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중미 자원에 대해서...
아무래도 다음 시즌 보강되어야 될 포지션 중 하나가 중미인데요~
중미 자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고 여러 후보군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먼저 제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면 현 스쿼드에서 넘버1카드는 케디라입니다. 개인적으로 케디라를 평가할때 충분히 A급 선수라고 평가합니다. 능히 타리그 빅클럽을 가더라도 주전을 차지할 수 있을만한 능력을 가진 선수라고 개인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케디라는 어디서 뚝 떨어져서 월드컵 버프 받고 레알로 이적한 선수가 아닙니다. 그 유명한 U-21 청소년 월드컵 대회에서 외질과 함께 팀의 주축이 되어서 압도적인 전력을 보이며 우승한 멤버이고 그 뒤로도 꾸준히 존재감을 보이며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 지금은 슈슈와 함께 핵심 중원 자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많은 분들이 케디라가 2%모자란다고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테크닉적인 부분입니다. 조금 더 테크닉이 좋았다면 알론소와 함께 중원에서 경기력을 만들어 들어갈 수 있고 공격 가담시에도 좀 더 다양한 루트를 뚫어 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많이들 아쉬워 합니다. 저 또한 그 부분이 정말 아쉽구요...다만 그 외에 케디라는 팀에 필요한 플레이를 하는 성향의 선수입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매우 지능적인 선수라는 점입니다. 왜 라스는 안되고 케디라는 될까?
우리 입장에서 본다면 라스가 훨씬 더 구미가 당기는 선수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키핑 커팅 탈압박 한 두명 제칠 수 있을 정도의 돌파력과 개인기술 체력등 일신에 지닌 능력이 능히 현 BTB 본좌라고 평가받는 야야투레와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선수이고 이미 레알로 이적하자 마자 단 6개월 만에 야야투레를 밀어내고 라리가 최고 수미로 2년연속 선정되며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근데 도대체 왜? 왜 페예그리니 시절 말기에도 또 무리뉴도 그리고 현재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외면 받을까요? 바로 지능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개인 능력 자체는 현재 중원 자원들 중에서도 TOP클래스에 뽑히지만 그 능력을 적재적소에 100%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감독들에게 외면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케디라는 영리한 선수죠 언제 패스를 해야 되고 언제 공격 가담을 해야 되며 언제 원터치로흐름을 이어가야되고 어떤 시점에 반칙으로 흐름을 끊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선수입니다. 다만 그러한 플레이 자체에서 아~ 조금만 더 정확한 패스가 이어졌다면 아~ 저기서 돌파가 이루어졌다면 하는 아쉬움을 느끼게 할 뿐 감독 입장에서 또 팀의 밸런스를 잡아가는 측면에서는 정말 좋은 선수입니다. 굳이 비교하기 싫지만 옆동네에서 야야투레가 아닌 부스게츠를 선택한 이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능력 자체는 빠른 발까지 갖춘 야야투레가 부스게츠를 훨씬 상회합니다. 하지만 부스게츠는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아는 아주 영리한 선수죠 우리팀에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케디라가 라스보다 더 중용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엔 올 시즌 누캄프 원정승이나 챔스 4강 리그 우승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볼때 다음 시즌에도 알론소 - 케디라 라인으로도 충분히 챔스 우승과 리그 우승을 다툴 수 있을 만한 전력이라고 평가합니다. 단, 현재 레알이 나아가야 되는 시점에서는 모자란 선수라는게 문제입니다. 현재 레알은 역대 최강팀 중 하나로 남기 위한 거대한 프레젝트를 진행중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바르까나 맨유 첼시 뮌헨 이런 팀들과 싸워 붙을 만한 전력의 중원이 아니라 이들을 압.도.적으로 이기거나 눌러 버리고 우승할 만큼의 역대 최강팀의 중원 자원을 만들어야 된다라는게 부합되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준이 그렇게 된다면 케디라로는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A급 선수가 아니라 마케렐레 같은 S급 선수가 필요 하다라는거죠...
