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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가고 이적료 깍으려는 로마, 안깍아주는 레알

칸테 2012.05.25 17:42 조회 2,344 추천 2
페르난도 가고의 완전 이적조항은 다음주까지 유효합니다. 로마는 7m의 완전이적 금액을 5m으로 깍기 위해 노력 중이었습니다. 레알은 애초에 합의한 7m으로부터 한푼도 깍아즈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레알로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 루이스엔리케의 로마에서핵심역할을 수행했던 가고에세 사실 7m도 낮은 금액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미 가고는 무리뉴의 플랜에는 없다고 합니다. 만약에 있었다면 설사 로마가 이적료를 낸다고 하더라도 마드리드에서 내주지 않았을 거라고 하네요. 가고는 2007년 1월에 마르셀로 8m, 이과인 13m과 함께 24m의 금액으로 레알에 입성하였습니다(18-20m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마르셀로와 이과인은 완전히 리밸류에이션되어 몸값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뮌헨의 마르셀로에 대한 오퍼도 거절한 바 있고, 이과인의 바이아웃은 200m 유로입니다. 반면 가고는 이제 이적할 경우 7m만 회수하게 됩니다.

- Marca

다른 건 필요없고 보얀한테는 무려 14m에 잘할 경우에는 겨우 18m에 바이백하라는 호구딜을 옆동네에 해주신 분들이 2m깍으려고 계속 그러는 거 별로 보기 안좋네요(솔직히 저 호구딜에 엔리케와 바르사 사이에 뭔가 유착이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그 잘하던 피사로까지 겨울에 보내버리면서 핵심으로 쓴 만큼 최소한 양자간에 합의했던 금액은 제대로 줬으면 좋겠네요. 막말로 가고의 가치에 비하면 나름 낮은 편이지 않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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