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무감독님의 언플 모음
- 아스날은 지금까지 쉬운 상대만 만났다.
- 바르셀로나는 11:11로는 절대 첼시를 이길 수 없다. 나를 유일하게 괴롭히는 것은 정말 유일하게 '심판 판정' 뿐이다. 누캄프에서 심판들이 바르셀로나에게 몇 번의 PK를 주었는지 기억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는 훌륭한 '연기자'이다.
- 나에게 축구란 징크스, 통계가 아니다.
- 난 주변에 널려있는 시시한 감독이 아니다. 난 스페셜하다.
- 왜 EPL 클럽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실패하지는 먼저 깨달아라. 지난 시즌 무패우승을 해낸 웽거의 업적은 대단하다. 그러나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실패하지 않았는가? 아르센 웽거와 나와의 축구에 대한 관점은 다르다. 난 이기는 게 목표다. 2년 안에 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
-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 돈으로 챔피언이 될 수는 없고 승리를 보장 받을 수도 없다. 난 맨유의 10%의 예산인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 그것이 그 증거다.
- 아르센 웽거는 관음증 환자
- 난 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이다. 새로운 챔피언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존경받을만하다.
- 나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 바르셀로나 공항에서부터 바르샤 팬들이 내게 침을 뱉었다. 하지만 괜찮다. 어차피 환영 인사도 기대하지 않았다.
- 뉴캐슬의 감독의 역임했던 그래엄 수네스가 "무링요가 이빨을 놀리는 것은 스트레스 때문에"라고 말하자 무링요 감독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은 뒤 "지금 수네스는 어디서 일 하는 거지?"라고 반문했다. 당시 수네스는 뉴캐슬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무직상태였다.
- 사실 지금 첼시의 스타일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하려면 이런 스타일을 할 수밖에 없다. 감독은 자신의 취향대로 팀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 요한 크루이프 "첼시의 무링요 감독은 이기는 데만 집중한다. 재미도 없고 상대팀을 존중하지도 않는다. 난 결과만 추구하는 지도자들을 동정하고 싶지 않다. 무링요에게 아약스의 토털사커를 가르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무링요 : "크루이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난 늘 발전하고 있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첼시 역시 해가 가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크루이프는 아직도 과거 속에서 살고 있는듯하다. 그가 좀 더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해서 내가 도와줄 수 있다."
- 아스날은 훌륭한 선수와 훌륭한 감독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축구가 승리해야 하는 스포츠라는 것을 망각한듯하다. 첼시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늘 승리한다.
- 난 어릴 때부터 내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감독으로서 세계 최고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년 하루 한시가 미래 감독직을 위한 대비였다.
- 축구는 나를 나이 먹게 하지 않는다.
- 결함이 없는 클럽, 매니저, 선수는 없다. 하지만 첼시는 내게 무결점을 요구한다. 난 헛점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나 첼시의 이런 요구는 나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위선자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거 보다는 솔직한 게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의 선수들에게 가는 압력을 덜어내기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 사람들은 나의 기자회견에서 상대팀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난 한 번도 상대팀을 존중하지 않은 적이 없다. 내가 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예 컨데 맨유전에는 난 '승리하러 올드 트래포드로 간다'라고 말했다. 이런 말도 할 수 없는 건가? 게임들 전후에 몇 개의 메시지를 감독으로서 던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사람들은 맨유랑 아스날의 축구가 좋은 축구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들은 축구를 잘 판매하고 있을 뿐이다.
- 아스날에 키(Key)는 이것이다. '아름답게 플레이하고 승리한다' 하지만 그들은 지난 2경기에서 한골도 넣지 못했다.
- 선수 선발은 나를 위해서가 아닌 첼시를 위해서 선발되는 것이다. 우리 팀에는 메시도, 호나우딩요도 없다. 하지만 첼시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판타스틱하다.
- 여러 명문 클럽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해서 그것이 스페셜 한 것은 아니다. 알렉스 퍼거슨은 맨유만 20년 지휘했지만 그는 스페셜하다.