그래서 이 문제는 어쩌면 단순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케디라 보다 더 좋은 선수 데려와서 중원을 구성하자고 하기에는 과연 현실적으로 그런 선수가 누구인지를 가려내는게 더 중요합니다. 라스가 아주 좋은 기준과 예가 될 수있습니다. 즉 개인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한들 거친 플레이를 해서 팀의 흐름을 끊거나 밸런스를 파괴하는 선수는 오히려 - 만 가져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왠만한 어중이 떠중이나 팀플레이를 할 줄 아는 영리한 선수가 아니라면 케디라를 결국 밀어내지 못한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결과적으로 케디라보다 더 좋은 자원이다라고 데려와봤지만 결국 케디라 백업으로 남는다는 것이죠. 좀 더 현실적으로 깊게 들어가면 케디라보다 더 나으면서 이 문제점을 모두 보완해줄 선수? 역시 야야투레 딱 한 선수 밖에 떠오르질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어려운 영입 아니 다음 시즌 당장 데려오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영입입니다.
그렇다면 생각해볼 수 있는 대안은 몇가지입니다.
1. 케디라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라스가 나간자리에 딱 라스 만큼 백업만 해줄 수 있는 자원을 영입하는것.
2.전술적 변화를 가져오는 것
대충 이렇게 좁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번이 대안이 된다면 일단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넘버1카드는 케디라이기 때문에 약간의 도박수가 되더라도 케디라 부상시나 체력 안배차원에서 뛰어줄 선수로 데려 오면 되기 때문에 여러 선수들이 후보에 오를 수 있습니다. 설사 영리하지 못한 플레이 해서 팀 밸런스를 깨거나 거칠게 플레이 해서 - 요인을 가져 온다고 하더라도 딱 케디라 백업으로 사용될 선수들이기 때문에 위험 부담은 줄일 수 있게 되는거죠. 어차피 기대치 자체가 케디라 백업이기에...
그렇다면 그 후보군에는 지금까지 링크된 모든 선수들을 포함해서 다양하고 많은 카드를 선택할 수있습니다. 악셀 비첼이나 음빌라 펠라이니등이 되겠죠 일단 넘버1으로 케디라를 정해 놓은 상태에서 케디라의 체력안배나 부상시 중원을 꾸려줄 선수들로 고르는 자원이기 때문에 대박을 기대하지 않는 상태에서 말그대로 케디라 부재시 그 공백만 어느정도 메꿔주면 됩니다. 특히 펠라이니 같은 경우는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예 케디라를 밀어내버리고 넘버1카드로 사용될 수 있는 포텐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 더더욱 좋은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라스 처럼 본인 능력만 믿고 거친 플레이를 일삼는다거나 밸런스를 맞추지 못한다면 역시 케디라 백업하는 자원으로 남을 수 밖에 없겠죠...
2번이 대안이 된다면 아예 전술자체가 바뀔 수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원하는 유형인데요 케디라 대체자에 딱 케디라 같은 BTB나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활동량 좋고 테크닉을 갖춘 중미를 영입하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모드리치나 발레로 같은 유형들...
