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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카카 대체자로 과연 누가 올까요?

알만도 2012.05.22 00:28 조회 2,592

시즌이 끝나고 현재 카카의 이적이 가시화 됨에 따라 상황 자체가 급박하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필수 과정이 되야 될 대체자 영입이 있을 거란 소린데...
과연 누가 될런지 정말 궁금하고 또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아무래도 현실적인 부분을 떠나 이상적으로는 실바가 최고의 선택이겠죠 
더이상 검증이라는 꼬리표는 필요 없는 선수고 스페니쉬라는 프리미엄까지 붙었기 때문에 
오기만 한다면 호날두 - 외질 - 실바라는 최강의 라인이 탄생할 수 있을겁니다. 
아주 세밀하고 급상승된 경기력이 보장된 카드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문제는 현실적인 측면...크게 모자랄것 없는 환경과 챔스 진출 그리고 올 시즌
첫 리그 우승이라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영입하기 너무나 어려운 
아니 올 여름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카드죠 



정말 실낱같은 희망이라면 실바 본인이 레알로의 이적을 강력히 희망하는 경우...
이건 테베즈와는 차원이 다른 경우이기 때문에 실바가 강력히 원하면 만치니
및 구단 운영진들도 적정선에서 분명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가능성은
너무나 적죠...더구나 실바가 레알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상황 
개인적으로는 힘들다고 보입니다. 



두번째는 바로 모드리치...
일단 본인 자체가 이적을 희망하고 있고 자신의 야망을 이룰 수 있는 클럽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번 시즌 모드리치가 직접 밝힌 첼시가 강력한 행선지가 될 수 있지만 첼시가 챔스 우승을 함에 
따라 토트넘으로 본의 아니게 불똥이 튀게 됐고 라이벌 아닌 라이벌인 팀으로 
옮길 가능성이 그만큼 줄어 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말인즉슨, 레알이 오퍼하면 바로 올 가능성도 커졌다라고 봐야겠죠
실바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클래스의 선수이기 때문에 알론소 - 모드리치 내지는 
호날두 -모드리치 - 외질라인등 워낙 효용 가치가 큰 선수이고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될 선수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세번째는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는 영입인데요 
바로 비야레알의 보르하 발레로 ... 일단 발레로도 나름 야망이 있는 선수로서 비야레알에
남아 있으면서 까지 비야레알에 충성할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더구나 레알 유스 출신으로 
현재 레알이 가져가고 있는 유스 체제의 확대에 딱 맞는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부담없는 이적료와 주급 체계를 유지할 수 있고 실력 또한 이미 검증 받은 선수로
모드리치와 마찬가지로 중미 공미등 많은 멀티성과 여러 측면으로 팀에 도움이 될 선수입니다. 



덧붙여 제가 개인적으로 발레로 영입을 원하는 이유는 바로 이적료 부분...
저번에도 카카 대체자와 관련해서 글을 올린적 있듯이 현재 레알이 본격적으로 영입에 
힘을 쏟을 시기는 바로 2년뒤라고 봅니다. 그 때 월드컵이 끝남과 동시에 현재 괴물 유망주들이
본격적으로 팀에 주축이 되어서 뛸 수 있는 시기가 옵니다. 
그야말로 호날두 메시 이후 축구계를 뒤흔둘 수 있는 재능들이 터져나오는 시기죠
바로 이시기를 위해서 지금은 힘을 비축해 놔야 할때라고 봅니다. 



실리와 비용적인 측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카드는 개인적으로 
보르하 발레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여기까지가 제 개인적인 바람이고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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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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