- 저흰 항상 팀으로써 이기고 경기합니다. 제가 여기 속한 이유를 증명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전 여기 오랫동안 있고 싶기 때문이죠. 우리 팀은 항상 이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어떠한 의심도 없습니다.
- 포르투에서 데코를 만들었듯이, 첼시에서는 램파드를 유럽최고의 탑플레이어로 만들겠다.
- 나는 아직 축구가 예술이라고 생각하지만, 과학적인 접근은 분명 감독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쉬지 않고 뛰어라! 너희들이 받는 돈 이상으로 뛰어야만 살아남는다.
- 세계 각지의 탑 플레이어들 중엔 자기만 생각하거나 받을 돈만 바라보고 있고, 아름다운 인생만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첼시의 모든 개개인은 정말로 팀의 결과와 성공만을 헌신하고 있습니다.
- 축구에 대한 사고관념이 변했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게 되었거든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가족입니다. 시합에 지면 물론 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족을 희생하면서까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게 되었어요.
- 05-06 시즌에 맨유가 리그후반 10연승을 하면서 첼시를 턱밑까지 쫓아오자
→내가 두려워하는 건 오직 신뿐이다. 축구에서 두려울 게 뭐가 있냐? "나는 맨유 보다 조류독감이 더 두렵다."
- 바르샤와의 챔스 32강 조별예선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 하는데 스페인 측 기자가
'당신은 바르샤에서 통역관이나 했던 주제에 왜 이렇게 바르샤에 무례 하느냐?' 고 비아냥거리자.....무링요 曰 '그때는 통역관이었지만 지금의 난 첼시의 감독이다. 그런데 내가 통역관에서 명문 팀 감독이 될 동안 당신은 여전히 삼류 기자나부랭이에 멈춰있다. 지금까지 뭐했나?'
- 트레이닝세션이 없어서 쓸쓸 했던 적은 없다. 나는 런닝이 싫었으니까. 그러니까 선수가 안 된 거야. 나 이외의 녀석들을 달리게 하는 게 훨씬 좋으니까.
(안첼로티 감독이 무링요는 축구 할 줄 모른다며 농담조로 비꼬고 난 후 인터뷰中)
-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무링요의 훈련에 참견이 잦아지자...
→"만약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팀 훈련에 계속해서 참견 한다면 우리는 리그 꼴찌였을 것이다.
만약 내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사업에 관여했다면 우리는 파산했을 것이다."
- 셰브첸코와 발락을 영입한 후
→"셰브첸코와 발락을 영입한 것은 첼시가 성숙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미숙한 팀에 갑자기 빅네임을 넣어도 혼란을 가져올 뿐이니까. 우선 안에서 인재를 키우고 확실히 토대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한 선수가 한사람 몫을 충분히 하게 되어 타이틀을 획득하기 시작하고 나서야 비로소 거물들의 영입이 효과가 있다.
테리는 잉글랜드 대표 팀의 주장이 되었고 램파드는 발롱도르를 경쟁하기까지 성장했다.
첼시도 드디어 셰브첸코나 발락을 받아들일 태세가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시즌에 그들을 영입한 것이다."
(사실 셰브첸코의 영입을 반대한 무리뉴였지만 구단주가 멋대로 영입. 2시즌이 지나자 셰브첸코는 epl적응의 실패한 후 밀란으로 돌아갔다"
- 리버풀 팬들이 첼시는 역사가 없다면서 조롱하자..
→"리버풀 팬들은 늘 첼시가 역사가 없다면서 조롱한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
리버풀은 리버풀 나름대로의 역사가 있고 우리는 우리의 역사가 있다. 리버풀의 역사는 위대하고 나 역시 그들의 역사를 존중한다.
하지만 리버풀은 지난 17년 간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 반면 첼시는 지난 3년 간 2번의 리그 우승을 이루어냈다."
-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우승이 좌절되자 기가 죽은 첼시 서포터들에게
"나한테 박수 보내지 말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라. 그리고 기죽지 말고 고개를 들어라!"