쉽게 말해 보통 레알이 공격적인 형태를 가져 가니 케디라가 커버해주던 수비적인 부분에서 어느정도 위험 부담을 안더라도 알론소 - 모드리치, 알론소 - 발레로 같이 중원을 형성한뒤 그 부분을 오히려 경기력 상승과 함께 공격적인 형태로 메꿔 버리는거죠 쉽게 말하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점유율을 높혀서 가져가는 형태입니다. 평상시에는
---호날두-----외질-------디마리아
----------알론소----모드리치(발레로)----
인 형태에서
엘클이나 챔스 4강이상의 경기에서는
바로 전술 변화로
---호날두 -----모드리치(발레로)------외질(디마리아)
----------알론소---------케디라-----------------
이런식으로 맞춰 갈 수 있다라는거죠
다만 2번이 대안이 된다면 케디라가 완전히 백업으로 밀리게 되는것이고 따라서 케디라 쪽에서
불만이 뜰 수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런식으로 가져가게 된다면 차라리 케디라 보다 더 전문적인 수미를 영입해서 엘클이나 챔스 4강이상의 경기에서 전문 수미를 사용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훑어 봐도 확실히 딱! 이거다라는 대안은 없습니다. 제 나름대로 전술적인 변화를 포함해서 대처 방안을 짜봤지만 전 여기까지가 한계인 것 같습니다. ^^:;
해서 많은 분들은 어떤식으로 생각하고 또 가장 마땅한 자원으로 누굴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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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_SsaRang4 2012.06.03케디라를 밀어낼 박투박(마르티네즈!)+모드리치나 실바
면 제일 좋을텐데....사실상 불가능하죠
그냥 모드라치나... -
San Iker 2012.06.03*제 생각에 2번 유형의 선수를 영입해서 중원의 형태에 변화를 주며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는 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이유로 마드리드의 에이스인 호날두가 결코 이런 축구에 적합한 유형의 선수가 아니라는 것. 저쪽의 메시라거나 바이언의 리베리처럼 점유율 축구를 하는데 있어 어느 한 개인 위주로 공격 상황에서 볼을 전개하고 상대의 오밀조밀한 밀집수비를 붕괴시킬 수 있는 개인 기량과 결정적적인 킬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창의성까지 두루 갖춰야하는데 호날두는 킬패스야 넣어줄 순 있지만 좁은 공간에서의 돌파능력과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시야가 부족합니다. 팀의 에이스인 선수에게 적합하지 않은 전술을 굳이 택할 필욘 없다 봅니다.
둘째, 우리팀 중앙에서 뛰는 선수들의 탈압박 능력이 다소 모자랍니다. 알론소나 외질이나 피지컬적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상대 수비에 애 먹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두 선수 다 빠르게 패스를 전개시켜주며 속공 위주의 역습의 패스 전개에 더 능한 선수들이죠. 외질의 독일도 지공보다는 속공 위주의 공격 전개를 펼쳐나가고 있구요.
셋째, 굳이 지금 전술에서 변화를 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저쪽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가르침을 받아왔고 메시, 샤비, 인혜, 부스케츠 같은 유스 선수들이 뛰어난 개인 기량과 함께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기에 그런 점유율 축구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고 있는 거죠.
반면 우리팀은 무리뉴 부임 이전부터 속공 위주의 역습축구로 재미를 본 팀이었고 무리뉴의 전술도 지공보다는 속공에 더 초점이 맞춰져있고 그걸로 지금도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 형태를 더욱 발전시키는 선수의 영입이 더 적합하지 굳이 형태를 바꿔서 다시 전술을 원점으로 되돌릴 필요는 없어보이는군요.
주력 전술을 점유율 위주의 전술로 잡고 강팀과의 경기 때만 기존의 전술로 돌아가면 어떻겠나 하는 것도 제가 봤을 때는 위험해보입니다. 지난시즌 페페의 3미들로 바르샤 상대로 재미를 보기도 했지만 3미들은 결국 금방 한계를 드러냈던 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력 전술을 점유율 위주의 축구로 삼다가 다시 이전처럼 알론소-케디라로 나오면 호흡적인 측면에서나 선수들의 적응 문제에 있어서 문제를 보이며 재미를 못 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그냥 현재 전술을 물어붙였던 이번시즌 코파 8강 2차전과 리그 2차전에서 현재 전술의 형태로서 바르샤를 상대로 속공 위주의 역습으로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던 바가 있으니까요..
애초에 점유율 축구할 거였으면 페예그리니를 그대로 데려가고 비야, 실바, 리베리 같은 선수들을 호날두, 카카 대신 영입하고 했어야 했다 생각하네요.. 그랬다면 레알도 지금쯤 레알만의 점유율 축구도 상당부분 완성됐을 지도 모를 일이지만 이미 다 지난 일이니 지금와서 탓해봐야 소용 없겠죠.
