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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우린 다이나믹함을 유지할수 있어야합니다.

SpeciaI One 2012.06.03 19:48 조회 1,672
지난 시즌부터 알론소의 짝이었던 케디라가 이번 시즌에서 알론소의 파트너로써 부족하다는 것을 우리들을 '두 눈 톡톡히' 보고 말았습니다. 케디라는 박스 투 박스 스타일의 전진적인 선수이지만 그의 투박함과 알론소의 과거의 파트너였던 마스체라노처럼 강력한 퍼포먼스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은 다음 시즌 알론소의 파트너를 적합한 선수에 대한 글을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1. 그라네로? 사힌? 그들은 대체자

이번 시즌 알론소에겐 적합한 파트너를 찾기위해 여러 모험적인 시도를 많이 뒀습니다.
지난 시즌 4-2-3-1 포메이션 만큼이나 많이 사용해왔던 4-3-3 전술 시도를 줄이고 그대로 더블 볼란테를 유지하며 그라네로,디아라,사힌,알비올 여러 선수를 실험해봤습니다.
이번 시즌 프리시즌을 통째로 말아버린 디아라는 우리에게 실망스런 폼을 보여줄수 밖에 없었지만 그라네로와 사힌은 괜찮았다고 봅니다.
특히 그라네로는 지난 국왕컵 2차전 후반에 투입돼 레알의 강력한 공격을 할수있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힌은 라리가 하위권팀들 상대로 알론소와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그렇게 다음 시즌 아마 알론소의 파트너는 그라네로 (사힌)가 적합하지 않겠느냐 말이 나오고 있지만 저는 알론소의 파트너로 그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두 선수 (그라네로,사힌) 모두 레알에 오기전 모두 공격적인 역할을 맡아왔던 선수들이였습니다.
그라네로는 최전방 공격수 바로 밑에 위치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주로 맡아왔고, 사힌은 벤더를 후방에 배치시키고 자신은 공격진들을 지원하는 전진적인 역할을 맡아왔던 선수 였습니다.
알론소가 다소 전진적이기보다는 후방을 지키면서 경기조율역할을 하는 선수이지만 저는 그에게 필요한건 마스체라노처럼 투지가 넘치고 상당히 전투적인 선수가 필요하지 않겠냐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마르티네즈를 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봐야겠죠

2. 점유율 축구? NO!!

몇몇 분들이 모드리치를 영입하거나 사힌을 알론소의 파트너로 주로 기용해 점유율축구 하는데 주력하면 안되겠냐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뉴감독 축구 철학상 볼을 오래 지키면서 끊임없는 패스를 통해 수비진을 붕괴시키기보단 수비상황에서 볼을 탈환한 후 속공을 하며 수비진 붕괴 시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챔스 조별예선 아약스전에서 보시다시피 아약스에게 거의 60% 점유율 내줬지만 우린 3골을 몰아넣으며 완승을 거뒀습니다.
무리뉴감독은 그 경기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최근 무리뉴감독이 알론소를 2016년까지 재계약하겠다라는 기사가 나고 있는데
알론소는 패스능력뿐만 아니라 지금 무리뉴감독이 나타내고 싶은 축구 철학에 가장 적합한 플레이메이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알론소는 옆동네의 사비, 우리 팀의 사힌보다 더욱 더 모험적이고 다이나믹적이다고 봅니다
롱패스를 주로 공격진에게 한번에 연결시켜 빠른 속공을 할 수 있는 이유죠


제가 글을 머리에서 생각나는대로 써봤는데 잘 썼는지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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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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