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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마케팅의 효과???

라울로가자 2012.05.26 20:58 조회 1,849
아래 나카타랑 베컴이랑 비교한글을 봤는데.....

비교 대상이.....쫌...그렇죠....

베컴은 조던때문에 개망소리 듣던 아디다스가 다시 나이키랑 동급의 스펙으로 만들어준

인물인데요....둘이 비교하면 베컴이 안습되는 상황이죠....

더구나 당시에 아시아 마케팅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되기에는 표본도 적었고....




사실....아시아 마케팅의 유럽클럽들의 새롭게 시각을 갖게 된건 나카타가 아닙니다....


페루자가 나카타로 인한 마케팅으로 이득을 본건 사실이지만....

그건 유럽내에서도 이루어지던....즉 비메이저급 국가..(축구에 한해서 말입니다..)의 선수로

인한 그 나라의 국민의 관심도와 기업 마케팅효과와 그닥 차이가 없었죠....다만 첫 아시아의

케이스다 보니....열매를 맺었다기 보다도 신시장의 개척이랄까.....

(당시에 맨유의 동남아 마케팅에 대해서 유럽의 각지 평론은 비관적이였던 시절이였죠..)





아시아 마케팅의 새로운 시각으로 발전된 케이스는....이나모토 입니다...

사실..한국팬들의 우스개 소리로 에레메이트 구장 지어줬다는 뻘소리를 하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꽤나......아니..엄청난 마케팅으로 인한 효과를 얻어왔었죠...

당시 세리에에 목말라하던 일본이 하루 아침에 EPL로 물꼬를 틀게 해준......사건이기도

하지만....(지금은 EPL이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죠....그다음이 분데스...)

그 시즌에 회계장부에 새롭게 표기되었던 일본머니는 그 해에 아스날 매출액의 10%를 차지

하는 어마어마한 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

(아스날이 당시에 돈 많이 버는 구단으로 G14에 들어왔으니....대충 상상해보시면 됩니다..)

'동양에서 온 티셔츠 판매원'...이건 단순히 티셔츠를 판게 아니라...구단 재정에 상당한

도움이 됬다는 소리죠....실제로 저 소리는 마케팅으로 인한 이득이 실제로 발생되었다는

소리고.....


이 케이스로 인해서 단순히 시청료와 광고시장 정도로 평가되었던 아시아 시장을

새롭게 보는 시각이 열렸죠...(말 그대로 가우치부자는 똥꾸빵꾸...)

그 다음의 맨유의 아시아 투자에 대한 결실....독일 구단들의 아시아 마케팅 성공기로

인한 재정상승....




아시아를 잡고 있는..EPL이 자본시장에서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의 우의를 점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기도 하죠....지금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아시아 시장을 잡겠다고 그 난리치는

게 괜한 이유도 아니고...(당시에 세리에는 유럽 최고의 시청률로 EPL의 아시아 진출을

비웃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격새지감도 이만큼 큰게 없겠죠...)




사실...카가와가 레알에 필요한 포지션인가 생각해보면......필요 없다고는 볼수도 없고....

필요한 클래스에 적합한 선수에 맞냐고 보면 의문투성이고...

마케팅으로 충분한 금액을 뽑을 수 있느냐에도 의문이 생기고...

(실제 이나모토 이후에 일본에서 반대급부도 엄청 많아져서..아스날은 아직도 일본에서

비호감 구단으로 꼽히죠...EPL이 대세가 된 지금도...)


그렇기는 하지만...조지웨아나.....이런거 비교하면....


브라질이....브라질이라서 마케팅효과가 있는게 아니라.....세계경제 대국이기도 하거니와...

브라질이 점유하고 있는 마케팅 선점효과....(이걸로 인한 현 브라질 리그의 문제점도 있지만..)

등등 다각도 봐야지.....



괜히 유럽은 천국 아시아는 똥꾸빵꾸...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마케팅이라는게 선수가 잘해서 생기는것만도 아니고....못한다고 안생기는것도 아니고...

쉽게 판단 할 문제가 아닙니다...네이마르가 세계적으로 얼마나 인기가 있다고

그 연봉을 부르겠습니까? 카카가 지금도 밀라노 시절의 카카라서 그 마케팅효과를 누리고

있는건지...딩요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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