그런 취지에서 지금 전술의 형태를 보다 더 발전시킬 수 있을만한 클래스를 갖춘 미드필더를 원하고 케디라보다 공수에 있어서 한단계 더 높은 기량을 보여주는 야야투레라거나 케디라보다 테크닉,피지컬적인 면에서 더 좋은 기량을 보여주는 마르티네스(지능은 케디라가 더 위죠..ㅎ) 같은 선수들의 영입을 바라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낮지 않느냐 하겠지만 우리 회장님은 페레스니까요.. 믿습니다 ㅋㅋ -
San Iker 2012.06.03글에서 말씀하신 모드리치나 발레로 같은 선수들은 카카 이적을 대비하는 선수들로서 영입을 하는 것이 더 적합해보입니다. 알론소-케디라로도 수비 시에 문제를 드러내는 거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굳이 수비 위험을 더 만들 필요는 없어보이는군요.. 물론 약팀을 상대로는 저 둘이라거나 그라네로, 사힌 같은 선수들이 케디라 대신 들어가도 큰 무리는 없기는 할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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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San Iker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카카가 이적한다고 해서 꼭 카카같은 공미 하나 라스가 나가니 라스 같은 수미 하나 이렇게 영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멀티성 좋은 선수영입해서 기존의 사힌 그라네로와 병합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선택안을 낸건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해서 나온 선택입니다.
현실적으로 야야투레 마르티네즈 좋죠 하지만 가능할까요? 한명은 이제 역사를 만들어가는 팀의 주축 선수이고 동기부여까지 되어있고 한명은 바스크인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전술 변화까지도 착안해야 한다라는것이고 또 굳이 왜 모드리치 발레로냐?고 하면 단순히 티키타카식 점유율 즉 바르까식 축구를 완벽히 모방하자는게 아닙니다. 바로 그들의 \'활동량\'에 중점을 둔 것이죠 한마디로 활동량 자체가 너무 좋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순수 수비 커버링이 케디라 보다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1차 압박이나 수비 가담은 분명 케디라 수준으로 해줄 수 있습니다. 거기서 케디라가 못해주는 부분을 공격적인 측면으로 메꾸자는 것이지 바르까 처럼 완벽히 티키 타카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
간단히 말해 지금 보다 조금 더 경기력적으로 만들어가면서 부분적인 점유율을 높히자는 것이지 바르까처럼 완벽히 점유율 축구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분명 모드리치 수준의 선수라면 충분히 위험수가 아니라 가능한 전술이라고 판단됩니다. 그정도 수준의 수비가담과 활동량 공격 전개 능력 리딩 능력이라면 가능하죠...옆동네는 홀딩 하나 둠에도 최고의 중원 장악력을 자랑합니다. 물론 알론소 외질이 그들만큼의 탈압박 능력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대신 우린 투볼란테 개념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충분히 엘클이나 챔스 결승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들에서 운영할 수 있는 체제라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기준점 자체가 현실적으로 내놓을 수 있는 방안입니다. 님 말씀대로 야야투레가 영입이 된다면 위에 설명해 놓은 방안들은 필요가 없겠죠...하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나마 나오는 대안들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2.06.03*@알만도 개인적으로 모드리치가 알론소-모드리치 라인으로 중원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안정감을 줄만큼 뛰어난 선수는 아니라고 판단해서 말이죠.
저쪽이 부스케츠만으로도 중원을 다 장악해버리는 건 그 선수들 하나하나가 개인 기량이 압도적으로 뛰어나고 활동량이 모두 압도적이며 무엇보다도 오랜 시간 같이 맞춰온 조직력이 뛰어난 고차원적인 압박 덕인데 글쎄요.. 모드리치가 온다고 그런 안정감을 강팀과의 경기를 제외하고서라도 보여줄 수 있을 지가 의문이라서요.
모드리치를 알론소 파트너로 영입할 바에는 국대에서 라스를 밀어낸 음빌라 같은 선수라거나 라리가에서 상당한 수비력을 보여주는 메델 같은 선수들을 영입해서 케디라와는 다른 옵션을 갖춘 선수를 갖추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저와 알만도님의 중원 구성에 있어서의 가장 결정적인 생각의 차이는 저는 중앙 미드필더 모드리치를 그리 높게 보지 않고 있는 것이고 알만도님은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이리 갈리는 것이 아닐까 싶군요.