- 바르샤에게 3:1승리 이후 오심판정 문제에 대해
→무리뉴는 “터널에서 보니까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심판에게 굉장히 화가 나있는 것 같더라. 이걸 보면서 그들의 기억력이 굉장히 짧구나라고 여길 만 했다”며 이들의 불만에 일침을 가했다. “난 작년에 나의 첼시 선수들이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오브레보의 판정에 눈물 흘렸던 밤을 잊을 수 없다.”
무리뉴는 “오늘 밤 그들은 경기에서 이길 수 있을만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반면 우리 인테르 선수들은 오늘 밤에 칭찬 받을 만한 점들이 아주 많은 경기를 했다"
- 첼시는 이미 완성된 팀이다. 새로운 선수는 필요하지 않다. 다만 보호가 필요할 뿐이다.
- 첼시에 부임했을 때 로테이션에 불만이 있으면 직접 사무실로 와서 이야기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 내가 원하는 것은 포르투와 CL에서 우승했던 추억을 되새기는 게 아니라 첼시와 함께 CL을 우승하는 것이다.
- 우리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은 클럽의 경제적 힘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많은 트로피의 우승 후보를 달리고 있는 것은 내가 열심히 일한 덕분이다.
- "나의 팀에서 우리가 이겼을 때 우리가 모두 이긴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졌을 땐 내가 진 것이다."
- "우리는 최고의 선수들을 갖추었고 .. 이게 오만하게 들린다면 미안하지만 .. 또한 최고의 감독을 갖추었다."
- 내가 두려워하는 건 오직 신뿐이다. 축구에서 두려울 게 뭐가 있냐?
- 축구 경기에서 승리는 습관이다. 습관은 문화이며 승리는 큰 정신적 희생을 요구한다.
- 아탈란타전 참패 후 기자회견에서
→"난 오늘 입을 닥칠 것(shut up)이고, 언론은 나에 대해 어떻게 표현해도 좋다. 난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나는 짐을 짊어질 넓은 어깨를 가지고 있다. 난 내 선수들에게 비판이 가해지는 것보다 나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것을 더 선호한다. 오늘 경기는 우리 팀의 올 시즌 최악의 경기였고, 난 팀의 얼굴이자 팀에서 유일하게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다. 난 어떤 비난에 대해서든 열려있다."
- 무링요 : PRESSURE? Pressure of what? (압박감요? 무슨 압박감요?)
기자 : Having lost two games. (2게임 연속으로 진 것에 대해서요)
무링요 : Pressure is millions of people in the worlds, parents with no MONEY at all to buy food for their children. That's pressure. Not in football. (자녀에게 먹을 걸 사다줘야 하는데 돈이 전혀 없는, 전 세계 수백만의 부모가 느끼는 것... 그런 걸 압박감이라고 합니다. 축구에선 없습니다.)
- 중국 취재진 앞에서
2009년 중국에서 열린 슈퍼컵에 인터 밀란, 라치오 등이 참가. 결승에서 인터 밀란이 어이없는 경기력으로 라치오에게 패하며 준우승
그 후에 중국기자들과 무리뉴의 인터뷰
중국기자 : 중국까지 와서 슈퍼컵에 참가한걸 보면 세리에A 재정상황이 악화됐나보죠?
(???????)전 세계가 불황이지만 작년 중국은 8% 성장을 기록했는데...
무리뉴 : 세리에A 재정상황은 내가 답변할게 아니다. 난 축구감독이지 경제학자가 아니다.
중국기자 : 중국리그가 언제쯤 세리에A를 능가할 수 있겠나? 인테르 경기력도 별로던데..
무리뉴 : 오늘 인테르 경기력과 중국리그 발전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말 하나만 하겠다.
중국기자 : 당신이 알고 있는 중국선수가 있나? 있다면 평을 듣고 싶다.
통역관 : (무리뉴를 보며) 유럽에서 뛰는 중국선수 아나?
무리뉴 : (고개를 절래절래 흔듬) 중국요리에 대해선 평가할 용의가 있지만 중국선수는 모르겠다.
