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시즌 중미??
글에 대한 재주도 없고 존댓말로는 글쓰는 방식이 많이 서투르니
그냥 간단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릴게요.
우리팀 중미에 대한 영입을 보려면
사실 우리팀 중미만을 볼게 아니라 우리팀의 팀 특성 자체를 볼 수 있다고 판단됨.
우리팀 전술은 4-2-3-1
근데 이 전술 자체에 선수들의 좌우폭 간격이 엄청나게 넓은걸 알 수 있음
현재 우리팀에 이 방식은 굉장히 잘 맞는데 잘 맞는 이유의 첫번째가 바로 알론소의 존재임.
이 선수는 레알의 두뇌라고도 할 수 있는데 레알이 공을 뺏으면 거의 대부분의
공이 알론소를 향해가고 알론소가 레알의 공격 방향을 결정함.
그만한 지능이 되고 경험도 되고 기술적인 능력까지 갖췄음.
먼 곳을 킥으로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는 선수가 알론소고 이 선수 덕분에
간격이 넓은만큼 공격과 수비의 1:1 상황이 자주 만들어 진다는 거임.
우리팀 대부분의 선수들이 기량이 굉장히 뛰어나기때문에 이런 전술이 굉장히 잘 먹혀들어갔고
그게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 낸것이라고 봄.
근데 4-2-3-1형태에서 우리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외질.
중앙에서 볼을 간수하고 지켜주면서 템포를 조절하고 뿌려주는 역할이 현재 외질의 자리인데
외질은 라스트 패스에 익숙한 선수이지 볼템포를 조절하고 경기 자체를 만드는데 익숙하지 않음.
일단 외질 드리블 자체가 볼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드리블이 아닌
타이밍으로 돌파하는 드리블이기 때문에
중앙에서 적합하지 않고 또 소위 말하는 등빨이 없기때문에도 그럼.
그럼 다음 가는 공미가 카카인데 카카는 이런것에 더 취약함.
카카가 공을 받을땐 등을 지고 받는게 아니라
앞으로 돌파하기 위한 자세로 공을 받기때문에 이런 역할은
더더욱 불가능하다고 봄.
그라네로는 이런 것에는 다른 선수들보다는 더 낫다고 볼 수 있지만
스피드가 많이 느리기 때문에 공격속도를 따라가지 못함.
그런데 문제는 현존하는 선수중에 이런 역할을 완벽하게 해줄 만한 선수가 없다는 거...
따라서 그에 대한 대책으로 떠오르는게 중앙미드필더의 볼조율.
저번시즌 그라네로가 약팀과의 경기에서 이자리에 서면서 좋은 역할도 많이 했지만
세비야같은 어느정도 되는 강팀에서 수비적인 약점을 노출하면서
완벽한 대책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음.
라쓰는 이에 대한 대부분의 조건을 만족하지만 지능이 달리는 단점이 있음.
근데 웃긴건 사실 이자리에도 우리가 '살만한'선수가 없다는게 함정.
야야투레나 마르티네즈 슈슈정도가 이자리에 들어가면 어느정도 해줄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지못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현실이고
내생각엔 아무래도 알론소가 주축이 되었던 미들라인 자체를 대신할만한
새로운 미들라인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아마 그 미들라인 중심이 될 선수는 사힌이 아닐까 싶음.
무리뉴가 사힌에게 프리시즌을 같이 뛰지 못해서 팔지 않겠다고 한 것 자체가 이번 프리시즌에는
굉장히 많은 전술적인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예상이 됨.
그리고 만약 성공만 한다면 다음시즌은 알론소라인과 사힌라인의 두 라인이 번갈아 가면서
뭔가 해낼 가능성이 높아지고
서로 뭔가 다른 특색이 있기때문에 팀별로 맞는 전술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듬.
사실 필자는 레알경기외에 다른 경기는 거의 보지 않으므로
어떤 선수가 영입 될지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무리뉴가 적절한 영입을 해서 알론소를 대체할 만한 전술을 고안했으면 좋겠음.
그냥 간단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릴게요.
우리팀 중미에 대한 영입을 보려면
사실 우리팀 중미만을 볼게 아니라 우리팀의 팀 특성 자체를 볼 수 있다고 판단됨.
