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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발렌시아, 라미 이적 시 알비올 노릴 예정

칸테 2012.05.19 00:06 조회 2,160 추천 2



발렌시아가 라울 알비올의 재영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제한적인 출장기회는 발렌시아로 하여금 재영입을 고려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허나, 조건은 아딜 라미의 이적 여부입니다. 발렌시아는 PSG로부터 거대 오퍼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만약에 이적이 성사될 경우 요렌테 회장은 다시 알비올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클럽은 이적이 복합할 것으로 여기고 있지만, 라미가 이적할 경우 노력해본다고 하네요. 어제 브라우리오 바스케스 코치(?)가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고 합니다.

"알비올은 굉장한 선수지만, 발렌시아로의 컴백이 복잡한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발렌시아의 상황에 대해 알지 몹합니다. 단지 루머들을 접할 뿐이죠. 하지만, 저는 다른 곳에 갈 계획이 없기에 별로 (이적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남아있고, (물론) 더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상적인 거죠."

한편 무리뉴는 알비올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발렌시아로부터 2009년에 15m 유로에 영입된 알비올은 무리뉴 체제에서는 많은 출장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뉴가 여전히 알비올의 잔류를 선호하는 이유는 경기장안팎에서의 훌륭한 태도도 있다고 합니다.

알비올은 푸욜의 부상으로 인해 유로 발탁의 기회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 Marca

확실히 라미가 (현재 발렌시아의 재정적 상황 하에서는) 남기에 너무 큰 선수로 성장하긴 했습니다. 프랑스 국대에서도 확고한 주전을 꽤 찬 것으로 보이고, 라리가 내에서도 페페, 라모스, 마스체라노, 바예스트로스(레반테) 등과 함께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었죠. 발렌시아는 앞으로 몇해 정도는 더 핵심전력을 이적시키면서 상대적으로 싼 값의 선수들을 사오곤 할 것 같은데, 아마 라미도 원하는 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알비올은 엔리케 있을 때까지만 해도 로마랑도 링크가 많이 났고, 얼마전에는 밀란이랑도 나더군요. 하지만 로마는 엔리케가 15년만에 유럽대항전 진출도 못할 정도로 말아먹고 짤리고 나니까 루머가 뚝ㅋㅋ

그나저나 주제와는 관계없지만 PSG는 진짜 돈이 많긴 많네요.. 자국 국대들 모으는 거야 우리팀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부자팀이라면 하고 싶은 일이기에 라미를 노리는 것 또한 당연한 거지만, 여기저기 많은 염문을 뿌리네요. 우리팀에도 카카, 이과인 둘이나 연루되어 있고, 한시즌만에 대단하네요. 파스토레를 질러버린 효과인가..

프랑스 축구가 더 강해지려면 수도팀이 강해야한다는 소리가 프랑스 내에서 꽤나 오랜기간 있었던 걸로 아는데, 이번에 무승부 한번만 거두면 되는 몽펠리에가 진짜 우승해버리면 챔스까지 가는 마당에 꽤나 큰 지출을 할 수도 있겠네요.

스쿼드가 시리구; 잘레(?), 사코, 알렉스(루가노), 막스웰; 마투이디(모타), 보드메르(시소코); 메네스, 파스토레, 네네; 가메이로 정도 되는데 이미 프랑스로는 충분히 화려하다고 볼 수 있는데, 야심이 좀 크긴 큰 것 같아요. 맨시티처럼 스타 선수 몇명 지르면서 이름값 올리고, 자국 선수도 많이 사는 방향으로 가는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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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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