중국기자 : (이에 흥분한 기자) 당신 사생활이 문란하다던데 중국여자들 보니 흥분되지 않나?
무리뉴 : 중국축구가 왜 쓰레기인지 이제 알았다.
이는 당신들의 질 낮은 질문을 단 두개만 받아 봐도 자명 히 드러난다.
중국은 올림픽서 다른 종목에서는 많은 금메달을 차지해왔다.
그러나 축구는 아니다. 선수, 감독은 물론이고, 기자마저도 쓰레기이다.
- 바르셀로나는 11:11로는 절대 첼시를 이길 수 없다. 나를 유일하게 괴롭히는 것은 정말 유일하게 '심판 판정' 뿐이다. 누캄프에서 심판들이 바르셀로나에게 몇 번의 PK를 주었는지 기억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는 훌륭한 '연기자'이다.
- 나에게 축구란 징크스, 통계가 아니다.
- 난 주변에 널려있는 시시한 감독이 아니다. 난 스페셜하다.
- 왜 EPL 클럽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실패하지는 먼저 깨달아라. 지난 시즌 무패우승을 해낸 웽거의 업적은 대단하다. 그러나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실패하지 않았는가? 아르센 웽거와 나와의 축구에 대한 관점은 다르다. 난 이기는 게 목표다. 2년 안에 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
-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 돈으로 챔피언이 될 수는 없고 승리를 보장 받을 수도 없다. 난 맨유의 10%의 예산인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 그것이 그 증거다.
- 아르센 웽거는 관음증 환자
- 난 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이다. 새로운 챔피언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존경받을만하다.
- 나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 바르셀로나 공항에서부터 바르샤 팬들이 내게 침을 뱉었다. 하지만 괜찮다. 어차피 환영 인사도 기대하지 않았다.
- 뉴캐슬의 감독의 역임했던 그래엄 수네스가 "무링요가 이빨을 놀리는 것은 스트레스 때문에"라고 말하자 무링요 감독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은 뒤 "지금 수네스는 어디서 일 하는 거지?"라고 반문했다. 당시 수네스는 뉴캐슬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무직상태였다.
- 사실 지금 첼시의 스타일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하려면 이런 스타일을 할 수밖에 없다. 감독은 자신의 취향대로 팀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 요한 크루이프 "첼시의 무링요 감독은 이기는 데만 집중한다. 재미도 없고 상대팀을 존중하지도 않는다. 난 결과만 추구하는 지도자들을 동정하고 싶지 않다. 무링요에게 아약스의 토털사커를 가르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무링요 : "크루이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난 늘 발전하고 있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첼시 역시 해가 가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크루이프는 아직도 과거 속에서 살고 있는듯하다. 그가 좀 더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해서 내가 도와줄 수 있다."
- 아스날은 훌륭한 선수와 훌륭한 감독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축구가 승리해야 하는 스포츠라는 것을 망각한듯하다. 첼시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늘 승리한다.
- 난 어릴 때부터 내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감독으로서 세계 최고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년 하루 한시가 미래 감독직을 위한 대비였다.
- 축구는 나를 나이 먹게 하지 않는다.
- 결함이 없는 클럽, 매니저, 선수는 없다. 하지만 첼시는 내게 무결점을 요구한다. 난 헛점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나 첼시의 이런 요구는 나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위선자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거 보다는 솔직한 게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의 선수들에게 가는 압력을 덜어내기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 사람들은 나의 기자회견에서 상대팀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난 한 번도 상대팀을 존중하지 않은 적이 없다. 내가 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예 컨데 맨유전에는 난 '승리하러 올드 트래포드로 간다'라고 말했다. 이런 말도 할 수 없는 건가? 게임들 전후에 몇 개의 메시지를 감독으로서 던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사람들은 맨유랑 아스날의 축구가 좋은 축구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들은 축구를 잘 판매하고 있을 뿐이다.