우리팀 전술은 4-2-3-1
근데 이 전술 자체에 선수들의 좌우폭 간격이 엄청나게 넓은걸 알 수 있음
현재 우리팀에 이 방식은 굉장히 잘 맞는데 잘 맞는 이유의 첫번째가 바로 알론소의 존재임.
이 선수는 레알의 두뇌라고도 할 수 있는데 레알이 공을 뺏으면 거의 대부분의
공이 알론소를 향해가고 알론소가 레알의 공격 방향을 결정함.
그만한 지능이 되고 경험도 되고 기술적인 능력까지 갖췄음.
먼 곳을 킥으로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는 선수가 알론소고 이 선수 덕분에
간격이 넓은만큼 공격과 수비의 1:1 상황이 자주 만들어 진다는 거임.
우리팀 대부분의 선수들이 기량이 굉장히 뛰어나기때문에 이런 전술이 굉장히 잘 먹혀들어갔고
그게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 낸것이라고 봄.
근데 4-2-3-1형태에서 우리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외질.
중앙에서 볼을 간수하고 지켜주면서 템포를 조절하고 뿌려주는 역할이 현재 외질의 자리인데
외질은 라스트 패스에 익숙한 선수이지 볼템포를 조절하고 경기 자체를 만드는데 익숙하지 않음.
일단 외질 드리블 자체가 볼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드리블이 아닌
타이밍으로 돌파하는 드리블이기 때문에
중앙에서 적합하지 않고 또 소위 말하는 등빨이 없기때문에도 그럼.
그럼 다음 가는 공미가 카카인데 카카는 이런것에 더 취약함.
카카가 공을 받을땐 등을 지고 받는게 아니라
앞으로 돌파하기 위한 자세로 공을 받기때문에 이런 역할은
더더욱 불가능하다고 봄.
그라네로는 이런 것에는 다른 선수들보다는 더 낫다고 볼 수 있지만
스피드가 많이 느리기 때문에 공격속도를 따라가지 못함.
그런데 문제는 현존하는 선수중에 이런 역할을 완벽하게 해줄 만한 선수가 없다는 거...
따라서 그에 대한 대책으로 떠오르는게 중앙미드필더의 볼조율.
저번시즌 그라네로가 약팀과의 경기에서 이자리에 서면서 좋은 역할도 많이 했지만
세비야같은 어느정도 되는 강팀에서 수비적인 약점을 노출하면서
완벽한 대책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음.
라쓰는 이에 대한 대부분의 조건을 만족하지만 지능이 달리는 단점이 있음.
근데 웃긴건 사실 이자리에도 우리가 '살만한'선수가 없다는게 함정.
야야투레나 마르티네즈 슈슈정도가 이자리에 들어가면 어느정도 해줄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지못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현실이고
내생각엔 아무래도 알론소가 주축이 되었던 미들라인 자체를 대신할만한
새로운 미들라인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아마 그 미들라인 중심이 될 선수는 사힌이 아닐까 싶음.
무리뉴가 사힌에게 프리시즌을 같이 뛰지 못해서 팔지 않겠다고 한 것 자체가 이번 프리시즌에는
굉장히 많은 전술적인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예상이 됨.
그리고 만약 성공만 한다면 다음시즌은 알론소라인과 사힌라인의 두 라인이 번갈아 가면서
뭔가 해낼 가능성이 높아지고
서로 뭔가 다른 특색이 있기때문에 팀별로 맞는 전술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듬.
사실 필자는 레알경기외에 다른 경기는 거의 보지 않으므로
어떤 선수가 영입 될지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무리뉴가 적절한 영입을 해서 알론소를 대체할 만한 전술을 고안했으면 좋겠음.
댓글 16
-
San Iker 2012.06.03알론소 대체 전술은 천천히 시간을 갖고 마련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힌이나 그라네로 같은 선수들에게 리그 중하위권팀들 상대로 기용 빈도를 늘려주는 식으로 말이죠.
