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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첼시가 보여준것...

알만도 2012.05.20 15:40 조회 1,402

어제 챔스 결승의 드라마를 보면서 참 많은 것이 느껴지고 
오버랩되었습니다. 

아~ 역시 축구라는게 네임벨류가 다가 아니구나 ...
바르까를 꺾고 뮌헨마저도 꺾어 버린 후 우승을 차지한 그 원동력 90분 경기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본인들의 축구를 조급해 하지 않고 끝까지 펼쳐 나간 그 정신력이 원동력이
나이였나 싶네요.

어제 첼시를 보면서 오버랩되었던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90년대 후반 유럽을 호령하던 우리 레알마드리드 ...
당시 멤버들도 물론 훌륭하고 좋았지만 지금의 갈리티코1기나 2기에 비해서 그 네임 벨류는
현격히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갈라티코 10년과는 정반대였죠 ... 그때 레알은 팀스피릿이 무엇인지 
정신력이라는게 무엇인지 그때 분명하게 보여줬습니다.
이와 결부해서 한가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래서 영입은 신중해야 한다.
무리뉴가 첼시로 이적하면서 한 번 다져놓은 그 멤버들이 아직도 핵심이 되고 주축이 되어
경험 관록 믿음 정신력 모든것이 어우러 지면서 오늘 새벽과 같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입, 당연히 누구를 막론하고 어느팀이든 무조건 해야 되는 절차이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중요합니다. 영입 자체는 반드시 해야 하나 팀 조직력에 분열을 가져 오는 무리한 영입
이라던지 팀의 질서가 깨지는 과도한 행위의 영입은 지양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팀 평균 연령에 전 유럽 빅클럽중에서 가장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이대로 
향후 2~3년만 더 맞춰 가면 어마어마한 팀으로 변모할거라고 믿습니다. 2년차에 이정도의 
포스와 포퍼먼스를 보여줬는데 2~3년후면 안봐도 뻔하지 않겠나요? ^^


다음 시즌에는 꼭 레알이 빅이어를 들어올렸으면 좋겠네요 할라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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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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