- 아스날에 키(Key)는 이것이다. '아름답게 플레이하고 승리한다' 하지만 그들은 지난 2경기에서 한골도 넣지 못했다.
- 선수 선발은 나를 위해서가 아닌 첼시를 위해서 선발되는 것이다. 우리 팀에는 메시도, 호나우딩요도 없다. 하지만 첼시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판타스틱하다.
- 여러 명문 클럽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해서 그것이 스페셜 한 것은 아니다. 알렉스 퍼거슨은 맨유만 20년 지휘했지만 그는 스페셜하다.
- 저흰 항상 팀으로써 이기고 경기합니다. 제가 여기 속한 이유를 증명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전 여기 오랫동안 있고 싶기 때문이죠. 우리 팀은 항상 이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어떠한 의심도 없습니다.
- 포르투에서 데코를 만들었듯이, 첼시에서는 램파드를 유럽최고의 탑플레이어로 만들겠다.
- 나는 아직 축구가 예술이라고 생각하지만, 과학적인 접근은 분명 감독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쉬지 않고 뛰어라! 너희들이 받는 돈 이상으로 뛰어야만 살아남는다.
- 세계 각지의 탑 플레이어들 중엔 자기만 생각하거나 받을 돈만 바라보고 있고, 아름다운 인생만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첼시의 모든 개개인은 정말로 팀의 결과와 성공만을 헌신하고 있습니다.
- 축구에 대한 사고관념이 변했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게 되었거든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가족입니다. 시합에 지면 물론 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족을 희생하면서까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게 되었어요.
- 05-06 시즌에 맨유가 리그후반 10연승을 하면서 첼시를 턱밑까지 쫓아오자
→내가 두려워하는 건 오직 신뿐이다. 축구에서 두려울 게 뭐가 있냐? "나는 맨유 보다 조류독감이 더 두렵다."
- 바르샤와의 챔스 32강 조별예선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 하는데 스페인 측 기자가
'당신은 바르샤에서 통역관이나 했던 주제에 왜 이렇게 바르샤에 무례 하느냐?' 고 비아냥거리자.....무링요 曰 '그때는 통역관이었지만 지금의 난 첼시의 감독이다. 그런데 내가 통역관에서 명문 팀 감독이 될 동안 당신은 여전히 삼류 기자나부랭이에 멈춰있다. 지금까지 뭐했나?'
- 트레이닝세션이 없어서 쓸쓸 했던 적은 없다. 나는 런닝이 싫었으니까. 그러니까 선수가 안 된 거야. 나 이외의 녀석들을 달리게 하는 게 훨씬 좋으니까.
(안첼로티 감독이 무링요는 축구 할 줄 모른다며 농담조로 비꼬고 난 후 인터뷰中)
-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무링요의 훈련에 참견이 잦아지자...
→"만약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팀 훈련에 계속해서 참견 한다면 우리는 리그 꼴찌였을 것이다.
만약 내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사업에 관여했다면 우리는 파산했을 것이다."
- 셰브첸코와 발락을 영입한 후
→"셰브첸코와 발락을 영입한 것은 첼시가 성숙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미숙한 팀에 갑자기 빅네임을 넣어도 혼란을 가져올 뿐이니까. 우선 안에서 인재를 키우고 확실히 토대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한 선수가 한사람 몫을 충분히 하게 되어 타이틀을 획득하기 시작하고 나서야 비로소 거물들의 영입이 효과가 있다.
테리는 잉글랜드 대표 팀의 주장이 되었고 램파드는 발롱도르를 경쟁하기까지 성장했다.
첼시도 드디어 셰브첸코나 발락을 받아들일 태세가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시즌에 그들을 영입한 것이다."
(사실 셰브첸코의 영입을 반대한 무리뉴였지만 구단주가 멋대로 영입. 2시즌이 지나자 셰브첸코는 epl적응의 실패한 후 밀란으로 돌아갔다"
- 리버풀 팬들이 첼시는 역사가 없다면서 조롱하자..