카카 대체자로서의 모드리치는 충분히 높게 평가합니다만..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San Iker 네 ~ 아무래도 기준이 다른것 같습니다. 모드리치의 클래스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판단도 서로 달라지는 것 같네요 이케르님 말씀 충분히 알겠습니다.
음..그리고 음빌라나 그 유형의 다른 케디라 대체 방안은 이미 1번에 적어놨습니다. ^^ -
2012.06.03그라네로가 이미 알론소의 파트너 자리에 섰을때 수비에서 수많은 문제점을 노출했었죠. 이 부분은 수비의 과부하로 이어졌었고요. 모드리치같은 선수가 영입된다면 분명히 외질이나 카카같은 선수가 더욱더 힘을 발휘할 것은 분명한데 성공가능성은 낮은축에 속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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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모드리치가 그라네로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클래스에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발레로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발레로도 충분히 그라네로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그라네로가 보여줬던 수비적 불안 요소를 많이 상쇄 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론소 -그라네로 라인으로 리그에서 상당히 재미 좀 봤던걸로 알고 있는데 ...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그리고 그라네로가 엘클에서 교체로 들어간 후에도 기의 키핑과 탈압박 능력으로 오히려 공격적인 부분에서 더 많은 도움이 됐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2012.06.03@알만도 알론소 - 그라네로로 재미봤던건 약팀과의 경기 그리고 홈에서만 이루어졌던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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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 네 그래서 위에 다 적어놨습니다. 전술 변화까지도요 알론소 -모드리치는 리그내에서 그리고 챔스에서 붙을 수 있는 전력까지만 그리고 나머지 엘클이나 챔스 4강 이상급의 경기에서는 케디라를 투입하는 식으로요..아무래도 전 그라네로 보다 모드리치가 좀 더 클래스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라네로 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조금만 더 글을 집중해서 읽으시면 말씀하시는 부분 다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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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우리팀과 바르샤같은 팀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바르샤의 4-3-3의 경우 저 포메이션 자체가 수비적인 포메이션입니다. 중앙에 3명이 몰려있으면서 공간적인 부분이 축소되고 이 부분이 수비적인 약점을 보완해주게 되죠. 하지만 우리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선수들 간격 간격 자체가 굉장히 넓고 중앙 미들이 상대를 방해하려면 활동량이 아닌 적절한 수비위치선정과 어느정도 수준에 달하는 커팅기술이나 예측력 혹은 그에 상응한 기술자체가 필요하게되죠. 하지만 모드리치는 \'활동량\'을 갖췄을뿐 수비적인 능력자체를 가진선수라고 보기는 어렵죠. 만약 알론소의 적절한 파트너를 찾는다면 단순히 활동량을 가진 선수가 아닌 적절한 수비센스와 더불어 공격적인 능력을 갖춘 선수가 와야 한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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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 음...위에 글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 단순히 바르까식의 점유율을 완벽히 모방하자는게 포인트가 아닙니다. 단지 모드리치가 활동량이 좋기 때문에 케디라의 1차적 수비 압박과 커버링을 가해만 줘도 나머지 모자란 부분은 오히려 공격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라는 판단에서 시작되는 전술입니다. 정확히 옆동네 애들처럼 탈압박하고 짧은 패스 패스 패스 이런식의 점유율이 아니라 부분 점유율이고 모드리치 정도의 클래스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거라고 판단합니다. 완벽히 바르까가 되자는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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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012.06.03@알만도 오해한게 아니라 그대로 본거에요. 님이 바르까 처럼 되어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현재 레알의 전술에서 모드리치만 넣었을때를 가정하고 본겁니다.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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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 오해한게 맞는게 전 제글 어디에도 \'바르까 처럼 점유율\' 뭐 이런 글은 단 한군데도 적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님 글에서 이미 바르까와 우리팀은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라는 문구가 있죠 이 부분에서 충분히 오해를 하셨다고 판단합니다. 전혀 바르까식의 티키타카니 아니면 그들의 전술을 따라하거나 모방하자고 한 부분은 없습니다. 그냥 우리식대로 하되 전술적으로 부분 점유율을 좀 더 높히자는 것이지 바르까식 내지는 바르까 처럼의 글은 일언 반구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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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012.06.03@알만도 저도 그렇게 이해하지 않았습니다. 바르까랑 우리팀이 공간적인 부분 전술적인 부분이 차이가 나기때문에 수비적인 능력자체를 갖춘 선수가 와야한다고 쓴거지 바르까처럼 전술변화해야한다고 쓴적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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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 전 2번 방안 자체가 완벽히 알론소 -모드리치 체제로만 가야 된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위에도 상대에 따라 케디라를 투입해서 수비 자원을 높힐 수도 있다라고 했지 무조건적인 알론소 -모드리치 체제로 가자고 한건 아닙니다.
