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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쩝 갑자기 가고 생각이 나네요;; ㅜㅜ

홍기원 2012.06.03 06:17 조회 2,654


마켈렐레 나간후 지단의 노쇠화와 더불어 망해가는 

레알의 중원에 희망을 안겨주었던 그라베센 (아주 잠깐이었지만 ㅜㅜ)

소위 중원에서 미친개 노릇을 해줄 선수를 찾았으나

파블로 가르시아 망 에메르손 망 ㅜㅜㅜ



디아라는 평타는 쳤으나 5차원 패스로 팬들이 경기 보는 내내 가슴치게 만들었던 장본인




사실 처음에 가고랑 루머 났을때 어? 이 선수 누구지?

청소년 대회 보면서 오호 뭔가 싹수가 보인다 싶었고




그때 딱! 절묘하게 




이 골이 터지며 바로 이 선수다! 싶었는데 말이죠 ㅜㅜㅜ 


드디어 가고와 계약!



꽤나 센세이셔널 했던 레알에서 두번째 경기 

그리고 많은 팬들에게 믿음을 심어준 엘클라시코 등등





하지만 보여준것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하드웨어의 부실 지엽적인 기본기등등

아주 잠깐 가골라스로써 가능성을 보여주긴 했으나 이후 부상에 자주 시달리며




레돈도 스페셜을 보며 흐뭇해 했던 시간들이 무색할만큼 

성장은 커녕 폼이 망가지며 안타깝게 레알을 떠나야했죠 ㅜㅜ

 


쩝 아르헨티나로 돌아가더라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나름 레알마드리드의 암흑기를 끝내는 전환점에 서 있던 선수이기도 하기 때문에

애착이 가는 선수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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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arrow_upward 오른쪽 윙 arrow_downward 펠라이니 왔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