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다이나믹함을 유지할수 있어야합니다.
지난 시즌부터 알론소의 짝이었던 케디라가 이번 시즌에서 알론소의 파트너로써 부족하다는 것을 우리들을 '두 눈 톡톡히' 보고 말았습니다. 케디라는 박스 투 박스 스타일의 전진적인 선수이지만 그의 투박함과 알론소의 과거의 파트너였던 마스체라노처럼 강력한 퍼포먼스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은 다음 시즌 알론소의 파트너를 적합한 선수에 대한 글을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1. 그라네로? 사힌? 그들은 대체자
이번 시즌 알론소에겐 적합한 파트너를 찾기위해 여러 모험적인 시도를 많이 뒀습니다.
지난 시즌 4-2-3-1 포메이션 만큼이나 많이 사용해왔던 4-3-3 전술 시도를 줄이고 그대로 더블 볼란테를 유지하며 그라네로,디아라,사힌,알비올 여러 선수를 실험해봤습니다.
이번 시즌 프리시즌을 통째로 말아버린 디아라는 우리에게 실망스런 폼을 보여줄수 밖에 없었지만 그라네로와 사힌은 괜찮았다고 봅니다.
특히 그라네로는 지난 국왕컵 2차전 후반에 투입돼 레알의 강력한 공격을 할수있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힌은 라리가 하위권팀들 상대로 알론소와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그렇게 다음 시즌 아마 알론소의 파트너는 그라네로 (사힌)가 적합하지 않겠느냐 말이 나오고 있지만 저는 알론소의 파트너로 그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두 선수 (그라네로,사힌) 모두 레알에 오기전 모두 공격적인 역할을 맡아왔던 선수들이였습니다.
그라네로는 최전방 공격수 바로 밑에 위치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주로 맡아왔고, 사힌은 벤더를 후방에 배치시키고 자신은 공격진들을 지원하는 전진적인 역할을 맡아왔던 선수 였습니다.
알론소가 다소 전진적이기보다는 후방을 지키면서 경기조율역할을 하는 선수이지만 저는 그에게 필요한건 마스체라노처럼 투지가 넘치고 상당히 전투적인 선수가 필요하지 않겠냐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마르티네즈를 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봐야겠죠
2. 점유율 축구? NO!!
몇몇 분들이 모드리치를 영입하거나 사힌을 알론소의 파트너로 주로 기용해 점유율축구 하는데 주력하면 안되겠냐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뉴감독 축구 철학상 볼을 오래 지키면서 끊임없는 패스를 통해 수비진을 붕괴시키기보단 수비상황에서 볼을 탈환한 후 속공을 하며 수비진 붕괴 시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챔스 조별예선 아약스전에서 보시다시피 아약스에게 거의 60% 점유율 내줬지만 우린 3골을 몰아넣으며 완승을 거뒀습니다.
무리뉴감독은 그 경기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최근 무리뉴감독이 알론소를 2016년까지 재계약하겠다라는 기사가 나고 있는데
알론소는 패스능력뿐만 아니라 지금 무리뉴감독이 나타내고 싶은 축구 철학에 가장 적합한 플레이메이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알론소는 옆동네의 사비, 우리 팀의 사힌보다 더욱 더 모험적이고 다이나믹적이다고 봅니다
롱패스를 주로 공격진에게 한번에 연결시켜 빠른 속공을 할 수 있는 이유죠
제가 글을 머리에서 생각나는대로 써봤는데 잘 썼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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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의 별 2012.06.03다이나믹한게 재미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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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아구몬 2012.06.03결론이 약간은 아쉬운 글이네요.ㅎㅎ 그 다이나믹함을 만들어줄만한 선수가 이적시장에 딱히 보이지 않는게 문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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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도 2012.06.03*다이나믹한걸 더 높이기 위해 중원에서 조금 더 만들어가자는 것이지 점유율 축구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제발 1차적으로 받아 들이지 마시길...님이 원하시는 더 다이나믹한 축구를 위해 완성도 높은 다이나믹을 만들어 보자는겁니다.그러기 위해서 현대 축구에서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고 경기력이 만들어져야 되는거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바꿔 말하면 알론소 한명에 의존해서 묶이면 답이 없는 축구말고 알론소의 짐을 덜어주면서 중원에서 더 많은 역습과 다이나믹하고 빠른 축구를 구사하기 위한 축구를 하자는거죠...알론소 짝으로 할 수만 있으면 마스체라노 데려 오고 싶죠 야야투레 아니 마케렐레라도 전성기로 되돌려서 데려다 놓을 수만 있다면 하고 싶죠 그걸 몰라서 모드리치나 기타 다른 쪽으로 생각해 보자는게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데려 올 수 있는 선수들이 한정적이니까 이것 저것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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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6.03*첫번째아약스전인지두번째인지는모르겟지만 한번은 오심있었지않나여?? 한번은 전설의 슈퍼 역습이였는데 그리고 레알에서는 이때까지와 다른느낌인거같아요 첼시 인테르 시절에는 철저한 433피지컬 St에 빠른윙으로 역습하거나 한번의패스로 하는스타일이였지만 우리팀에와사 4231이라는 새로운 포메이션을 사용하고있고 속공만으로는 한계가있다는걸 어느정도 보여준 시즌이라 보여지네요. 속공만으로한다면 이과인이 주전이겟지만 지공을 어느정도하기위해 벤제마가 주전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