘색 유니폼,

그리고 중국은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나와서 유니폼 색상의 조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축구 경기를 즐기는 사람들마다 성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국가대표 축구 경기이든 또는 프로축구 경기이든 간에 축구 유니폼 색깔을

비중있게 바라보면서 축구 경기를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우리와 스페인의 A매치에서 우리가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나오고

반대로 스페인은 하늘색 어웨이 유니폼을 입고 나왔으면 어떠했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불과 2년 전 남아공월드컵에 들어가기 직전에 했던 스페인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도 우리는 흰색 유니폼, 스페인은 빨간색 유니폼으로만

입고 나와서 너무나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축구 경기에서 

경기를 하는 두 팀의 유니폼 색깔을 한 팀은 빨간색, 다른 한 팀은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경기를 제일로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붉은색과

푸른색의 대결이 오래도록 저의 기억과 인상에 남기 때문입니다....

마치 지난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경기였던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입고 나왔던 유니폼의 색상처럼 말입니다....

물론 축구 유니폼의 색상을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마다 다르기 마련이지만,

저의 성향은 이러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하는 목적에서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끝으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레알매니아 회원님들께서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입장과 공감하는 댓글을 남겨주신다면

저는 그것으로도 만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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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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