일단은 챔스 우승도 이루기 전에 알론소 의존도를 확 줄이는 건 위험하지 않나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2012.06.03@San Iker 그쵸 근데 지금부터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분명 나중에 후회할것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지금의 4-2-3-1 형태는 알론소가 없으면 정말 강팀상대로는 아무것도 안되는 포메이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Sonaldo 2012.06.03우와 아이디가 없네요
-
뇌알밍 2012.06.03아직 제대로된 영입도 시작되지 않았고 프리시즌 경기도 안치뤘기에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거라 지금 당장 논하기는 조금 급한감도 없지않아 있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2012.06.03@뇌알밍 이런거 생각해보는 것 자체가 팬들의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논의한다고 해서 악영향은 없는거잖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2.06.03@ 경기도 없는데 이런 거라도 해야죠.. 프리시즌의 즐거움 중 하나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뇌알밍 2012.06.03@ 언제 악영향이 있다고 말했나요..ㅋ 그냥 급한감도 없지않아 있다는 얘기에요ㅋㅋ
-
라울 2012.06.03우리팀이 공격진에 비해 중원이 약하긴하죠..
중원에 알론소-케디라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자원이기도 한데.
케디라대신 레귤러로 영입할만한 선수도 손꼽을만하지만 그선수들은 너무나 영입하기 힘들어서 차라리.
외질을 사이드로 돌리고 지금자리에 모드리치 영입해서 중원에 힘을 보태는 편이 낫지않을가싶네요.중미로는 약간 수비가 아쉬우나 지금 외질자리에서 모드리치의 활동량이나 연계능력 수비능력보면 공미자리에선 중원에 힘보태줄선수는
적합하다고 보여지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형돈아형돈좀 2012.06.03@라울 모드리치는 영입하기 쉬운자원인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2.06.03@형돈아형돈좀 쉽지는 않으나 케디라를 제치고 주전을 차지할만한 마르티녜즈나 어야투레 슈슈보단 쉽겟죠. 지난시즌부터 나간다고 말많앗고 챔스실패로 첼시랑 링크뜨는데 물론 첼시갈 확률이 더 높다고 보지만 .토튼햄에서 같은 리그내로 내보내긴 싫어하겟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라울 라울님 제 생각과 같으시네요...모드리치 자체의 활동량과 연계 능력 그리고 전체적인 공격력과 경기력 상승으로 수비 부담의 리스크를 상쇄 시키는 것. 그리고 개인적으로 외질 실바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외질을 선택하는 이유는 우리팀은 점유율이 아니라 빌드업 과정의 점유율 + 순간적인 역습 행태의 팀컬러이기 때문에 가운데서 뿌려주는 스타일이 아닌 외질 처럼 역습에 능하면서 라스트 패스를 호날두 이과인 벤제마에게 넣어줄 스타일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해서 좀 더 간결하면서도 활동량있는 굳이 점유율 축구를 하지 않아도 역습 패턴에 능하면서도 부분 점유율을 유지해줄 수 있는 모드리치가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완전 동감합니다. ^^ 긜고 모드리치 당연히 쉽진 않죠 하지만 다른 대안 선수들 야야투레나 마르티네즈 보다는 훨씬 더 아주 훨씬 더 확률이 많습니다.
-
라울 2012.06.03팀이 점점 완성되갈수록 디마리아의 수비적인 능력은 팀도움에 점점 적은 비율이 될거같고요..확실히 오른쪽라인의 공격능력이 아쉽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라울 그쵸...팀이 만들어지기 전인 지금까지의 디마리아의 수비가담력은 절대적이였으나 점점 조직력이 틀을 잡아 간다면 비율 높은 수비가담 보다는 정확한 공격력과 경기력이 더 우선시 될 시점이 필요합니다. 지금이 딱 그 시점인데 그 부분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죠
-
칸테 2012.06.03모드리치가 상당부분 현재 2미들의 약점을 상쇄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2미들에서 케디라를 밀어낼 실력의 자원을 영입하기가 쉽지 않기에 차선책으로 앞선에서 역할분담을 해줄 선수를 찾기도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모드리치가 오면 그게 가능하고요. 개인적으로는 두 자리 모두 노려서 공격의 다양성 및 약점 보완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2.06.03@칸테 그쳐 칸테님말대로 윗선에서 중원에 힘을 보태줄선수로는 모드리치다 아주 휼륭한 자원이라고 보네요..
알론소의 짝이 대형선수로 영입된다면.실바도 같이 영입되는게 최고의 시나리오겟지만.케디라와 로테정도의 선수가 영입된다면 모드리치가 확실히 좋은 대안이 되겟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학의 별 2012.06.03@라울 근데 여차저차하다가는 모드리치 첼시 갈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