→"리버풀 팬들은 늘 첼시가 역사가 없다면서 조롱한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
리버풀은 리버풀 나름대로의 역사가 있고 우리는 우리의 역사가 있다. 리버풀의 역사는 위대하고 나 역시 그들의 역사를 존중한다.
하지만 리버풀은 지난 17년 간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 반면 첼시는 지난 3년 간 2번의 리그 우승을 이루어냈다."
-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우승이 좌절되자 기가 죽은 첼시 서포터들에게
"나한테 박수 보내지 말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라. 그리고 기죽지 말고 고개를 들어라!"
- 바르샤에게 3:1승리 이후 오심판정 문제에 대해
→무리뉴는 “터널에서 보니까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심판에게 굉장히 화가 나있는 것 같더라. 이걸 보면서 그들의 기억력이 굉장히 짧구나라고 여길 만 했다”며 이들의 불만에 일침을 가했다. “난 작년에 나의 첼시 선수들이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오브레보의 판정에 눈물 흘렸던 밤을 잊을 수 없다.”
무리뉴는 “오늘 밤 그들은 경기에서 이길 수 있을만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반면 우리 인테르 선수들은 오늘 밤에 칭찬 받을 만한 점들이 아주 많은 경기를 했다"
- 첼시는 이미 완성된 팀이다. 새로운 선수는 필요하지 않다. 다만 보호가 필요할 뿐이다.
- 첼시에 부임했을 때 로테이션에 불만이 있으면 직접 사무실로 와서 이야기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 내가 원하는 것은 포르투와 CL에서 우승했던 추억을 되새기는 게 아니라 첼시와 함께 CL을 우승하는 것이다.
- 우리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은 클럽의 경제적 힘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많은 트로피의 우승 후보를 달리고 있는 것은 내가 열심히 일한 덕분이다.
- "나의 팀에서 우리가 이겼을 때 우리가 모두 이긴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졌을 땐 내가 진 것이다."
- "우리는 최고의 선수들을 갖추었고 .. 이게 오만하게 들린다면 미안하지만 .. 또한 최고의 감독을 갖추었다."
- 내가 두려워하는 건 오직 신뿐이다. 축구에서 두려울 게 뭐가 있냐?
- 축구 경기에서 승리는 습관이다. 습관은 문화이며 승리는 큰 정신적 희생을 요구한다.
- 아탈란타전 참패 후 기자회견에서
→"난 오늘 입을 닥칠 것(shut up)이고, 언론은 나에 대해 어떻게 표현해도 좋다. 난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나는 짐을 짊어질 넓은 어깨를 가지고 있다. 난 내 선수들에게 비판이 가해지는 것보다 나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것을 더 선호한다. 오늘 경기는 우리 팀의 올 시즌 최악의 경기였고, 난 팀의 얼굴이자 팀에서 유일하게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다. 난 어떤 비난에 대해서든 열려있다."
- 무링요 : PRESSURE? Pressure of what? (압박감요? 무슨 압박감요?)
기자 : Having lost two games. (2게임 연속으로 진 것에 대해서요)
무링요 : Pressure is millions of people in the worlds, parents with no MONEY at all to buy food for their children. That's pressure. Not in football. (자녀에게 먹을 걸 사다줘야 하는데 돈이 전혀 없는, 전 세계 수백만의 부모가 느끼는 것... 그런 걸 압박감이라고 합니다. 축구에선 없습니다.)
- 중국 취재진 앞에서
2009년 중국에서 열린 슈퍼컵에 인터 밀란, 라치오 등이 참가. 결승에서 인터 밀란이 어이없는 경기력으로 라치오에게 패하며 준우승
그 후에 중국기자들과 무리뉴의 인터뷰
중국기자 : 중국까지 와서 슈퍼컵에 참가한걸 보면 세리에A 재정상황이 악화됐나보죠?
(???????)전 세계가 불황이지만 작년 중국은 8% 성장을 기록했는데...
무리뉴 : 세리에A 재정상황은 내가 답변할게 아니다. 난 축구감독이지 경제학자가 아니다.