쉽게 말해 리그내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팀들을 상대로만 알론소 - 모드리치 체제로 가고 강팀이나 수비력이 필요한 팀들에 대해서는 또 다시 알론소 - 케디라 그 위에 모드리치 외질식으로 가는 방향이 좋겠다고 위에 다 적어놨습니다. 그래서 좀 더 집중해서 읽어 보라고 한겁니다. ;; 수비적인 능력 자체를 갖춘 선수라면 라스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라스로 효과를 못봤죠 이런 복합적인 문제 다 따져서 위에 적어놨기 때문에 좀더 집중해서 읽어 보셔야 될 것 같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상대를 막론하고 무조건적으로 알론소 -모드리치 체제로 가자고 한 부분은 없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2012.06.03@알만도 저도 알고 있어요.
엘클이나 챔스 4강이상의 경기에서는
바로 전술 변화로
이 부분에서 강팀에서만이라고 달아놓으셨는데 제 생각으로는 그 방법이 홈에서 약팀외에 먹힐만한 전술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어쨌든 의견잘들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 네 각자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저 방법이 틀렸다라고 말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전 충분히 모드리치 클래스라면 그정도 경기력은 커버할 수 있고 홈 어웨이 가리지 않고 중위권이나 중하위권 팀들 상대로 먹힌다고 봅니다. 애초에 레알 상대로 공격적인 형태를 취할 팀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는 전제도 포함되기 때문에... 저도 다른 방향의 의견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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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2.06.031번 유형의 선수를 영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어느 정도 검증이 된 선수를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글에 적어주신 펠라이니라던가 제가 위에 언급한 음빌라나 메델 같은 선수들 말이죠.
요즘 루머가 나고 있는 비첼은 이번시즌 포르투갈리그에서만 빛난 애송이에 불과하고 비글리아는 너무 리그 수준이 낮은 곳에서 성공한 선수에 가고보다도 못한 선수인 거 같아서 말이죠..
누구를 데려오든간에 케디라랑 경쟁 정도는 펼칠만한 클래스의 선수를 데려왔으면 좋겠어요. 누가 봐도 얘는 케디라 백업 밖에 안되겠군 이런 선수는 절대 반대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San Iker 네 우리가 선택했는데 케디라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선수라면 너무 좋겠죠...근데 왠지 라스 처럼 한다면 결국 케디라 백업으로 밖에 안될 것 같아서... 그게 좀 걱정이 되네요 말씀하신 비첼 비글리아 그냥 딱 케디라 백업 밖에는 안될 것 같고 그나마 케디라와 경쟁할 수 있는 서수도 크게 보이지 않으니 역시 단순한 문제는 아니죠 ㅋ
그래서 전술 변화로도 모색을 해보고 제 나름대로는 있는거 없는거 다 짜내서 ㅋㅋ 근데 저도 저기까지가 한계네요 -
2012.06.03뭔가 얘기가 오해가 있는데 전 단순한 활동량 그리고 공격적인 부분으로 수비력이 커버가 안되는게 우리의 전술이라고요. 님이 댓글에 바르까식 축구를 완벽히 모방하자는게 아닙니다. 바로 그들의 \'활동량\'에 중점을 둔 것이죠 이렇게 써놨고 그것때문에 바르샤랑 비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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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2.06.03@ 저도 님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모드리치 같은 유형의 선수를 알론소의 파트너로 놓기에는 위험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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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 일단 알론소 -그라네로 체제로도 충분히 리그내 약팀들을 상대로 싸워서 좋은 경기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단계 더 높은 클래스와 활동량 경기 리딩을 지닌 모드리치가 그런 역할을 못해낼리 없다고 보구요 위에도 적어놨지만 무조건적인 알론소 - 모드리치 체제가 아니라 상대에 따라 수비적인 역할이 많이 필요할때에는 케디라를 투입하고 모드리치를 올려서 알론소 -케디라 그 위에 모드리치 외질로 중원 싸움을 가져 가자고 해놨습니다. 