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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방출을 최소화하려는 무리뉴(아단, 라스)

칸테 2012.05.25 14:26 조회 2,560 추천 2
무리뉴는 다음시즌에 대한 계획을 시작하였고,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방출 작업의 최소화입니다. 먼저 이과인과 아단을 설득해 둘다 팀에 남을 거라고 하네요. 무리뉴는 이과인을 팀의 필수적인 요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리뉴와 팬들의 지지가 이과인의 잔류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하네요.

아단은 팀에서 가장 적은 시간을 소화한 선수로 다른 팀에서 출전 기회를 늘리고 싶어합니다. 허나 출전시간을 늘려주겠다고 약속을 하였고, 코파 델 레이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단의 잔류에는 팀메이트들과 특히 골키퍼코치인 실비노 로우로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 아단의 성장과 카시야스와 (어느정도) 경쟁할 수 있는 레벨까지 올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아단이 최소  한시즌을 더 하기로 함으로써 팀은 시장에서 카시야스의 백업을 찾아야하는 수고를 덜었습니다. 라이트백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무리뉴가 남기려는 또 한명은 라스라고 합니다. 라스는 마드리드에서 받던 연봉보다 더 많이 줄 클럽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고(4m 유로), 구단 측에서는 라스를 이적시켜 이적료를 벌 계획입니다. 원래 라스는 드레싱룸에서 거의 배제된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무리뉴는 지난 2달간 라스를 기용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미드필더와 수비수로서 라스가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리뉴는 이미 중앙미드필더 영입이 쉽지 않음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데로시, 하비마르티네스와 같은 이름들이 나오지만 가격이 너무 높다고 하네요. 라스 역시 마드리드에서 계약을 다하고, 1월1일부터 자유롭게 팀을 정하고 싶어합니다.

그 외 알틴톱과 카르발류는 거진 확정이고, 카카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라고 하네요. 아직 어떤 함의도 없지만 떠나는 쪽에 가깝다고 하네요. 문제는 30m 이상되는 오퍼가 없다는 점입니다.

- Marca

아단 남는거야 팀 입장에선 아주 좋은 거지만, 라스는 좀 아니네요. 라이트백으로서 데리고 갈거면 아예 계약 연장을 하고 데리고 가는 건 찬성입니다. 그러나 중앙미드필더로서는 이미 한계가 명확하고, 더군다나 본인 의중이 1년 더 있다가 돈 더 잘 주는데 가는 거라면 더더욱 남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팀에 필요한 건 팀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선수지, 주급도둑은 아니니까요; 

어차피 다른 기사보면 보내려고 하는 것 같고고, 당연히 보내려고도 하니 그냥 쿨하게 서로 안녕 했으면 좋겠습니다.갈라타사라이 얘기가 있던데 이것보다는 토트넘 쪽이 나아보이고, 역시 모드리치 딜에라도 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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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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