중국기자 : 중국리그가 언제쯤 세리에A를 능가할 수 있겠나? 인테르 경기력도 별로던데..
무리뉴 : 오늘 인테르 경기력과 중국리그 발전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말 하나만 하겠다.
중국기자 : 당신이 알고 있는 중국선수가 있나? 있다면 평을 듣고 싶다.
통역관 : (무리뉴를 보며) 유럽에서 뛰는 중국선수 아나?
무리뉴 : (고개를 절래절래 흔듬) 중국요리에 대해선 평가할 용의가 있지만 중국선수는 모르겠다.
중국기자 : (이에 흥분한 기자) 당신 사생활이 문란하다던데 중국여자들 보니 흥분되지 않나?
무리뉴 : 중국축구가 왜 쓰레기인지 이제 알았다.
이는 당신들의 질 낮은 질문을 단 두개만 받아 봐도 자명 히 드러난다.
중국은 올림픽서 다른 종목에서는 많은 금메달을 차지해왔다.
그러나 축구는 아니다. 선수, 감독은 물론이고, 기자마저도 쓰레기이다.
"2010년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11점"
마드리드 2년차 기자들의 루머에 대응하며. "나는 떠나지 않는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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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sRonaldo 2012.06.04중국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무간지 스페셜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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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2.06.04대륙...근데 진짜 저렇게 말했을까요? 대륙의 근성을 보면 기자라고 해서 저걸 아 그렇구나 우리가 쓰레기구나 하고 넘어가진 않았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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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반디 2012.06.04@라울™ 저건 유명하죠 ㅎㅎ 관련기사입니다.
<a onfocus='this.blur()' href=http://m.cafe.naver.com/lfckorea/12122 target=_blank>http://m.cafe.naver.com/lfckorea/12122</a> -
히과인 2012.06.04무리뉴의 카리스마가 대륙의 근성보다 높은가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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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락 2012.06.04리오넬 메시는 훌륭한 \'연기자\'이다.
이런 말을 직접 하진 않았죠. 바르셀로나는 훌륭한 문화 도시이고, 그 곳에는 많은 극장이 있다.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반적으로 번역자 분이 되게 어감을 쎄게 만든 경향이 있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반디 2012.06.04@파티락 했으니까 이런기사가 있는거 같습니다. 메시멘붕 ㅎㅎ
<a onfocus='this.blur()' href=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3&aid=0000021456 target=_blank>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3&aid=0000021456</a>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야신 2012.06.04@반디 근데 국내보도는 원문보다 자극적인 경우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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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egas 2012.06.04다른 나라 커뮤니티도 잘 뒤져봐야합니다 거기선 \"박지성에 대해 아는가?\" 라는 질문이 우스갯거리로 돌아다닐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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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고자 2012.06.04대륙 ㅋㅋㅋ 예전에 허재감독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대처법보면 괜히 스페셜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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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12.06.04진짜 말 잘하는 감독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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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eet 2012.06.04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우승이 좌절되자 기가 죽은 첼시 서포터들에게
\"나한테 박수 보내지 말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라. 그리고 기죽지 말고 고개를 들어라!\"
이 부분 어떤 다큐에서 봤는데 제 기억을 짚어 보자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라. 숨이 턱끝까지 차오른 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이 당신들이 할일이다\" 이런 늬앙스였던것같네요. ㅎㅎ -
패왕색날두 2012.06.04정말 특별한 감독.. 그리고 멋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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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12.06.04진짜 매력있음 멋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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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drup 2012.06.04저는. 몇몇 멘트중에 0607 아스날전 경기끝나고 멘트가 쩔던데요 ㅋ. 우리선수들이 준우승을 해서 기쁘다고 그래서 다음시즌 더 열심히 할거라고. 대충 이멘트였는데 ㅋ. 댓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법을 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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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커펠트 2012.06.04정말 좋아하는 감독이긴 한데 벵거에게 한 관음증 드립은 아직도 좀 아니다고 생각하긴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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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2.06.04같이 엮이면 참 좋지만 적으로 만나면 참 얄미운 스타일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