그래서 활동량이라는 단어가 나온것이죠 모드리치 활동량이라면 케디라만큼의 순수 수비커버링이 안되더라도 이쪽 저쪽 뛰어다니면서 공간을 잡고 1차적인 수비 압박과 커버링 자체는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활동량에 중점을 뒀다고 한것이죠 시즌 내내 주구 장창 모드리치 - 알론소로 돌리자는 말이 아니라 케디라 대체 방안으로 케디라 같은 스타일이 아니라 모드리치로 약간의 전술 변화로 그것을 대체하자는것입니다. 일단 모드리치의 클래스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른 것 같으니 결과적으로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두 분 의견 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 알론소 수비력에 대한 평가는 세간에 알려진 것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타팀팬들이 생각하는 알론소 수비력보다 그 이상의 수비력을 지닌게 알론소라고 보기 때문에 알론소 자체의 수비력과 모드리치의 활동량 그리고 기본적으로 레알이 약팀을 상대로 공격적인 패턴을 가져가고 중원 싸움을 손쉽게 장악한다는 점에서 출발한 방안입니다. -
2012.06.03알고있어요 전 근데 알론소 파트너로서 단순히 활동량을 가진 선수로는 불가능 할것같다는 의견을 남긴거고요. 그냥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자는 의미로서 가면되는거지 굳이 왜 자꾸 이해못했다면서 설득하려고하시는건지... 님의견 잘 알았습니다. 이제 그만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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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이해못했다면서 설득하려고 한게 아니라 님이 언급하신 모든 부분 분명 위에 다 적어놨는데 이부분이 문제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적어놨으니 한번만 더 읽어 봐주세요 그래도 이 부분이 문제다라고 하니 좀 당황 스러운거죠 님이 그렇게 설득한다고 생각하시고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니 저도 당황 스러운거죠 그리고 현실적으로 저것 말고 다른 방안을 들어 보고 싶은거지 저 부분 말도 안된다 틀렸다라고 하면 기분 좋겠나요? 그렇게 생각하실 부분 다 고려해서 나름대로 방안 찾아서 정리해서 적어 놓은건데 무작정 안된다 어렵다고 하니 당연히 반박하는 글이 나가는거죠 저도 그만하고 싶네요 이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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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012.06.03@알만도 저도 죄송합니다. 공격적이게 달려고 한게아니라 다 읽어봤지만 그래도 불가능하지 않겠나 라고 생각해서 전술적으로 생각해서 달아논거에요. 모드리치가 활동량이 좋은선수고 저도 시즌중에 그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세비야전에 그라네로 알론소가 나왔을때 수비적으로 개털리면서 아 단순히 활동량으로 그리고 공격적인 측면이 발전해서 수비적으로 메꿔지지 않는구나 공격적측면 단순한 활동량으로 메꾸기에는 우리팀 선수간격이 너무 넓구나 라는걸 느꼈기때문에 아니라고 썼네요 어쨌든 의견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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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 네 잘알겠습니다. ^^
이게 또 말을 붙이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지만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말씀하신 세비야정도의 강팀을 만나면 위에 언급한대로 케디라 투입하면 될 문제 아닐까 합니다. 역시 시즌 내내 알론소 -모드리치 체제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꿔가면서 모드리치를 활용하면 되고 어느 위치나 분명 도움이 될 선수이기 때문에 위에 전술도 한 번 안을 내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리그내에서 강팀들 세비야나 AT 엘클등에서는 케디라를 무조건 투입해야 됩니다. 대신 모드리치를 올리고 측면에 외질이나 디마리아를 쓰면 되겠죠 분명 다각도로 활용이 가능한 선수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2012.06.03@알만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위에 엘클이나 챔스4강 이상이라는 전제를 달아놓으셔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모드리치가 영입된다면 상황에 맞는 투입이 되겠죠. 하지만 케디라가 부상이 잦은 선수기에 그에맞는 교체자원도 생각해봐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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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 네 충분히 맞는 말입니다. 케디라 대체 자원까지 업어 온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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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2.06.03*지금까지의 흐름과 다른 대안 하나 언급해보자면
모드리치나 발레로 같은 선수를 영입하고 외질을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중앙에 3미들을 놓는 것도 분명히 거론될만한 방법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벤제마or이과인-----------
--호날두----------------------외질--
--------모드리치----사힌or그랑------
---------------알론소---------------
이런 식으로 아예 중앙에 선수 숫자를 하나 더 늘리면서 보다 중원에서의 안정감을 생각하는 조합이라면 충분히 공세적인 점유율 축구를 하는데 있어서 경쟁력을 보다 더 갖출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새로운 전술을 적용하기엔 위험부담이 크다는 것이 문제겠고 디마리아의 입지가 심각하게 얇아진다는 것도 문제겠지요. 디마리아를 버리면서 패스 위주의 점유율 축구를 하는 것이 요지라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만도 2012.06.03@San Iker 확실히 말씀하신 3미들 체제에서 알론소가 홀딩 역할을 맡는다면 다소 위험부담이 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모드리치에 대한 개념도 그의 멀티 능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호날두 ----외질----디마리아
---------알론소 -----모드리치-----
--호날두 ----모드리치---외질(디마리아)--
--------알론소------케디라----
등 상대에 따라 다양한 방안이 나올 수 있고 기존 선수들까지 활용한다면 님이 말씀하신 알론소 원홀딩에 사힌이나 그라네로까지 집어 넣어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알론소 원 홀딩은 너무 수비적으로 리스크가 클 것 같아서 ... 조금만 덧 붙이자면 여전히 제가 말씀드린 점유율은 케디라가 해내지 못한 부분한해서의 점유율이지 아예 우리팀 컬러를 바꿔 버릴 만큼의 점유율을 위한 축구를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알론소 원 홀딩 체제도 분명 상대나 상황에 따라 충분히 활용가능한 전술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2.06.03*@알만도 이케르님이 말씀하신 대안으로 간다면 디마리아의 입지뿐아니라 이과인 입지까지 지금보다 더 좁아질거 같네요.현선수단 구성과 호흡으로 봐서 저렇게 전술 변화 한다면 벤제마 퍼스트 이과인 세컨드 확정;
이렇게 변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게 아닌건 알지만요.
벤제마가 전처럼 삽질하지 않는 이상 이과인이 벤제마와 경쟁하려면 이과인 본인도 잘해야하지만 디마리아가 중요하다고 봐서요.주전 공격진중 벤제마보다 이과인과 합이 잘 맞는 선수는 디마리아뿐인데 스타라이커 둘다 풀컨디션이라도 이 대안의 조합이라면 중요 경기에서 선택지는 무조건 벤제마겠죠. -
칸테 2012.06.03모드리치는 오게 되면 공미, 그리고 케디라 부재 시 차선책 정도는 될 수 있 수 있어도 2미들에서 알론소 짝이 될 가능성은 아주아주 낮습니다. 루머도 그래서 카카의 대체자로 나는 것이고요.
예전에 레알이 구티, 베컴으로 중원을 채웠을 때를 잊으면 안됩니다. 구티도 수미 출신이고, 베컴도 수비를 잘하는 선수긴 했죠. 직접 비교는 무리가 있으나 수비적인 포지션에는 수비를 잘하는 선수를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레알도 시행착오를 엄청나게 겪었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kaka 2012.06.14@칸테 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